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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고를 겪는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가장 큰 불안감은 사고 이전으로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인데요. 한 평생 몸바쳐온 직장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고통이 합쳐져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되죠. 그래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산재환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발맞춰 최신지견의 의료기술과 믿음직한 서비스로 보답하고 있답니다. 산재근로자 여러분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공단 대구병원에 직접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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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앞선 산재재활서비스를 지향하다

산재사고 후 삶이 무너지는 산재환자들에게 가장 큰 희망은 다시 사고 이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랍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평생에 걸쳐 산재사고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내야 하죠. 의료분야 가운데서도 재활의학의 발전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인데요. 하루 빨리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 건강한 몸으로 삶의 균열을 회복하고 싶은 산재근로자들의 소망을 담아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2012년 4월 개원했답니다! 근로복지공단 10개 직영 병원 중 가장 짧은 역사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준공에서부터 최첨단 재활전문병원을 구현하는데 신경 썼어요. 재활환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낮은 층수, 집중 재활 훈련을 고려한 공간 설계까지 계단 하나, 창문 한 장까지 고심을 기울였죠. 입원실을 설계할 당시에는 장기입원환자가 대부분인 재활전문병원의 특징을 고려해 해외 선진국의 병실을 참고하기도 했는데요. 덕분에 대구병원의 다인 병실은 최대 4인까지 입원 가능하며, 각 병상마다 완벽하게 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답니다.
 
연면적 2만6,000㎡, 250병상 규모의 국내 최대 재활전문병원이자, 길이 17m 규모의 수중 재활시설을 갖춘 대구병원의 지난 4년이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던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국내를 넘어 해외 선진국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세계적 재활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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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병원은 최근 ‘재활의학연구센터’를 개소하며 국내 재활의학 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국내 재활병원 중 가장 많은 재활의학 전문의를 보유한 대구병원이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한데요. 대구병원의 수장이자 재활의학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강우 병원장님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발전을 거듭하는 의료기술을 국내 재활의학 분야에 접목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재활전문병원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바람을 밝히셨어요.
 
“산재환자의 경우 직종별로 사고 발생의 패턴에 일관성이 있습니다. 이런 패턴을 연구한다면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도 적절한 기준을 마련할 수 있겠지요.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이 가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재활치료가 표준화되어 보급된다면 환자들은 어느 병원을 가든지 증상에 최적화된 치료 방법으로 재활이 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재활의학연구센터의 연구는 국내 재활의학 분야 전체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사명감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또 발 빠르게 진화하는 재활의학 분야의 선진 의료기술을 발견하고 우리 기술에 접목해 자체적으로 새로운 의료기술을 개발하는 데도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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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명품재활병원
 
현재 대구병원은 재활의학 분야에 있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첨단 의학기술을 발견하고 접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답니다. 이미 웨어러블 로봇을 접목한 ‘하지로봇보행기’, 3D 플랫폼 방식의 전신강화 운동장비인 ‘후버모션랩’ 장비를 도입해 치료에 적용했죠. 소규모 그룹으로 이루어지는 수중재활 프로그램과 대형 재활치료실에서 받는 1:1 재활 훈련 역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답니다. 천장이 높게 트인 재활공간은 재활훈련을 받는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해 자연채광과 경치가 잘 보이도록 넓은 유리창으로 구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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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신체적 능력이 회복되면 환자들은 복귀하고 싶은 직종에 맞는 맞춤 직업 훈련도 함께 받을 수 있는데요. 운수업 종사자를 위한 가상훈련 시스템 외에도 작업 능력 테스트에 맞춰 진료과장, 직업평가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재활 계획을 새롭게 짠답니다. 환자가 재채용될 수 있도록 직업평가서를 제출하고 안정된 근무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대구병원의 몫인데요. 환자가 회복되어 직장에 복귀한 이후에는 직장 및 가족 화합 프로그램을 제공해 산재를 극복한 환자가 안정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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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재활환자 외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대구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도 꾸준하게 열고 있어요. 넓게 트인 로비에서는 매달 환자가 주축이 되어 개최하는 시화전이나 도예 작품 전시, 기념 공연이 펼쳐지죠.
 
 
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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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간호사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원무부에서 환자와 가족 분들을 대상으로 산재 재활에 대한 교육 및 상담, 질환에 맞춘 안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산재환자 분들이 사고로 인해 신체적 변화와 더불어 심리적, 환경적 변화에 힘들어하시는데요.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자를 만나는 간호사로서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드리는데 신경 쓰고 있습니다. 정확한 안내와 양질의 의료정보 제공만큼이나 산재환자와 그 가족 분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분들이 병원에 들어서는 그 순간부터 병원을 나설 때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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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재활치료사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때까지 든든한 재활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재활치료실에서는 환자분들이 안정적으로 직업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운전재활치료는 시뮬레이터 교육을 통해 도로 상황 및 운전 조작에 필요한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비록 어렵고 힘든 과정이지만 매일 꾸준한 훈련을 통해 놀라울 만큼 신체 능력이 회복되시는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저도 모르게 힘이 절로 납니다. 힘든 과정이지만,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곁에서 늘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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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환자
“수준 높은 재활 서비스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찾아주세요”
 
지난 해 뇌출혈로 신체기능이 마비되어 올해까지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라 몸이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상황이 힘겨워 여러 병원을 전전하기도 했는데요. 대구병원에 입원한 이후 어느덧 신체기능이 많이 회복되어 직업 복귀를 위해 이렇게 운전재활을 하고 있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느 정도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아닌 사고 이전의 몸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재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 해준 대구병원 의료진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삶의 희망을 되찾는 그날까지 늘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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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발전하는 의료기술의 발전을 발 빠르게 환자에게 전하고 최선의 치료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일. 나아가 일과 가정의 균형이 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조력하는 일. 4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이 산재환자의 기대를 듬뿍 안고 더 높게 비상하길 희망누리도 응원하겠습니다!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7+8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10/10 13:30 2017/10/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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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스시바. 그 앞에 놓인 자리는 열 명만 앉아도 꽉 차 보이는데요. 단정하게 올려놓은 접시 위로 매일 매일 셰프가 직접 고른 재료로 새롭게 창작한 요리가 선보입니다. 가장 좋은 재료로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이곳은 바로 스시려 프리미엄. 희망누리가 이곳의 매력 만점 일식 대가 손재웅 셰프를 만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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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식의 매력을 알게 되다

강남 한 복판 빌딩 숲에 숨겨진 손재웅 셰프의 식당은 분주한 바깥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세상인 듯 고요한데요. 손님이 유독 많은 날에도 특유의 분위기는 변함이 없답니다. 한 팀 한 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그날의 식사를 만들어가기 때문에 늘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려는 셰프의 철학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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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메뉴는 오직 하나, 바로 오마카세인데요. ‘오마카세’란 셰프에게 모든 요리를 맡긴다는 뜻이랍니다. 그날 그날 셰프가 이른 아침부터 공수해온 식재료에 맞춰 메뉴가 달라지고, 그날 손님은 무엇을 먹게 될지 모르는 채로 이곳을 찾게 되는 것이죠. 손재웅 셰프의 고객 노트에는 그날그날 찾아온 고객의 취향과 입맛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어요. 전적으로 쉐프의 재료 선택에 따라 메뉴가 결정되지만, 고객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디테일이 달라지는 것이 바로 오마카세의 묘미인데요. 매일 새벽 5시부터 노량진 수산시장을 돌며 싱싱한 생선을 구하고, 지인을 통해 제주는 물론 남해의 직판장에서도 그날그날 필요한 식재료를 공수하고야 만답니다.
 
“어느 요리든 마찬가지겠지만, 일식은 평생 공부해야하는 분야예요. 일식 셰프가 된지 15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매일 공부하는 기분이죠. 재료에 대한 공부, 사람에 대한 공부. 사람들은 셰프가 그저 요리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생각보다 훨씬 많은 자질을 요구하거든요. 부지런해야하고 끈기도 있어야하죠. 스시바에서 직접 고객을 대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요리를 만들어도 고객의 마음을 읽고 그에 맞는 요리를 내기 위해서는 배려심과 인간적 성숙함도 필요합니다. 요리에 대한 애정은 기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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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그저 막연히 요리에 관심이 있어 호텔조리학과에 진학했지만, 막상 요리를 배우는 과정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손재웅 셰프가 마음을 바꾼 것은 2학년이 되고 일식이라는 분야를 만나고 부터라고 해요. 일식을 가르치던 교수님의 화려한 기술에 마음을 뺐긴 것이죠~ 크고 날카로운 일식도로 섬세하게 생선을 손질하는 모습, 초밥을 쥐는 신속하고 정확한 손짓을 보며 일식이야 말로 남자의 요리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주저없이 일식으로 전공을 정하고 졸업을 하자마자 바로 취직을 했는데요. 하지만 주방은 결코 녹록한 곳이 아니었다고 해요. 하루 종일 냄비를 닦고 또 닦으며, 초밥은 쥐어볼 수도 없었다고 하니까요. 어깨너머로 배우는 게 유일한 방법인지라 남들보다 먼저 식당 문을 열고, 모두가 퇴근한 후에야 가게를 나서기를 몇 년. 늘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조금만 방심해도 사고가 나 마음고생까지 심했다고 해요. 그날 사용할 재료를 고르고 손질하려면 누구보다 먼저 새벽을 열어야했고, 식사가 끝난 후 돌아간 자리를 정리하다보면 밤이 깊었는데요. 주방일의 특성 상 앉아있는 일도 거의 없고, 대부분의 주방에 에어컨이 없어 여름이면 뜨거운 불 앞에서 온 몸의 수분이 빠져나가도록 일을 했는데요. 몸이 지쳐 잠시라도 방심을 하면 화상을 입거나 칼에 손을 베이는 일도 부지기수였다고 하네요.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포기해야하는 일들이 참 많아요. 요리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대부분은 견디지 못하고 일을 그만두죠. 그런데 어느 날은 아침부터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하루를 시작할 때가 있어요. 평소보다도 훨씬 신선하고 구하기 힘든 식재료를 들여올 때의 기분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그 귀한 식재료로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한 요리를 만들고 고객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볼 때의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자기만족만으로는 절대 셰프가 될 수 없어요. 나 아닌 누군가가 좋은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해할 때의 모습을 위해 긴 하루의 노동을 견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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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와 노력으로 빚어낸 한 접시

“일식 셰프가 되기 위해 특별한 길이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다만 그 길을 가기 위한 열정과 요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이 필요할 뿐이에요.”
 
라고 말하는 손재웅 셰프. 셰프라는 직업 뒤에 숨겨진 긴 시간의 인내와 노력, 쉼 없는 훈련 때문인데요. 요리에 대한 마르지 않는 애정이 더 나은 식재료를 만들고,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마음을 위로하는 한 접시를 만든다는 그의 말마따나 하루 종일 고된 일이 지칠 법도 한데, 스시려 스텝들의 얼굴에는 연신 도란도란 웃음이 오가고 있었어요. 바쁘게 돌아가는 주방에서 손
만큼이나 마음을 잘 맞춰야 무탈하게 그날의 영업을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요리에 도전하고 또 금방 그 길을 떠납니다. 긴 업무시간과 고된 노동 강도 때문이죠. 작은 실수로도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주방 분위기도 한몫합니다. 하지만 요리에 대한 애정하나로 묵묵히 그 길을 가는 후배들을 보면 애정이 많이 갑니다. 자신만의 스시바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는 선배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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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사람과 소통하며 행복을 느낀다는 손재웅 셰프는 분야의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자처하고 있어요. 요리가 주는 행복은 먹는 사람뿐 아니라 만드는 사람에게도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기에, 요리가 주는 이 행복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죠. 매일 새로운 메뉴와 재료로 색다른 그림을 그려가고 싶다는 손재웅 셰프. 그의 접시에 채워질 따뜻하고 다채로운 행복이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든든하고 행복한 맛이기를 바라봅니다~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9+10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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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09/26 13:30 2017/09/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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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시기는 빨라지고 평생 직업은 사라져가는 시대, 평생 몸담을 수 있는 직장을 찾기 보다는 나만의 경쟁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업(業)’을 찾아야 할 때인데요. 자신만의 확고한 전문성과 브랜드로 대기업과 당당히 맞서는 1인 기업에는 어떤 직종이 있을까요? 오늘 희망누리가 요즘 핫한 유망 직업 정보 2가지를 소개할게요♪


1인 방송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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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새로운 스타가 등장했습니다. 구수한 사투리로 동창회 갈 때 하는 화장법을 소개하고, 카메라 앞에 앉아 두런두런 사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데요. 70 평생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아온 그녀의 인생을 바꾼 것은 바로 인터넷 방송. 손녀딸의 권유로 유튜버가 된 박막례 할머니의 채널 구독자는 현재 27만 명에 육박합니다. 1인 방송 크리에이터의 연령대만큼이나 방송 소재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그동안 주요 콘텐츠였던 음악방송이나 게임 중계를 넘어서, 케이팝 댄스를 가르쳐주거나 요리하는 모습을 중계하는 쿡방, 먹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먹방 또한 강세죠. 
 
크리에이터의 수입은 크게 영상 스트리밍 광고 수입과 기업의 협찬 광고 수익으로 구성되는데, 크리에이터의 구독자 수가 많고 영상 조회수가 높을수록 협찬 광고도 늘어납니다. 그러나 하루에도 백 개 이상의 방송 채널이 생겨나는 오늘, 혼자 힘으로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살아남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무엇보다 자신의 콘텐츠를 찾는 것이 중요하죠. 
 
구독자가 없어도 꾸준히 방송을 이어갈 수 있는 자신만의 재능과 특기를 찾아보세요! 일단 콘텐츠가 구성되었다면, 카메라와 컴퓨터만 있으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답니다. 최근에는 채널의 다양화로 장비 또한 전문화되고 있는데, 더 전문적인 체험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1인 미디어 체험관을 방문해볼 수도 있다는 거~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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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미디어의 발달로 출판시장의 위기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출판 콘텐츠는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죠. 또 편집 및 디자인 등을 작업하는 프로그램을 과거보다 훨씬 쉽게 배울 수 있게 됨에 따라 1인 출판과정을 통해 책을 제작하는 일이 쉬워졌습니다. 블로그나 온라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쌓은 기록을 책으로 내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자신만의 자서전 출간에 도전하는 시니어 세대가 늘고 있기 때문이죠. 1인 출판기획자는 소재는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책을 만들어야하는지 모르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독자의 요구에 맞는 주제와 내용에 맞는 출판물을 기획, 편집, 제작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요즘은 비전공자나 출판 관련 경력이 없는 사람도 관련 협회의 아카데미나 문화센터 등에서 1인 출판 기획 및 편집에 관한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아요.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이나 직업 분야의 경험 등을 책자로 출판해보는 것이 출판의 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1인 출판기획은 출판물에 대한 기획과 편집 능력, 자본만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작가(글, 그림, 사진) 단계부터 교정, 디자인, 마케팅, 인쇄, 제본 등 제작 전반과 영업과 경리부분까지 처리해야 하죠. 특히 기존 회사들에 비해 영업력이 취약할 수밖에 없으므로 서점이나 판매 관계자와 함께 하는 커뮤니티를 구성해 놓으면 사업을 지속해나가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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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희망누리가 알려드린 2가지 유망직업 정보, 어떠셨나요?
1인 미디어는 대세 중의 대세! 무엇보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자신 만의 콘텐츠가 있다면 나이와 경력이 크게 상관이 없기 때문에 은퇴 후 제 2의 직업을 찾으시려는 실버 세대에도 딱이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희망누리가 더 많은 유망직업 정보를 전해드릴게요:)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7+8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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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09/21 13:30 2017/09/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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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일을 하다 느닷없이 산재사고를 당했다면 몸은 물론, 그 마음까지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상처를 받으셨을 텐데요. 더구나 한창 일해야 할 한 가정의 가장이 산재사고로 치료 중이라면 그 고통은 더욱 클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래서 공단에서는 산재근로자와 가족 여러분을 위한 생활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희망누리가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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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건설회사에서 용접공으로 근무하던 60대 가장입니다. 6개월 전 공사장에서 일을 하다 자재가 무너져 내려 다리에 큰 부상을 입고 장해등급 8급 판정까지 받았습니다. 건강도 건강이지만, 가장으로 가정을 지탱해온 제가 직장을 잃게 되자 가족 모두 시름에 빠졌습니다. 아직도 후유증으로 당장은 거동이 쉽지 않은데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다시 재취업을 할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2달 후면 아들이 장가를 갑니다. 번듯한 집이라도 해주려고 평생 몸 바쳐 열심히 일했는데, 아버지로서 왜 이렇게 서글픈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생 일을 하다 산재사고를 겪고 얼마나 심란하실지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게다가 아드님의 결혼까지 있으시다니 밤잠 못 이루는 날들 많으셨을 것 같네요ㅠㅠ 
 
하지만 이제부터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 근로복지공단이 도와드릴 테니까요~ 공단에서는 산재근로자 및 유족의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용 잘 확인하셔서 꼭 맞는 지원 상품을 이용해 걱정을 덜어 보시기 바랍니다!



※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 지원 대상
융자대상은 월평균 소득이 중위소득(3인 가구 기준/2017년 3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3,640,915원) 이하이며, 아래에 해당되는 분들에 한합니다.
 
① 산재법에 의한 사망근로자의 유족급여 수급권자(단, 방계 일시금 수급권자 제외)
② 상병보상연금 수급권자, 장해등급 제1급부터 제9급까지 결정 받은 자
③ 사업자금의 경우「직업재활업무 처리규정」제49조에 의한 창업지원 결정자
④ 5년 이상 장기요양 중인 이황화탄소(CS2) 질병판정자
⑤ 3개월 이상 요양 중인 산재근로자로서 평균임금이 최저임금 이하인 자(의료비‧혼례비‧장례비에 한함)


※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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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혼례비, 장례비, 취업안정자금은 1,000만 원 한도, 차량구입비, 주택이전비, 사업자금은 1,500만 원 한도이며, 1세대 당 2,000만 원 이내 융자 가능합니다. 융자이율은 연리 2.0%인데, 2017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 건에 대해 한시적으로 인하하여 연리 1.5% 적용하고 있습니다. 상환조건은 융자일로부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보증방법은 근로자신용보증지원제도를 이용하게 되며 신용보증료는 연 0.7%입니다. 
 
원하시는 융자종류 및 그에 해당하는 조건 및 구비서류에 대하여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면 1588-0075로 전화하시거나 인근 지사를 방문하여 상담해주세요. 공단의 지원으로 모든 산재근로자와 유족 여러분의 한숨을 줄어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7+8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09/20 10:30 2017/09/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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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입맛까지 사라지는 여름. 몸과 마음이 지쳤다면 상큼한 열대과일을 통해 기운을 북돋워보는 건 어떨까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아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요거트 과일 아이스바 만들기에 도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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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넣는 열대과일의 힘
동남아시아나 인도, 넓게는 중동 지역까지, 우리로 치면 일 년 내내 여름에 가까운 소위 ‘열대’ 지역에서 나는 과일들이 있는데요. 이제는 국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열대과일은 대체로 수분과 식이섬유와 영양이 풍부한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특히 무더위에 지친 우리의 몸에 에너지를 보충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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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시사철 쉽게 구할 수 있는 파인애플은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해소에 탁월하며, 육류의 육질을 부드럽게 만드는 브로멜린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고기와 함께 먹으면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해요. 망고 역시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로, 하루 필요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비타민 C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베타카로틴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비타민 C가 오렌지의 2배, 비타민 E가 사과의 6배, 식이섬유소가 바나나의 5배나 들어 있는 키위는 풍부한 영양에 비해 열량과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꼽히고요. 감귤류에 속하는 자몽은 서인도제도의 자메이카가 원산지로 다른 과일에 비해 쓴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체내 인슐린의 수준을 조절해주는 효능이 밝혀지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수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해 숙취 해소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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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과 만나 영양을 완성하다
대체로 단 맛이 강하고 과육이 부드러운 열대과일은 생과로 즐기기도 좋지만, 주스로 만들어 마시거나 다채로운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답니다. 특히 열대과일의 주 원산지인 동남아 지역의 요리인 파인애플 볶음밥이나 파파야 샐러드, 망고 샐러드 등의 메뉴는 이제 국내의 동남아 음식점에서도 익숙한 메뉴가 됐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요리보다는 빙수와 아이스크림과 같은 여름 디저트 메뉴에 활용되고 있는데, 특히 부드럽고 달콤한 과육이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망고는 우유 등의 유제품과도 어울리는 궁합으로 어느새 대표적인 디저트 과일이 됐죠. 코코넛과 두리안, 용과(드래곤후르츠) 등 익숙한 듯 낯선 더 많은 열대과일이 지금도 조금씩 우리의 식생활에 들어오고 있어요. 외국의 휴양지에서나 즐길 수 있었던 새콤하면서도 단, 상큼하면서도 신, 다채로운 맛을 접할 기회가 늘어났다는 의미기도 한데요. 무더위에 지친 우리를 달래주는 열대과일의 이색 매력이 여름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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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과일 아이스바 레시피
그럼, 지금부터 요거트 과일 아이바를 만들어 볼까요~
먼저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재료
자몽 1/2개, 파인애플 1/4개, 키위 2개, 망고 1개, 꿀
※ 요거트 베이스 재료 : 플레인 요거트 250g, 꿀 45g, 생크림 100g, 우유 10g, 레몬 1/2개



그 다음에는 4가지 과일을 각각 절구에 빻아 으깨준 후 꿀을 1T씩 넣어주고요. 생크림은 휘핑을 만들고, 나머지 분량의 요거트 베이스 재료를 넣고 섞어주다가 레몬즙을 내어서 넣어주세요. 아이스바 몰드에 요거트 베이스 또는 으깬 과일을 반만 넣고 막대를 꽂아 얼린 후 처음 넣은 것과 반대되는 재료를 넣어 다시 얼려주면 완성~!
 
여기서 팁을 하나 알려드리면, 자몽은 으깬 다음 겉껍질을 건져내고 위의 마지막 과정에서 중간중간 슬라이스 한 과일을 넣고 얼리면 더 예쁘고 과일이 씹히는 식감의 아이스바를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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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으면 약이 되는, 여름 제철 음식
그밖에 열대과일말고도 지금 먹으면 여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철 채소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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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에 좋은 꽈리고추
더위로 신체 온도가 높아지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면 피로지수도 저절로 올라가는데요.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주는 여름제철 채소 꽈리고추는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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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조절을 도와주는 애호박
여름에는 고혈압 환자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한데요. 7월이면 제철을 맞는 애호박은 몸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작용을 해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C가 풍부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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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 예방에효과적인 피망
피망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여름 채소죠. 비타민 A와 C가 많아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시켜 준답니다. 붉은 빛이 도는 피망은 카로틴이 풍부해 생으로 먹는 것 보다 볶아 먹는 것이 더욱 좋아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제철 채소와 요거트 과일 아이스바! 덥고 지친 오늘 하루를 새콤달콤한 음식들로 달래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7+8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08/16 10:30 2017/08/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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