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생 일을 하다 느닷없이 산재사고를 당했다면 몸은 물론, 그 마음까지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상처를 받으셨을 텐데요. 더구나 한창 일해야 할 한 가정의 가장이 산재사고로 치료 중이라면 그 고통은 더욱 클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래서 공단에서는 산재근로자와 가족 여러분을 위한 생활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희망누리가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릴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까지 건설회사에서 용접공으로 근무하던 60대 가장입니다. 6개월 전 공사장에서 일을 하다 자재가 무너져 내려 다리에 큰 부상을 입고 장해등급 8급 판정까지 받았습니다. 건강도 건강이지만, 가장으로 가정을 지탱해온 제가 직장을 잃게 되자 가족 모두 시름에 빠졌습니다. 아직도 후유증으로 당장은 거동이 쉽지 않은데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다시 재취업을 할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2달 후면 아들이 장가를 갑니다. 번듯한 집이라도 해주려고 평생 몸 바쳐 열심히 일했는데, 아버지로서 왜 이렇게 서글픈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생 일을 하다 산재사고를 겪고 얼마나 심란하실지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게다가 아드님의 결혼까지 있으시다니 밤잠 못 이루는 날들 많으셨을 것 같네요ㅠㅠ 
 
하지만 이제부터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 근로복지공단이 도와드릴 테니까요~ 공단에서는 산재근로자 및 유족의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용 잘 확인하셔서 꼭 맞는 지원 상품을 이용해 걱정을 덜어 보시기 바랍니다!



※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 지원 대상
융자대상은 월평균 소득이 중위소득(3인 가구 기준/2017년 3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3,640,915원) 이하이며, 아래에 해당되는 분들에 한합니다.
 
① 산재법에 의한 사망근로자의 유족급여 수급권자(단, 방계 일시금 수급권자 제외)
② 상병보상연금 수급권자, 장해등급 제1급부터 제9급까지 결정 받은 자
③ 사업자금의 경우「직업재활업무 처리규정」제49조에 의한 창업지원 결정자
④ 5년 이상 장기요양 중인 이황화탄소(CS2) 질병판정자
⑤ 3개월 이상 요양 중인 산재근로자로서 평균임금이 최저임금 이하인 자(의료비‧혼례비‧장례비에 한함)


※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의 종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료비, 혼례비, 장례비, 취업안정자금은 1,000만 원 한도, 차량구입비, 주택이전비, 사업자금은 1,500만 원 한도이며, 1세대 당 2,000만 원 이내 융자 가능합니다. 융자이율은 연리 2.0%인데, 2017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 건에 대해 한시적으로 인하하여 연리 1.5% 적용하고 있습니다. 상환조건은 융자일로부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보증방법은 근로자신용보증지원제도를 이용하게 되며 신용보증료는 연 0.7%입니다. 
 
원하시는 융자종류 및 그에 해당하는 조건 및 구비서류에 대하여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면 1588-0075로 전화하시거나 인근 지사를 방문하여 상담해주세요. 공단의 지원으로 모든 산재근로자와 유족 여러분의 한숨을 줄어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7+8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09/20 10:30 2017/09/20 10:30


전체 (3147)
희망파트너 (534)
근로 공감 (580)
희망누리꾼 (244)
버팀목 (1396)
소통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