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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지끈지끈’
긴장성두통이
근육통이라고요?!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을 더욱 괴롭게 만드는 긴장성두통! 신경통으로 오해하는 분들도 있지만 긴장성두통은 머리근육에 근육통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통증이 심할 경우 생활에 큰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예방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데요.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 정영석 한의과 과장님과 함께 긴장성두통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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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긴장성두통이란 무엇인가요?
A. 긴장성두통이란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 등의 요인으로 발생하는 두통입니다. 일반적으로 머리가 지끈지끈 거린다든지 조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과음을 했을 경우에는 신장박동에 맞춰 머리가 두근거리는 증상도 겪을 수 있습니다. 


Q. 긴장성두통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A.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는데요. 두개골 위를 감싸고 있는 근육의 긴장으로 통증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측두근과 전두근에서 근육통이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의 두통증상들은 신경통보다는 근육통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Q. 긴장성두통은 젊은 사람에게만 발생하나요?
A. 긴장성두통은 일반적으로 20~40대와 같이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없어지는데요. 이는 긴장성두통의 원인이 근육의 긴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인데. 나이가 들수록 근육의 크기가 작아지기 때문에 긴장성두통의 증상 또한 줄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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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긴장성두통은 오전보다 오후에 증상이 더 심하나요?
A. 긴장성두통의 증상이 시간과 연관성이 있다고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 긴장성두통이 흔한 질병이고 오래전부터 있었던 병이기 때문에  구전에 의해 잘못된 정보가 퍼진 것으로 추측됩니다.
 
 
Q. 잘못된 자세가 긴장성두통에 영향을 주나요?
A. 네, 맞습니다. 잘못된 목자세가 긴장성두통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사람의 목은 C자 커브모양 인데요. 거북목이나 일자목이 되면 목 근육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목 근육은 머리 근육과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영향을 주게 되어 긴장성두통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등 일상생활에서 목을 숙인 자세가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긴장성두통 예방에 좋습니다.
 
 
Q. 긴장성두통을 위한 한의학적 치료방법은 어떠한가요?
A. 긴장성두통의 가벼운 증상들은 시중에서 파는 단순진통제로도 충분히 효과가 좋습니다. 다만 긴장성두통이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 후 오랫동안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분들이 한의학적 치료대상인데요.
환자에게 한약을 복용하게 하여 몸에 쌓인 피로를 최대한 없애주고 통증이 있는 머리 근육에 침을 놓아 근육을 풀어주는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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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의학은 과학적 근거가 떨어진다고 하여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한의학은 그동안 이루어졌던 치료방식을 답습해오며 이론적 근본을 증명하려는 시도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요즘은 한의학에서도 근거에 대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검증하려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긴장성두통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에 대해서는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많은 논문이 쓰였기 때문에 믿고 치료 받으셔도 됩니다. 
 
 
 
긴장성두통 예방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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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① 양손의 두 번째 손가락과 세 번째 손가락이 닿도록 목 뒤를 감싼다.
② 양손으로 목을 지그시 누르며 양쪽으로 당긴다. 
③ 목을 천천히 뒤로 젖힌 후 10~15초 정도 유지한다.
④ ①번 자세로 돌아온다.
 
지금까지 경기요양병원 정영석 한의과 과장님과 함께 긴장성두통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평상시 바른자세 유지와 간편한 스트레칭으로 긴장성두통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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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도수치료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10/11 14:06 2017/10/11 14:06





\"사용자

손가락이 찌릿 찌릿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부터 예방까지 


손 통증의 대표적인 질환 손목터널증후군. 손과 손목을 사용하는 일이 잦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의해야할 질환인데요. 설거지, 빨래 등 집안일로 인해 손목 사용이 많은 주부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병입니다.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잦은 사용으로 인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병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전아영 재활의학과 과장님과 함께 손목터널증후군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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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손목터널증후군이란 무엇인가요?
A. 손목터널은 손목을 이루는 뼈(수근골)와 인대(횡수근인대)들로 둘러싸인 좁은 통로입니다. 이곳으로 손가락을 구부리는 힘줄들과 손의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지나가게 되는데요. 
잘못된 손목사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 정중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신경이 자극되어 손에 이상이 생기는 증상을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합니다. 
 
Q.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은 어떠한가요? 주로 손목에 발생하나요?
A.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부위에 문제가 일어나지만, 증상은 주로 신경이 압박되는 부위인 손가락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목 부위의 통증을 동반 할 때도 있지만 손가락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화되는 증상이 더 많은데요. 물건을 세게 잡지 못해 떨어뜨리거나 바느질처럼 정교한 동작 등이 어려워지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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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인한 통증은 근육통과도 관련 있나요?
A. 네, 손목터널증후군은 근육통이 아닙니다. 주로 신경이 압박되어 나타나는 신경통인데요. 손목터널증후군을 근육통으로 오해하여 파스나 민간요법 등으로 가벼운 조치를 취한 뒤 놔두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신경손상이 가속화되어 후유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손이 저리거나 손가락에 통증이 오는 증상이 있으면 꼭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Q. 손목터널증후군은 수술 치료가 최선이다? 
A. 무조건 수술하는 것이 좋은 치료방법은 아닙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에는 약물치료, 휴식 등의 치료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손목 주사 요법과 체외충격파와 같은 보존적 치료도 시행할 수 있는데요. 지속적으로 치료를 하여도 효과가 없거나, 근전도 검사 결과 중등도 이상의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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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손목터널증후군 자가 진단법이 있나요 ?
A. 양 손의 손등을 마주대고 손목을 최대한 구부려 가슴에서 모으는 자세를 1분간 유지하였을 때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손가락이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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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터널증후군 자가 진단법 - 팔렌 테스트(phalen test)
 
Q.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할 수도 있나요?
A. 평상시 잘못된 자세로 손목을 쓰지는 않는지 확인하고 교정하는 것이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손목을 구부린 상태로 과도하게 손에 힘을 주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장시간 일하는 것은 손목터널 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을 한 다음 손목 스트레칭을 통해 손목 주위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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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운동 – 손바닥 운동
① 손을 몸 앞으로 쭉 뻗어 손바닥이 정면을 향하게 한다.
② 손목을 꺾어 다른 손으로 손끝을 잡아 몸 쪽으로 당긴다.
③ 양 손을 바꿔가며 2~3회 되풀이한다.
 
 
 
지금까지 전아영 재활의학과 선생님과 함께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 되셨나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예방! 생활 속 간편한 스트레칭으로 손목터널증후군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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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긴장성 두통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9/27 13:30 2017/09/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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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낙상 주의보!
어르신‘고관절 골절’지키기 
 
미끄러운 욕실에서 넘어지거나, 침대에서 떨어지는 등 우리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보통 낙상은 가벼운 상처를 입거나 염좌, 붓기 등에 그치지만, 뼈가 약하고 골밀도가 낮은 노인은 작은 낙상 충격으로도 골절을 입기 쉽습니다. 
 
특히 다리에 힘이 없고 균형 감각이 저하된 노인이 넘어질 경우, 엉덩이부터 땅에 닿기 때문에‘고관절 골절’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고관절 골절은 심각할 경우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며, 심각할 경우 생명의 위협을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의 중심에 있는 고관절!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재활의학과 이승학 과장님과 고관절 골절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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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관절 골절이란 무엇인가요?
A.  고관절(엉덩이관절) 골절은 골밀도가 낮아진 노인과 폐경 이후 골다공증이 심해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침대에서 내려오면서 넘어지거나, 가벼운 미끄러짐 등으로 인해 뼈가 부러지는 사례를 예로 들 수 있는데요. 통상적으로 뼈가 건강한 사람이라면 부러지지 않을 정도의 충격으로도 뼈가 부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관절은 걷고, 달리는 등 다리 전체 활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골절 시 극심한 통증을 동반 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나이가 많거나 뼈가 약하신 분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Q. 고관절 골절이 생명에도 위협을 주나요?
A. 뼈가 부러지는 것만으로 생명에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고관절 골절 환자 대부분이 노인분들이고 골절이 발생하고 난 후 거동이 불편해지면 가만히 누워있게 되는데요. 이러한 경우 신체에 움직임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에 신체 모든 기관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이로 인해 요로감염이나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고 심각할 경우 에는 사망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Q. 고관절 골절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고관절 골절 치료는 수술적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수술 방법은 골절의 소견에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그 최종 목표는 환자가 부상 전처럼 정상적인 보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술 후 기능회복을 위한 적절한 재활치료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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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관절 골절 재활치료 시 어떤 부분이 중요하나요?
A. 수술 후 초창기 재활치료 때는 ‘체중부하 전략’이 중요합니다. 수술한 부위에 너무 많은 체중이 부하되면 무리가 가게 되어 뼈가 붙기도 전에 부러질 수 있습니다. 반면 체중부하가 너무 적게 되어도 뼈가 잘 붙지 않으므로 환자에 따라 적절한 양의 체중부하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수술 후 제한된 관절 가동 범위를 회복시키고, 약화된 근력 및 균형감각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재활치료적 접근도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환자가 재활치료를 잘 따라올 수 있도록 적절한 동기를 부여시켜 주는 것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평상시 고관절 골절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A. 고관절 골절 예방으로는 낙상 사고에 주의하고 평상시에 뼈를 튼튼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노인은 실내에서도 낙상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실내를 항상 밝게 유지하고 화장실 바닥처럼 물기가 있는 곳은 미끄럽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골밀도와 골다공증을 수시로 체크하여 필요시 적절한 치료와 꾸준한 운동으로 뼈의 건강과 보행능력, 균형감각 등을 유지하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이승학 과장님과 고관절 골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낙상 사고를 항상 주의하고 뼈를 튼튼하게 관리하여 고관절 골절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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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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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3:30 2017/09/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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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없는‘고혈압’
방치하면 위험한 합병증을 유발한다고요?! 

한국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고혈압! 특별히 눈에 보이는 증상이 없어 간과하기 쉬운 질병인데요. 
고혈압은 방치하게 되면 뇌와 신장, 심장 등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침묵의 질병!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혈압 체크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의 최경성 내과 과장님과 고혈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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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혈압이란 무엇인가요?
A. 고혈압은 말 그대로 혈압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심장이 피를 수축할 때를 수축기, 심장이 이완되어 혈액을 받아들일 때를 이완기라고 하는데요. 수축기 때의 최고혈압이 120mmHg, 이완기때의 최저혈압이 80mmHg 정도 일 때가 정상적인 혈압입니다.
반면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이 되면 고혈압에 속하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혈압조절을 하셔야 됩니다.
 
Q. 고혈압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A. 고혈압은 일차성 고혈압과 이차성 고혈압으로 원인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일차성 고혈압에는 스트레스와 혈관 노화, 비만 등과 같은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다고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반면 이차성 고혈압은 선천적 심질환, 부신종양, 임신과 같은 뚜렷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원인을 없애 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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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혈압은 남성에게 더 위험하다는 게 사실인가요?
A. 50대 이전에는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고혈압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성도 폐경기가 지나면 고혈압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50대 이상의 남녀 모두가 고혈압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Q. 고혈압은 왜 관리해야 하나요?
A. 고혈압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심장, 뇌, 말초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는데요. 혈압 수치가 높았던 기간에 비례하여 장기가 손상되기 때문에 꼭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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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혈압은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혈압이 올라가면 뒷     목이 뻣뻣해 진다는 게 사실인가요?
A. 고혈압은 눈에 띄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압측정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더 많은데요. 뒷목이 뻣뻣해 지는 증상은 혈압이 아주 높을 때 나타 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이 정도는 뇌출혈의 위험도 고려해 봐야 하기 때문에 꼭 전문의와 상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Q. 고혈압 약은 계속 복용해도 되는 건가요?
약을 복용하지 않고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비만, 담배, 잘못된 식생활과 같은 위험 인자를 스스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생활습관을 금방 고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약물을 통하여 조절하는 것입니다.
또한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여도 부작용을 나타내는 경우가 드물고 전문의가 진료 후 처방하는 것이므로 안심하시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최경석 과장님과 고혈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증상이 없는 고혈압! 본인의 혈압 상태를 미리 체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미리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뇌졸중 재활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9/06 13:30 2017/09/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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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후유증 극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뇌졸중 재활’
 
지난 시간 <당신이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뇌졸중편> 에서 뇌졸중의 원인부터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뇌졸중은 생명에도 위협을 주지만 치료 후에도 후유증이 심한 질병인데요. 뇌졸중 발병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활이 필수적입니다. 오늘은 뇌졸중 재활과 재발 예방에 대해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재활의학과 장순자 과장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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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뇌졸중 재활에는 어떤 치료들이 있나요?
A. 뇌졸중 재활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우리 몸의 모든 활동을 담당하는 뇌가 손상되면 손상부위에 따라 여러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인데요. 일반적으로 편마비, 인지장애, 삼킴 장애, 대소변 장애, 관절 변형에 대한 재활치료를 진행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재활치료를 실시하여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Q. 뇌졸중 재활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나요?
A. 뇌졸중 재활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재활치료 시작 시기입니다. 뇌졸중 재활치료는 빨리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4일 정도만 움직이지 않고 병상에 있어도 몸의 근육이 굳기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급성기 치료 후 생명에 지장을 주는 증상을 우선 없애고, 안정을 되찾으면 바로 재활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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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뇌졸중 환자는 언제부터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나요?
A. 뇌졸중 치료 환자의 50%정도가 목 부분의 운동기능이 떨어져 삼킴 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입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렵기 때문에 코에 호스를 삽입하는 콧줄을 사용하여 유동식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환자의 상태에 따라 혀 운동과 입과 목안의 자극 훈련을 실시하고 감각이 돌아오는 상태에 따라 음식의 제형과 양을 조절해야합니다. 이러한 훈련은 꼭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병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일반적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Q. 뇌졸중 재활 환자들은 패혈증을 조심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인가요? 
A. 네, 맞습니다. 뇌졸중 환자가 삼킴 장애로 음식을 정상적으로 삼키지 못하면, 음식물이 식도로 가지 않고 기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음식이 위가 아닌 폐로 내려가게 됩니다. 폐기관지에서 음식물이 썩어 폐렴이 발생하고 폐렴의 균들이 번식하여 혈관까지 퍼지면 피가 썩는 패혈증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패혈증에 걸리면 50% 이상이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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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뇌졸중으로 인한 대소변장애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뇌졸중 환자의 대부분이 빈뇨, 변비, 대소변 실금 등의 대소변장애를 겪게 됩니다. 빈뇨는 뇌손상에 의한 방광수축으로 발생하는데 약물과 트레이닝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 반면 변비는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 섭취 등 음식 관리를 통하여 조절해야 합니다.   
 
Q. 뇌졸중 재발 예방 방법이 있나요?
A. 뇌졸중 재발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 부정맥과 같은 동반질환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질환에 따라 식습관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필요에 따라 전문의가 처방한 약을 복용하는 게 좋습니다.
뇌경색 환자의 경우 피가 뭉쳐 혈관이 막히지 않도록 혈액 응고를 막아주는 항 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복용 하여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재활의학과 장순자 과장님과 뇌졸중 재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올바른 뇌졸중 재활로 일상으로 복귀에도 성공하고 재발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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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는 고혈압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8/30 13:30 2017/08/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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