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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김종수 물리치료사와
‘배달의 명수’김원일 환자의  
 리얼 재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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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지역 최대 규모의 재활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동해병원! 특히 뇌·척수 손상 환자들이 많이 찾는 병원으로 유명합니다. 특화된 재활프로그램은 물론 다각적인 치료를 병행하여 재활성공사례가 많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동해병원 김정수 물리치료사가 환자와의 특별한 재활 스토리를 들려주고 싶다고 하여 희망누리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동해병원 재활치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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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병원 박종수 물리치료사
 
신경·근골격계 환자의 재활치료가 한창인 동해병원 재활치료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모두 재활운동에 한창이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유독 밝은 에너지의 박종수 물리치료사와 김원일 환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저는 주로 중추신경계 환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일상생활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동작, 균형·걷기·근력운동 등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죠.”
 
“재활치료실에서는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환자분들이 제 미소를 보고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좋겠거든요. 사실 저뿐만 아니라 동해병원의 물리치료사 모두가 환자분들의 신체적 장애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은 상처까지 헤아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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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병원에서 재활치료중인 김원일 환자
 
아직은 자유롭게 의사표현이 힘든 김원일 환자를 대신하여 김종수 물리치료사가 인터뷰를 대신하였는데요.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두 분에게는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환자와의 잊지 못할 에피소드
 
“김원일 환자가 처음 병원에 오셨을 때는 두부에 상처를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 상태로 집중치료실에서 물리치료를 받다 점차 의식을 찾으셨죠.” 
 
“어느 날 다른 환자의 면회객이 김원일 환자를 알아보았습니다. 저에게 이야기하길 김원일 환자분이 동네에서 배달의 명수로 유명했다고 하시더군요. 아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자주 보이던 김원일 환자가 보이지 않아 걱정했었다고 했습니다.”
 
 
“이 이야길 듣던 김원일 환자가 갑자기 왈칵 눈물을 쏟아 내시더군요. 면회객이 김원일 환자를 안아주며 같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저도 울컥했습니다.”
 
사고 전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그 분야에서 베테랑으로 인정받았던 김원일 환자. 김종수 물리치료사는 김원일 환자가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는 사명감에 재활치료에 더욱 정성을 다했습니다.
 


|재활치료 6개월, 누군가의 희망이 되다.

김종수 물리치료사의 마음이 통했을까요? 김원일 환자도 힘든 재활치료를 한 번의 투정도 없이 묵묵히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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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사회로 복귀해야겠다는 김원일 환자의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그 마음이 충분히 느껴져 최선을 다해 도와 드렸어요.” 
 
“ 집중운동치료실에서 재활치료를 받기 시작했을 때는 병동에서 휠체어를 타고 내려오셔서 누워 있는 게 전부였는데. 지금은 재활치료실 내에 있는 모든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운동하시죠. 다른 환자들이 많이 부러워합니다.”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여 이제는 재활치료실 환자들의 롤모델이 된 김원일 환자분. 박종수 물리치료사와 목표를 공유하며 남은 재활치료 기간 동안의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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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일해서 마련한 집이 있습니다.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가 스스로 집안일을 하면서 살고 싶네요, 다시 배달 일 까지 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구요.” - 환자 김원일 
 
“ 병원에 오는 환자분들은 웃음을 잃는 날이 많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도록 대화하고 장난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시도록 노력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 물리치료사 박종수


 
밝은 에너지로 재활을 돕는 박종수 물리치료사와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재활중인 김원일 환자의 끝나지 않는 희망 이야기, 잘 보셨나요?



 
믿음으로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7/31 13:30 2017/07/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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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에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산재근로자들을 위한 각종 재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여러 재활 프로그램들 중에서도 오늘은 <사회심리재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심리재활 프로그램은 건강을 회복한 산재근로자가 사회에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재활 서비스인데요. 사고로 인한 스트레스, 정신불안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근로복지공단에선 심리상담, 희망찾기 프로그램, 사회적응 프로그램, 가족화합 프로그램, 재활스포츠 지원, 취미활동반, 산재근로자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 각 프로그램의 지원 자격과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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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심리재활 - 심리상담
 
사회심리재활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심리상담은 산업 재해로 인한 불안, 가족 및 대인관계, 직업 및 사회적응 등 다양한 심리․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고자 지원하는 개별 심리상담 서비스입니다. 지원 대상으로는 다차원심리검사 결과 임상척도별 점수가 60점 이상인 요양 중인 산재근로자입니다. 다차원심리검사는 산재근로자들이 공통적으로 겪을 수 있는 심리적․정신적 증상들을 포괄적으로 파악하고 산재사고 이후 체계적으로 공단 및 외부 전문상담기관의 사회 심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심리검사 도구입니다. 
 
다차원심리검사결과 임상척도 총점 또는 임상척도별 점수가 60점 미만인 산재근로자는 정상 범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일반상담으로 진행되고, 60점 이상인 산재근로자는 근로복지공단의 심리 상담 담당자가 심리상담 기법을 활용하여 진행하는 기초심리상담이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65점 이상인 산재근로자는 심리학회 또는 상담학회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심리상담 관련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서 해당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이 실시하는 집중심리상담으로 진행됩니다. 
 
산재근로자 다차원심리검사, MMPI, MBTI, 애니어그램 등 심리검사가 무료로 실시될 뿐만 아니라 심리상담가의 개인, 부부, 가족 상담 등 지원일로부터 3개월 내에 기간 동안 최대 10회기 상담이 무료로 지원됩니다. 신청 방법 및 기타 문의는 의료기관 관할 근로복지공단 소속지사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2. 사회심리재활 - 희망찾기프로그램
 
희망찾기프로그램은 요양 중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 심리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사의 진행으로 동료산재근로자와 함께 하는 집단활동프로그램입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스트레스 관리, 분노조절 프로그램, 강점 찾아보기, 구직계획 세우기 등이 있으며 의료기관 내 회의실(또는 인근 외부회의실)에서 요양단계에 따라 최대 10명 이내의 동료 산재근로자와 함께 4~8회의 일정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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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찾기 프로그램 내용
 
프로그램은 1회에 2시간씩 주 1~3회에 걸쳐 운영되며 비용은 무료로 참여 후 소정의 기념품까지 증정받을 수 있습니다. 첫 회기 또는 마지막 회기엔 공단직원이 방문하여 요양․보상․재활서비스 제도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매년 3월~12월에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공단 소속기관, 위탁운영기관, 의료기관과 협의 후에 진행된답니다. 지원대상은 요양 중인 산재근로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간병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근로복지공단 소속지사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3. 사회심리재활 - 사회적응프로그램
 
사회적응프로그램은 산재근로자의 사회 복귀 및 직업 복귀 촉진을 위해 자기관리능력, 지역사회적응능력 및 직업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 활동 프로그램입니다. 사회적응 프로그램은 심리기능, 사회기능 및 직업기능 향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탁운영기관을 통하여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1~3개월 기간 동안 16회기 또는 24회기로 진행됩니다. 운영 프로그램별 인원은 6명에서 12까지 참가가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로 식사 및 교통비까지 지급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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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지역사회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 복지재단 등 협정기관인 외부 위탁운영기관을 통해 운영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됩니다. 지원대상은 2년 이상 통원 요양 중인 산재근로자 또는 장해등급 결정자로서 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인 산재근로자입니다. 
 
 
 
4. 사회심리재활 - 가족화합프로그램
 
가족화합 프로그램은 요양 중 산재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간 화합을 통해 요양 중 스트레스와 심리불안을 치유하고 원직장 복귀를 위한 재활 의욕을 고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가족화합 프로그램은 기본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으로 나뉘는데요. 기본 프로그램에는 집단 상담 그리고 영화보기나 외식 등의 문화활동, 특별 프로그램에는 리마인드웨딩, 멘토특강 등의 집단활동 그리고 가족휴양비 지원 등의 개별 활동이 있습니다. 운영기관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등 10개 소속병원이며 매년 3월에서 11월까지 운영됩니다. 비용은 무료로 요양 중인 산재근로자와 그에 관한 가족들은 모두 지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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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회심리재활 - 재활스포츠지원
 
재활스포츠 지원은 재활스포츠 활동을 통해 재해로 인해 손상된 부위의 회복과 기능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절차는 대상자 확인 후 일반스포츠기관(수영, 헬스, 에어로빅, 탁구, 요가, 필라테스 및 패키지 중 1개 종목) 혹은 의료기관내 스포츠기관(수중재활, 척추재활, 재활운동 중 1개 종목) 중 선택하여 참가 신청을 하면 됩니다. 스포츠시설 이용료 및 수강료는 일반스포츠는 월 10만원 범위 내에서 3개월 간, 의료기관 내 스포츠는 60만원 범위 내에서 1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비는 라커룸과 운동복 대여료가 포함된 가격이며 월 10만원(또는 6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엔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요양중인 자의 경우 출석율을 고려하여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재활스포츠 지원 대상자는 요양 중인 산재근로자 혹은 요양을 종결한 산재근로자로서, 팔․다리 3대관절 중 1개 관절 이상 기능장해, 척추의 변형, 기능또는 신경장해, 팔․다리 신경장해(뇌, 척수 손상으로 인한 팔․다리 장해 포함)가 남았거나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입니다. 
 
 
6. 사회심리재활 - 취미활동반
 
취미활동반은 진폐증으로 입원요양 중인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폐증으로 입원요양중인 산재근로자의 정서적 안정과 재활의욕 고취를 위하여 취미활동반 운영에 소요되는 재료비, 강사료, 다과비, 그 밖의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재활 서비스입니다. 월평균 10명 이상 진폐 입원환자를 수용하는 의료기관이 취미활동반을 개설하고자 할 때 관할지사에 신고서를 제출하면 지원이 완료됩니다. 재료비는 1인당 월5만원 이내 실제 소요된 재료비가 지원되고, 강사료는 1회당 5만원, 1개월 간 총 25만원을 강사료로 지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품전시회나 특별 행사 등에 소요되는 실비용까지 지원되는데요. 1인당 3만원 이내로 특별지원금이 지원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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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회심리재활 - 산재근로자 멘토링 프로그램
 
마지막 산재근로자 멘토링 프로그램은 산재로 인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사회․직업복귀에 성공한 산재근로자(멘토)가 요양중인 산재근로자(멘티)를 대상으로 위기극복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티의 회복 상태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아급성기의 멘티일 경우, 투병 생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경험 전수 및 극복 방안을 제시하게 됩니다. 회복기의 멘티에게는 신체적 변화에 대한 상황수용과 후유증에 대한 지식제공, 완치기의 멘티에게는 멘토의 사회복귀까지의 계획, 과정, 시행착오에 대한 경험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멘토는 산재로 인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사회․직업복귀에 성공한 산재근로자로서 멘티에게 회복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멘티 대상자는 요양과정 중 사회심리재활이 필요한 사람, 공단의 잡코디네이터나 의료기관 사회복지사 또는 주치의가 추천하는 사람, 공단의 산재근로자 점포운영 신청자, 그 밖에 소속기관장이 산재근로자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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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제공절차
 
이렇게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회심리재활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위기를 겪은 산재근로자들이 사회심리재활 서비스를 통해 아픔을 딛고 사회에 무사히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7/21 13:30 2017/07/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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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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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근로자와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태백병원

우리나라 최초의 산재종합 전문병원인 태백병원은 80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의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태백병원 의료진과 직원 모두 노력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고 합니다. 누구나 믿고 찾아갈 수 있는 의료기관임을 입증한 태백병원, 희망누리와 함께 자세히 살펴  볼까요? 
 
지역 최초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획득 병원
 
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태백병원! 과연 이 인증이 무엇이길래 누구나 믿고 찾아갈 수 있는 병원인지 궁금한데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성기원 원장님과 함께 ‘의료기관 인증 획득’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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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의료기관 인증획득’이란 무엇인가요?
 
의료기관 인증마크는 환자의 안전수준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정부가 검증하여 부여하는 마크입니다. 때문에 의료기관 인증 병원을 이용하면 체계적이고 안전한 의료시스템으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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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의료기관 인증마크는 어떻게 받나요?
 
의료기관인증 조사는 보건의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사위원이 환자의 입장에서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할 때까지 모든 절차와 진료 과정을 철저하게 확인합니다.
 
인적자원관리, 감염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의약품관리 등 500여 가지의 조사 기준을 토대로 병원 내 모든 직원이 잘 지키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로운 절차입니다.
 
태백병원의 의료진과 직원들도 인증마크를 획득하기 위해 수개월동안 부단한 노력을 했습니다. 준비기간 동안 힘든 점도 많았지만 힘들 때마다 직원 모두가 지역민에게 인정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냈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태백병원의 숨겨진 노력, 느껴지시나요? ^^
그렇다면 이제 지역 주민들이 태백병원의 어떤 점을 신뢰하여 찾아오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봐야겠죠? 



지역민에게 신뢰 받는 태백병원
 
태백병원에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많은 지역민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재활치료를 열심히 받고 있는 어린 친구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태백병원 의료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며 희망누리에게 찾아왔습니다. 그 사연을 한 번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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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태백병원에 어떻게 방문하게 됐나요?
 
3년 전부터 무릎에 통증이 있어 치료를 시작했지만 차도가 보이지 않아 태백 지역에서 큰 병원을 찾다보니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Q. 태백병원에서 받는 재활 치료는 어떤가요? 
 
솔직히 3년 동안 다른 병원에서 치료 받았지만 무릎통증이 계속되어 병원에 대한 신뢰를 많이 잃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태백병원에서 테스트를 통해 제 무릎통증의 원인이 허리 때문이라고 했을때는 긴가민가했어요. 그런데 재활 치료를 받으면 받을수록 통증이 완화되어 지금은 치료사 선생님을 전적으로 믿으며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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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병원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달한 이승환 군은 강원도 대표 창던지기 선수인데요. 앞으로 남은 재활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쳐 앞으로의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합니다!
 
 
태백병원은 내원환자뿐 아니라 입원환자를 위해서도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바로 병원 안의 작은 도서관입니다!


환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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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병원 내에 있는 도서관에는 무려 3,000권의 도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전 시간동안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 장기 입원 환자들의 무료한 시간을 달랠 수 있어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환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배려하는 태백병원의 세심한 모습을 엿볼 수 있죠? 
 
 
지역 대표병원으로서 근로자와 지역민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태백병원이 있기에 환자와 병원 간에 두터운 신뢰가 쌓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태백병원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발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태백병원!
 근로자와 지역민들을 위해 항상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입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7/14 13:30 2017/07/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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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잘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아는 만큼 받는 보상, 산재보상을 받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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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이란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의 줄임말로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와 그 가족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는데요, 근로자와 사업주의 과실 유무와 무관하게 업무상 사유로 재해가 발생하면 근로복지공단이 보상하여 주는 사회보상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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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국가는 근로자의 보장을 위해 사업주에게 보험료를 징수하고 사업주를 대신하여 산재근로자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입니다. 근로자라면 ‘산업재해보상보호법’에 강제적으로 가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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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상은 사진과 같이 요양신청, 요양, 재요양의 크게 3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산재요양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들이 있을까요?
 
 
1. “재해가 발생했을 때” : 요양급여 신청

업무상의 사유로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에 걸려 4일 이상 요양이 필요한 경우에는 「요양급여신청서」를 공단에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합니다.
 
요양급여신청서에 재해발생경위를 정확히 작성하여 사업주와 산재보험 의료기관의 확인을 받은 후 사업장을 관할하는 근로복지공단 지사로 제출하여야 합니다. 
 
요양급여신청서는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나 가까운 공단지사 또는 산재보험 의료기관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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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가 산재처리를 거절하는 경우에도 요양신청이 가능하며, 산재보험 의료기관은 근로자의 재해가 업무상의 재해로 판단되면 근로자를 대신해 요양급여의 신청을 대행할 수 있습니다.
 
 
 
2. “치료기간을 연장하고자 할 때” : 진료계획서 제출
산재보험 의료기관은 요양급여를 받고 있는 근로자의 치료기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여기는 경우, 그 근로자의 상병경과와 치료예정기간 및 치료방법 등을 적은 진료계획을 3개월 단위로 이전의 요양기간이 끝나기 7일전 까지 공단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3. “요양 중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옮기고자 할 때” : 전원요양신청
전문적인 치료, 재활치료, 생활근거지에서의 치료 등 타당한 사유로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옮기고자 할 때에는 전원 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의 산재지정여부, 입원가능여부 및 진료과목 등을 확인한 후 반드시 사전에 전원요양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응급수술 등 긴급한 경우 제외)
 
 
4. “치료 종료 후 상병이 재발하거나 악화되었을 때” : 재요양 신청
치료 후 사회에 복귀하였으나, 치료의 대상이 되었던 업무상의 부상 또는 질병이 재발한 경우, 치료할 때 보다 상태가 악화되어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학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재요양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재요양 사유
➀ 일반상병으로 당초의 상병과 재요양 신청한 상병 간에 의학적으로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➁ 재요양을 함으로써 치료효과가 기대될 수 있다는 의학적 소견이 있는 경우
➂ 내고정술에 의하여 삽입된 금속핀 등 내고정물의 제거가 필요한 경우
➃ 의지장착을 위하여 절단부위 재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하지만 산재사고 관련하여 사업주와 합의하였거나 소송을 제기하여 사업주로부터 보상을 받은 경우에는 보상금액에 따라 재요양기간에 지급될 보험급여의 지급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세요!
 
 
5. “치료 중 새로운 상병이 발견되었을 때” : 추가상병 신청 
요양 중인 산재 근로자에게 이미 발생한 부상·질병이 원인이 되어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에 공단에 추가로 승인 신청할 수 있으며, 공단의 승인을 받아야만 해당 상병에 대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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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상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거나 산재보상 신청을 원하신다면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 http%3A%2F%2Fwww.kcomwel.co.kr)를 방문하시거나 근로복지공단 토탈서비스 고객지원센터 1588-0075에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재의 요양절차를 이해하여 업무와 관련하여 사고가 발생하거나 질병이 발병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으시도록 언제나 근로복지공단과 희망누리꾼이 돕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7/12 10:30 2017/07/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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