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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고를 겪고 중증 장해를 입은 후 병원을 찾는 환자의 마음을 어떤 말로 다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절망과 사고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간절함까지. 그 마음을 우리가 쉽게 헤아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그래서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재활은 환자가 병원 문을 열고 들어오는 첫걸음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함께 해서 더욱 따뜻한 인천병원을 희망누리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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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산재근로자의 요양 및 재활을 통한 사회복귀를 목적으로 1983년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30여 년의 세월동안 인천병원이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는 여전합니다. 서울과 경인 지역에 수많은 병원이 생겨났지만 산재근로자 재활에 있어서는 전국의 어떤 병원 보다 단단한 노하우로 성장해왔다는 자부심도 한몫 하죠.  그리고 그것이 국민의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공병원의 역할이라고 양유휘 인천병원장님은 힘주어 말씀하신답니다. 
 
인천병원은 2015년 5월 서울대학교병원과 산재의료재활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협력을 맺었는데요. 인천병원이 가진 재활 인프라에 서울대학교병원 연구진의 연구 역량을 더해 재활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재전문 수가 개발 및 산재의료재활 표준화 작업 등 산재의료재활 선진화에 앞장서 나가기 위해서죠. 2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눈에 보이는 성과도 얻었는데요. 서울대학교병원에 산재로 내원한 중증 환자를 급성기 치료가 끝난 후 곧장 인천병원으로 연계함으로써 산재환자가 조기에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물리, 심리, 언어 등 기존 산재환자에게 적용되던 전문 재활 프로그램도 더 활성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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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개개인에 특화된 첨단장비와 연구역량
 
이 같은 성과는 인천병원이 가진 훌륭한 장비와 시설이 바탕이 됐답니다. 인천병원은 MRI, MDCT, iE33 심장초음파, 수술현미경 등 최신 모델의 의료장비는 물론 재활에 특화된 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치료 역량을 더해가고 있죠. 환자의 관절에 가해지는 체중부담을 최대 80%까지 줄여 안전하게 보행재활치료를 돕는 무중력보행 재활기기나 다리가 불편한 환자에게 로봇보행기 장치를 적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며 일상으로 복귀를 돕는 하지재활로봇 등 첨단 의료 장비를 바탕으로 재활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직장 복귀를 앞둔 환자가 약 150여 종의 직무를 체험하고 직무에 맞는 신체능력을 평가하는 직업능력평가 장비처럼 산재환자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산재병원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산재근로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 나가려 하고 있어요. 
 
공단병원이 가진 이점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일반병원에서 치료받는 산재환자들이 각종 산재 보상 및 직업복귀 상담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관할지사를 방문해야 하지만, 인천병원에서는 요양보상재활팀을 통해 따로 관할 지사를 방문할 필요가 없답니다. 산재신청부터 요양, 재활치료, 보상, 직업복귀 프로그램까지 산재보험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병원 안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입원 중 틈틈이 사회복귀 준비를 돕는 특수재활프로그램과 전문 심리상담, 잡코디네이터에 의한 직업복귀 훈련 및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답니다. 바로 근처에 위치한 재활공학연구소를 통해 재활 초기단계부터 맞춤형 의지보조기구를 지원받는 환자도 늘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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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심의 병원을 생각하다

인천병원 양유휘 병원장님은 숨 가쁘게 달려왔던 지난 시간을 뒤로하고 앞으로 더욱 공격적으로 병원의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셨어요. 
 
“인천병원은 신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의 요구에 맞춰 앞으로도 발 빠르게 성장해나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변화의 가운데에는 언제나 사람이 중심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산재사고를 당하고 장해를 입은 환자 가운데는 평생에 걸쳐 몸과 마음의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따라서 공공병원으로서 질적 성장만큼이나 의료진의 인간적 성숙도 중요합니다. 처음 환자가 병원 문을 열고 접수한 후 외래나 입원 진료를 받고, 재활을 거치기까지. 우리 병원이 재해로 인한 고통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의술을 베푸는 병원이 아닌, 환자의 눈높이에서 절망을 나누고 희망을 건네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산재사고로 장해를 입은 많은 장애인이 마음 편히 재활 받는 병원이 되고자 한다고 양유휘 병원장님은 밝히셨는데요. 전국에서 손꼽히는 재활전문기관으로 성장하기까지 인천병원은 규모의 성장만큼이나 단단한 내적 성장을 일궜죠. 수십 명이 한꺼번에 재활을 받는 가운데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재활치료실의 풍경은 앞으로도 여전할 것이며 통합간호서비스를 통해 보호자의 부담까지 나눠질 계획이라고 해요. 그리고 이 모든 변화의 가운데에는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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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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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이현우

“오늘의 절망을 희망으로 함께 가꾸겠습니다”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중증 장해로 몸과 마음의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재활전문센터는 환자들이 꾸준한 재활을 통해 신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며 마음의 회복 또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대일 재활치료를 통해 환자분들의 건강이 회복될수록 그 가족들까지 희망을 찾아가시는 모습에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상처 난 자리에 새살이 돋듯, 오늘의 절망이 더 단단한 희망으로 바뀔 때까지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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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부장 김미숙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행복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평생 산재환자들을 위해 일하며 의료진의 역량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걸 깨닫습니다. 때문에 사소한 말 한 마디, 치료를 위한 작은 터치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요. 중증 산재환자가 많은 병원 특성상 오랜 시간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가 많은데요. 늘 가족같이 함께 하며 간호사들에게 힘을 주는 환자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간호부 역시 환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병원은 앞으로 환자를 위해 또 어떤 변화를 그리게 될까요? 지나온 시간보다 더욱 성숙해나갈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되는 인천병원! 환자를 생각하는 인천병원의 든든한 진심이 계속되길 희망누리도 응원할게요~ :)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5+6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희망나무 웹진 5+6월호 보러가기!

 

 

Posted by 희망누리

2017/06/08 10:30 2017/06/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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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인 모를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는 데요. 머리 전체를 꽉 누르는 듯한 통증에서부터 지끈지끈 일상을 방해할 정도의 편두통까지 증상도 다양하다고 해요. 
 
두통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때가 많지만, 때로는 신체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희망누리가 인천병원 신경과 이승엽 과장님께 두통 해결법을 여쭤봤답니다. 참고하시고 두통에서 벗어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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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겪어보는 두통

두통은 인구의 90% 이상에서 경험하는 증상으로, 인류가 가장 많이 호소하는 불편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죠. 흔히 머리가 아플 때 정확히 머리의 어느 쪽에서 통증이 오는지 알기 어렵고, 뇌 자체의 통증으로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뇌 자체는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요. 두개골 안과 밖의 피부나 혈관, 근육, 뼈의 겉을 감싸고 있는 골막 등 조직이 자극을 받아 통증을 느끼는 것을 두통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스트레스나 외부 환경 변화 등 두통의 원인은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거나 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지면 완화되기도 해 병원을 찾지 않는 환자가 많은 편이죠.  또 병원을 찾는다 하더라도 단순히 두통을 완화시키는 것만을 치료의 목표로 여기는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병리적 원인에 의한 두통일 경우 그냥 방치하다 진단이 늦어져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병리적 원인이 없다 하더라도 진통제를 남용하거나 과용해 두통이 오히려 심해질 수 있으므로 두통에 대한 간단한 상식을 알아두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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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의 분류와 증상 알아보기

국제두통질환분류에 따르면 두통은 증상과 원인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답니다. 먼저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딱히 병리적 원인이 없는 경우를 일차성 두통이라고 하는데요. 일차성 두통은 다시 편두통, 긴장형 두통, 삼차자율신경 두통, 기타 원발 두통으로 나눌 수 있어요. 
 
흔히 만성적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나 많은 고통을 호소하는 편두통은 반복적으로 재발하며 맥박이 뛰듯 욱신거리게 아픈 경우를 말하죠. 때로는 헛구역질이나 구토가 동반되기도 하고, 4시간에서 길게는 72시간까지 이어지기도 하고요. 주로 머리 한쪽에서 치우쳐 나타나며, 소리나 빛, 냄새, 움직임 등에 의해 악화된답니다. 이 경우 시간이 지나면 점차 완화되지만 장시간 통증이 계속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긴장성 두통은 스트레스나 근육 긴장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와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머리가 꽉 조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면 목이나 어깨를 천천히 돌려 풀어주고, 양 손끝에 힘을 줘 머리를 지압하듯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되죠. 
 
두 번째로, 병리적 증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두통은 이차 두통이라고 불러요. 이차 두통은 머리와 목의 외상이나 손상, 혈관질환, 금단 증상, 감염, 목이나 눈, 입 또는 치아 등 얼굴 및 경부 구조물의 질환, 정신과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답니다. 이차 두통은 명확한 신체 이상 증상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 해소할 수 있어요. 
 
두통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경우 먼저 증상과 함께 평소 앓고 있는 질병 혹은 가족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병력 청취를 하는데요.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서 신경학적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병력 청취를 통해 진단이나 치료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경우 불필요한 검사를 하게 되거나 필수 검사에 착오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하고 세밀한 청취가 중요하답니다. 병력을 청취할 때는 두통의 발현 시기, 발생 기간과 빈도, 통증이 오는 위치와 양상, 강도, 동반되는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탐색해 유발 요인과 완화 요인을 확인하는데요. 이때 과거 병력이나 가족력, 환자의 사회력 등도 청취 대상이 되죠. 병력을 청취한 후에는 신경학적 검사를 진행하며 필요한 경우 임상병리검사, 영상의학검사를 시행한답니다. 장기간 두통에 시달려 체중이 감소하거나 발열이 있는 경우, 갑작스럽게 발생한 두통이나 50세 이후 새롭게 발생한 두통, 특정 상황에서만 발생하는 두통은 이차 두통으로 의심해 반드시 세밀한 검사를 시행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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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세요, 두통을 예방하는 네 가지 생활습관
 
하나, 매일 충분히 수면을 취하세요.
수면시간이 너무 많거나 적으면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성인의 경우 6~7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일정하게 유지해보세요.
 
둘, 두통을 유발하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세요.
인스턴트 식품이나 조미료에 들어있는 MSG, 청량음료나 껌, 아이스크림에 포함된 아스파탐, 커피 속 카페인, 가공식품에 함유된 아질산염 등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셋,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 지켜요.
규칙적인 운동은 긴장을 완화시키고 편두통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매일 30분 이상 목과 어깨, 허리근육 이완운동을 실천해보세요.
 
넷, 끼니는 꼭꼭 챙겨 드세요.
장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혈당이 낮아져 뇌로 혈당을 공급하는 혈관이 수축하고, 이에 따라 뇌혈관 주변의 말초신경이 자극돼 두통이 생길 수 있답니다.



자극적인 음식과 스트레스 피해야
 
검사를 마쳤다면 두통의 원인과 진단에 따라 약물 치료와 비약물적 치료를 진행합니다. 일차성 두통 중 흔하게 나타나는 원발 두통의 경우 특별한 병리적 증상이 없어 단순 진통제로도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편두통이나 군발두통의 경우 일반적인 진통제보다 증상에 맞는 약물을 처방할 때 치료효과가 더 좋다고 해요. 물리치료나 운동 요법, 심리치료 등의 비약물적 치료도 두통 환자에게 유용한 경우가 많답니다.
 
이차두통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두통을 일으키는 질병의 치료가 급선무랍니다. 대부분 원인 증상을 치료하면 두통도 해소되므로, 지속적으로 두통이 계속된다면 신체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하죠. 치료가 쉽지 않은 난치성 두통 환자의 경우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또 의학적 치료만큼이나 환자의 인내와 협조가 필수적이고, 전문의 진료를 통해 꾸준히 약물적, 비약물적 치료를 병행하면 도움이 된답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일상 속에서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나 피로를 몸에 쌓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해소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근육 긴장 예방을 위해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직장인은 중간중간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면 좋아요. 또 평소 비뚤어진 자세가 몸에 배어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죠. 편두통 환자의 경우 자극적 음식이나 카페인을 자제하도록 노력해야 한답니다. 또 금주와 금연 역시 모든 두통 예방에 필수적이에요.


☻ 두통을 예방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머리 근육에 연결된 어깨와 뒷목 근육이 경직되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업무를 보는 직장인이나 학생은 한 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1. 앞으로 숙이기
① 두 손을 머리 뒤에서 깍지 껴 감싸 쥔다.
② 턱을 당긴 상태로 지그시 숙인다. (10초 유지 5회 반복)
주의 : 손이 아니라 팔의 무게로 감싸 쥔 후 팔 무게로 자연스럽게 목을 숙여준다.
 
2. 뒤로 목 젖히기
① 허리를 펴고 앉거나 선 자세를 취한다. 양손을 깍지 끼우고 이마에 갖다 댄다.
② 목 앞부분의 근육에 신전감(늘여서 펴지는 느낌)이 느껴지도록 양손을 위쪽으로 당겨 코가 하늘을 향하도록 한다.
 
☆ 두통에 좋은 마사지
① 먼저 목과 어깨를 10분간 주무른다.
② 귀 뒤쪽 움푹 들어간 곳을 손가락으로 3~5초 지압하고, 5초 쉬는 것을 15분 반복한다.
③ 고개를 앞뒤·좌우로 15초씩 당기고, 손가락 3개로 목 아래부터 머리까지 2분간 반복해 쓸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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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지끈지끈 하다고 두통을 방치하면 안 된다는 거, 잘 알게 되셨죠? 두통을 개선하고 맑게 갠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습관도 철저히 지켜주세요. 지긋지긋한 두통을 물리쳐 줄 해결사는 결국 여러분 자신이니까요~ :)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3+4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06/01 10:33 2017/06/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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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사장님과 친해지면 가족처럼 지내기도 하고, 간혹 명의를 빌려주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곤란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분명 시시비비를 가리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렇다면, 사업자 명의를 빌려준 근로자가 해당 사업장에서 산재사고를 당했을 때는 근로자로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희망누리가 판례를 통해 정답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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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B 씨의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근로하던 중 B 씨의 부탁으로 사업자등록 명의를 빌려주고, 해당 사업장에서 배달 종업원으로 일하다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에 A 씨는 자신의 명의로 사업자등록이 되어있지만, 근로자로서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며 산업재해보상 소송을 청구했습니다. A 씨는 과연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산재보험에 사용되는 보험료는 원칙적으로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사업자가 명의상 사업주로 등록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근로에 대한 급여를 지급받는 상황에서 업무 중 사고가 발생했다면, 사업주는 근로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A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의 부탁으로 사업자등록 명의를 빌려주고, 실제로는 B 씨에게 급여를 지급받으며 배달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다 배달 중 교통사고로 ‘두개골골절, 뇌내출혈, 비외상성 경막외출혈, 언어장애’ 등의 상병을 입은 후 공단에 산재 요양승인 신청을 했습니다. 이에 공단에서는 A 씨가 사업운영과 관련해 대외적으로 법률적 책임이 있는 사업장등록 또는 면허ㆍ허가서상의 대표자로 보험가입자에 해당되므로,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며 A 씨의 요양신청을 불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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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법원에서는 ‘사고 당시 A 씨가 사업자등록상의 대표자로 등록되어 있고, 위 사업장에 대하여 원고를 대표자로 하여 고용·산재보험관계가 성립된 것으로 되어 있기는 하나, 산재보험의 당연가입 사업장에 해당하는 점포에 대한 임대차계약서 및 직원들의 기숙사에 해당하는 건물에 대한 임대차계약서가 B 씨의 명의로 되어있고 있고, B 씨가 카운터에서 주문 및 계산업무를 담당하면서 A 씨를 비롯한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여 왔던 점 등 이 사건 사고 전후 운영관계, 급여지급관계 등 제반 사정에 비추어 보면, A 씨는 실질적으로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인 B 씨에게 근로를 제공한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서울행정법원 2008구단12316 판결)

따라서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계약의 형식이 고용계약인지 도급계약인지보다 그 실질에 있어 근로자가 사업 또는 사업장에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하고, 여기서 말하는 종속적인 관계가 있는지 여부는 업무 내용을 사용자가 정하고 취업규칙 또는 복무규정, 인사규정 등의 적용을 받으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사용자가 상당한 지휘·감독을 하는지, 사용자가 근무시간과 근무 장소를 지정하고 근로자가 이에 구속을 받는지, 근로제공 관계의 계속성과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의 유무와 그 정도, 사회보장제도에 관한 법령에서 근로자로서 지위를 인정받는지 등의 경제적·사회적 여러 조건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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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타인에게 명의를 빌려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달업에 있어서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겠죠. 다행히 판례는 실제 근로자의 손을 들어주었지만, 근로계약과 조건에 있어 여러 가지 주의점을 깨닫게 해주는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3+4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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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04/18 10:46 2017/04/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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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무 웹진 알고 계신가요? 근로복지공단의 소식뿐 아니라 산재근로자의 희망 소식을 전하는 희망나무 웹진 3+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기존 희망나무 웹진을 보기 위해서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했는데, 이제 조금 다양한 방법으로!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을 만날 예정입니다! :D 그럼 어떤 방법들로 희망나무 웹진을 만나볼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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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웹진까지 모두 볼 수 있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에서는 희망나무 웹진을 컴퓨터 상에서 보기 쉬운 E-BOOK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pdf 파일의 다운로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모바일 기기가 많아졌는데, pdf 파일을 기기 속에 넣어서 다닌다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만나 볼 수 있겠죠?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에서 웹진을 만나는 방법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접속 (
··· http%3A%2F%2Fwww.kcomwel.or.kr) > 홍보마당 > 웹진




희망누리 블로그에서 좀 더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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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4월호부터는 희망누리 블로그에서도 희망나무 웹진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새로운 형식으로, 기존의 E-BOOK 보다 가볍게 여러분을 만나고 있는데 확인 하셨나요? 이번에 발행된 3+4월호 뿐 아니라 기존 웹진들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추가로! 희망누리 블로그에 올라오는 웹진은 모바일기기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FLASH를 지원하는 기기에서만 볼 수 있으니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T.T

희망누리 블로그에서 웹진을 만나는 방법
인터넷 : 희망누리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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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2/03/28 10:46 2012/03/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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