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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인 모를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는 데요. 머리 전체를 꽉 누르는 듯한 통증에서부터 지끈지끈 일상을 방해할 정도의 편두통까지 증상도 다양하다고 해요. 
 
두통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때가 많지만, 때로는 신체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희망누리가 인천병원 신경과 이승엽 과장님께 두통 해결법을 여쭤봤답니다. 참고하시고 두통에서 벗어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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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겪어보는 두통

두통은 인구의 90% 이상에서 경험하는 증상으로, 인류가 가장 많이 호소하는 불편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죠. 흔히 머리가 아플 때 정확히 머리의 어느 쪽에서 통증이 오는지 알기 어렵고, 뇌 자체의 통증으로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뇌 자체는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요. 두개골 안과 밖의 피부나 혈관, 근육, 뼈의 겉을 감싸고 있는 골막 등 조직이 자극을 받아 통증을 느끼는 것을 두통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스트레스나 외부 환경 변화 등 두통의 원인은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거나 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지면 완화되기도 해 병원을 찾지 않는 환자가 많은 편이죠.  또 병원을 찾는다 하더라도 단순히 두통을 완화시키는 것만을 치료의 목표로 여기는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병리적 원인에 의한 두통일 경우 그냥 방치하다 진단이 늦어져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병리적 원인이 없다 하더라도 진통제를 남용하거나 과용해 두통이 오히려 심해질 수 있으므로 두통에 대한 간단한 상식을 알아두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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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의 분류와 증상 알아보기

국제두통질환분류에 따르면 두통은 증상과 원인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답니다. 먼저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딱히 병리적 원인이 없는 경우를 일차성 두통이라고 하는데요. 일차성 두통은 다시 편두통, 긴장형 두통, 삼차자율신경 두통, 기타 원발 두통으로 나눌 수 있어요. 
 
흔히 만성적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나 많은 고통을 호소하는 편두통은 반복적으로 재발하며 맥박이 뛰듯 욱신거리게 아픈 경우를 말하죠. 때로는 헛구역질이나 구토가 동반되기도 하고, 4시간에서 길게는 72시간까지 이어지기도 하고요. 주로 머리 한쪽에서 치우쳐 나타나며, 소리나 빛, 냄새, 움직임 등에 의해 악화된답니다. 이 경우 시간이 지나면 점차 완화되지만 장시간 통증이 계속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긴장성 두통은 스트레스나 근육 긴장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와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머리가 꽉 조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면 목이나 어깨를 천천히 돌려 풀어주고, 양 손끝에 힘을 줘 머리를 지압하듯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되죠. 
 
두 번째로, 병리적 증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두통은 이차 두통이라고 불러요. 이차 두통은 머리와 목의 외상이나 손상, 혈관질환, 금단 증상, 감염, 목이나 눈, 입 또는 치아 등 얼굴 및 경부 구조물의 질환, 정신과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답니다. 이차 두통은 명확한 신체 이상 증상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 해소할 수 있어요. 
 
두통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경우 먼저 증상과 함께 평소 앓고 있는 질병 혹은 가족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병력 청취를 하는데요.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서 신경학적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병력 청취를 통해 진단이나 치료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경우 불필요한 검사를 하게 되거나 필수 검사에 착오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하고 세밀한 청취가 중요하답니다. 병력을 청취할 때는 두통의 발현 시기, 발생 기간과 빈도, 통증이 오는 위치와 양상, 강도, 동반되는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탐색해 유발 요인과 완화 요인을 확인하는데요. 이때 과거 병력이나 가족력, 환자의 사회력 등도 청취 대상이 되죠. 병력을 청취한 후에는 신경학적 검사를 진행하며 필요한 경우 임상병리검사, 영상의학검사를 시행한답니다. 장기간 두통에 시달려 체중이 감소하거나 발열이 있는 경우, 갑작스럽게 발생한 두통이나 50세 이후 새롭게 발생한 두통, 특정 상황에서만 발생하는 두통은 이차 두통으로 의심해 반드시 세밀한 검사를 시행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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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세요, 두통을 예방하는 네 가지 생활습관
 
하나, 매일 충분히 수면을 취하세요.
수면시간이 너무 많거나 적으면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성인의 경우 6~7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일정하게 유지해보세요.
 
둘, 두통을 유발하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세요.
인스턴트 식품이나 조미료에 들어있는 MSG, 청량음료나 껌, 아이스크림에 포함된 아스파탐, 커피 속 카페인, 가공식품에 함유된 아질산염 등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셋,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 지켜요.
규칙적인 운동은 긴장을 완화시키고 편두통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매일 30분 이상 목과 어깨, 허리근육 이완운동을 실천해보세요.
 
넷, 끼니는 꼭꼭 챙겨 드세요.
장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혈당이 낮아져 뇌로 혈당을 공급하는 혈관이 수축하고, 이에 따라 뇌혈관 주변의 말초신경이 자극돼 두통이 생길 수 있답니다.



자극적인 음식과 스트레스 피해야
 
검사를 마쳤다면 두통의 원인과 진단에 따라 약물 치료와 비약물적 치료를 진행합니다. 일차성 두통 중 흔하게 나타나는 원발 두통의 경우 특별한 병리적 증상이 없어 단순 진통제로도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편두통이나 군발두통의 경우 일반적인 진통제보다 증상에 맞는 약물을 처방할 때 치료효과가 더 좋다고 해요. 물리치료나 운동 요법, 심리치료 등의 비약물적 치료도 두통 환자에게 유용한 경우가 많답니다.
 
이차두통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두통을 일으키는 질병의 치료가 급선무랍니다. 대부분 원인 증상을 치료하면 두통도 해소되므로, 지속적으로 두통이 계속된다면 신체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하죠. 치료가 쉽지 않은 난치성 두통 환자의 경우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또 의학적 치료만큼이나 환자의 인내와 협조가 필수적이고, 전문의 진료를 통해 꾸준히 약물적, 비약물적 치료를 병행하면 도움이 된답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일상 속에서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나 피로를 몸에 쌓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해소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근육 긴장 예방을 위해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직장인은 중간중간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면 좋아요. 또 평소 비뚤어진 자세가 몸에 배어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죠. 편두통 환자의 경우 자극적 음식이나 카페인을 자제하도록 노력해야 한답니다. 또 금주와 금연 역시 모든 두통 예방에 필수적이에요.


☻ 두통을 예방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머리 근육에 연결된 어깨와 뒷목 근육이 경직되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업무를 보는 직장인이나 학생은 한 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1. 앞으로 숙이기
① 두 손을 머리 뒤에서 깍지 껴 감싸 쥔다.
② 턱을 당긴 상태로 지그시 숙인다. (10초 유지 5회 반복)
주의 : 손이 아니라 팔의 무게로 감싸 쥔 후 팔 무게로 자연스럽게 목을 숙여준다.
 
2. 뒤로 목 젖히기
① 허리를 펴고 앉거나 선 자세를 취한다. 양손을 깍지 끼우고 이마에 갖다 댄다.
② 목 앞부분의 근육에 신전감(늘여서 펴지는 느낌)이 느껴지도록 양손을 위쪽으로 당겨 코가 하늘을 향하도록 한다.
 
☆ 두통에 좋은 마사지
① 먼저 목과 어깨를 10분간 주무른다.
② 귀 뒤쪽 움푹 들어간 곳을 손가락으로 3~5초 지압하고, 5초 쉬는 것을 15분 반복한다.
③ 고개를 앞뒤·좌우로 15초씩 당기고, 손가락 3개로 목 아래부터 머리까지 2분간 반복해 쓸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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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지끈지끈 하다고 두통을 방치하면 안 된다는 거, 잘 알게 되셨죠? 두통을 개선하고 맑게 갠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습관도 철저히 지켜주세요. 지긋지긋한 두통을 물리쳐 줄 해결사는 결국 여러분 자신이니까요~ :)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3+4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06/01 10:33 2017/06/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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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담양(潭陽)은 이름처럼 볕이 잘 들고 물이 많은 곳인데요. 요즘 같은 계절에는 하늘이 활짝 열리고 바람이 구름을 휘저으면서 나뭇잎이 춤추는 장관을 이룬답니다. 
 
담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나무! 대나무 사이사이 수줍게 비친 햇살만큼이나 담양의 시간도 슬며시 흘러가는 데요. 아직 담양의 맛을 한 번도 못 느껴보신 분들을 위해 희망누리가 대신 해서 호젓한 담양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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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의 땅 담양
대나무의 고장답게 담양 시내에는 대나무 조형물이 참 많은데요. 버스정류장, 가로등, 심지어 간판도 대나무를 형상화했답니다. 대나무 통밥과 떡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도 즐비하죠. 
 
실학자 서유구(徐有榘, 1764~1845)는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에 ‘호남인들은 대를 종이같이 다듬어서 청색과 홍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물을 들여 옷상자 등을 썼다’ 또한 ‘그 옷상자는 담양이 가장 뛰어났다’고 기록했답니다. 이처럼 담양은 예나 지금이나 죽향인 것이죠. 
 
죽녹원은 담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트레이드마크인데요. 입구부터 대나무가 빽빽하답니다. 여행은 눈으로 보는 게 전부가 아니죠. 걸음을 멈춰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봐야 제 맛인데요.  이렇게 하면 작은 바람에 댓잎이 흔들리며 소리를 낸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마른 것과 젖은 것, 키 큰 대나무와 키 작은 대나무의 소리가 다르죠. 하늘에는 댓잎 사이로 찬란한 태양이
빛을 발한답니다.
 
과거 대나무는 지조의 상징이었는데요. 지금은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치유의 상징이 되고 있죠^^ 대나무는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소나무의 4배, 여름 한낮 대나무의 피톤치드 발생량은 편백나무 숲보다 약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죽녹원에는 죽림욕을 할 수 있는 산책로가 2.2km가량 조성되어 있는데요. 운수대통길, 죽마고우, 철학자의 길 등 모두 8개 코스로 나뉜답니다. 대나무생태전시관에는 다양한 대나무 공예품들이 전시·판매되고 있어요. 이곳에서 판매하는 대나무색을 닮은 빛깔고운 아이스크림도 인기 만점 간식거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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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죽림욕을 즐기고 싶다면 죽녹원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대나무골테마공원을 찾아보세요! 죽녹원보다 덜 알려진 곳으로 호젓한 여행이 가능하답니다. 죽녹원에 비해 환경이나 편의시설은 못하지만 자연미가 살아있다는 게 이곳만의 장점이죠. 또한 송림욕을 겸할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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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골테마공원에서는 이색적인 맹종죽을 볼 수 있어요.


나무가 있어 걷기 좋은 길
 
죽녹원에서 다리를 건너면 닿는 관방제림. 이곳은 최고 300년 이상 된 팽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개서어나무 등이 약 2km에 걸쳐 이어진 숲길이랍니다.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1648년에 제방을 조성한 뒤 1854년에 나무를 심어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요. 벤치와 평상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금상첨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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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를 걷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관방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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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방제림 사이를 오가는 징검다리 주변에 오리가 놀고 있네요^^

관방제림 끝자락에 이르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로 이어지는데요. 키 큰 나무들이 근위병의 임무교대식을 하는 듯 질서정연하게 자랐답니다. 잎이 무성해서 길 건너편 나무와 만나 긴 터널을 이루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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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낮 시간보다 이른 아침에 찾는 게 한결 여유롭답니다.

누구나 다 아는 뻔한 곳이 싫다면 자동차로 20분가량 떨어진 담양호 수변산책로를 찾아보세요. 이곳은 아직까지 외지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거든요. 왕복 30분 정도 소요되는 수변 산책로인데 유모차나 휠체어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길이 좋답니다. 잎이 무성한 나무가 그늘을 내어주고, 담양호와 나란히 걷기 때문에 시원한 풍광을 즐길 수 있어요. 담양호국민광관지(추월산 주차장) 맞은편에서 출발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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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사람이 적어 걷는 맛이 있는 담양호 수변산책로.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순간

맛있는 음식은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하죠!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우리는 동물적 포만감보다 이성적, 감성적 만족감을 얻게 되는데요. 대나무의 고장 담양은 대통밥이 유명하답니다. 토양과 기후가 대나무가 자리기에 적합해서죠. 대부분의 식당이 대통밥에 사용한 대나무통을 재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죽력(대나무 진액)이 밥에 배여 특별한 맛을 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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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을 하지 않아 대나무 진액이 배여 특별한 맛을 내는 대통밥

떡갈비는 석쇠에 구어서 기름이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육질이 딱딱해지고 맛이 떨어지니까 굽자마자 바로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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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를 때 먹어야 제 맛이에요~
 

‘담양애꽃’과 ‘옥빈관’은 깔끔한 한정식을 맛있게 내놓는 식당이에요. 음식이 짜지 않고 심심하며 그릇 하나에도 정성이 담겨 있죠. 여성들 입맛에 딱이랍니다~! ‘죽림원’은 대나무 숲을 끼고 있어 운치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고요. ‘153식육식당’은 떡갈비에 산양산삼 한 뿌리를 곁들여 내놓고 식육점을 겸하고 있어 양질의 고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두 끼 이상은 지겹죠? ‘승일식당’은 대통밥과 떡갈비가 싫증난 여행자에게 권할만한 맛집인데요. 돼지갈비를 숯불에 구워 내놓는데 불향과 양념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낸답니다. 식전에 간단히 허기를 면하고 싶다면 관방제림 둑방길에 있는 국수거리를 찾아보세요. 가게 앞 평상에서 먹는 잔치국수인데 특별하진 않지만 담양의 명물로 소문나 있거든요^^
 
 
희망누리와 함께 한 담양 여행 어떠셨나요?
담양 여행에 대한 문의 사항은 담양군 문화관광(☎ 061-380-3141~9)과 죽녹원(☎ 061-380-2680)으로 해보시고요. 이번 주말, 대나무 향이 그득한 담양으로 떠나 보세요:D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3+4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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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05/30 10:30 2017/05/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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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도예동호회 ‘흙 빚는 손’
10人 10色, ‘시간의 꽃’이 핀다!

여러분은 도자기를 직접 빚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도예의 손맛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르는 특유의 맛이 있다고 하는데요. 손에 물과 흙이 마를 틈이 없는 작업이지만, 도통 그 끝을 알 수 없는 뭉근한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다고 하죠. 시간의 지층이 쌓인 작품 하나하나마다 ‘흙 빚는 손’의 정성이 켜켜이 얹혀 있고 흙, 불, 바람을 그러모아 아름다움을 빚어내는 것이 바로 도예라고 하는데요. 바로 그런 도예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직원들이 있어 희망누리가 찾아가봤습니다. 공단 대구병원 도예동호회 ‘흙 빚는 손’의 멤버들을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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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藝)는 요행이 없다
물레 소리만 들들들들~ 들리는 진지한 공간. 방금 전까지 웃고 떠들던 직원들이 모두 진지한 모습으로 흙을 만지고 계셨는데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날이 서 있고 단단했답니다.
 
대구병원 직원 10여 명이 활동 중인 도예동호회 ‘흙 빚는 손’은 매주 화요일 저녁 인근 공방에 모여 그릇과 생활소품을 빚는 모임이랍니다. 지난 2015년에는 합동 도자전 ‘온;溫’으로 병원 로비를 갤러리로 변신시키기도 했던 ‘흙 빚는 손’은 애초 예정했던 전시기간을 꽉 채우고도 한 달간 지하전시실에서 ‘앙코르 전시’까지 성황리에 진행한 실력파 동호회죠^^ 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의료진에게도 힐링을 선물했던 이들은 오는 3월 15일부터 일주일간 병원 로비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도예는 일상에 아름다움을 퍼뜨리며 나 스스로도 행복해지는 작업이죠. 지역사회에 녹아들어 병원도 알리고 동료 간 친목도 도모할 겸 시작한 활동이 어느덧 3년 차가 됐네요. 이번 전시 주제는 ‘봄’이에요. 전문작가가 아니어서 다소 서툴고 투박하긴 해도, 대구병원을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봄이 오길 바라는 응원을 담고 있습니다.”
 
도자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죠? ‘흙 빚는 손’ 멤버들은 일에, 사랑에, 크고 작은 인생사에 지친 분들이라면, 망설일 것 없이 흙을 잡아보라고 추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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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엔 道가 있다

디자인을 정하고 정성을 담아 형태를 빚는 매 순간, 가마 속에서 ‘시간’이라는 옷을 덧댈 작품의 변화를 상상하며 ‘흙 빚는 손’ 멤버들은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는데요. 사람의 손길 하나하나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흙이 성형과 소성을 거치며 완성되는 과정은 결코 녹록지가 않았답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실패의 위험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죠. 그래서 물레 잡는 법을 배우기 전에 먼저 ‘마음잡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김은식 영상의학실장님은 조언해 주셨답니다.

“도자기는 땀과 집념을 필요로 합니다. 흙 배합, 기물의 형태, 무게, 감촉, 그릇의 균열, 굽의 죽절 마디 등 어느 한 가지라도 잘못되면 실패하기 십상이죠. 그렇다고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도자기를 빚을 수 없어요. 삶을 살아오듯 그릇을 만들고, 그릇을 빚듯 삶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나날이 성장하는 참입니다.”

별다른 정체성이 없던 흙이 하나의 작품이 되는 동안 함께한 동료와의 추억도 차곡차곡 쌓이기 마련인데요. 송하경 수간호사님은 흙 빚는 손의 ‘큰손’으로 정평이 자자하답니다. 

“그동안 만든 작품이 50개가 넘는데, 동료 간호사들에게 하나둘 선물하고 나니 남은 게 없네요. 누군가가 제가 만든 그릇으로 일상을 아름답게 살아간다는 게 참 뿌듯해요. 특히 비누받침이 인기가 좋은데, 도자기의 특성상 비누가 무르지 않게 해준대요. 그중 하나는 캐나다에 사는 남동생 집까지 갔으니, 모쪼록 외국에서 국위선양을 잘하고 있다면 좋겠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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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혜 물리치료사님은 사자, 여우, 곰, 펭귄 등등 아기자기한 동물농장 구현에 도전 중이셨는데요. 강사로부터 ‘흙 빚는 손 역사상 가장 주도면밀한 밑그림’이라는 칭찬을 듣고 출발부터 기분이 좋았지만, 예상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가는 작업에 심호흡을 여러 번 가다듬고 계셨죠. 도예의 매력으로 ‘몰입의 즐거움’을 빠뜨릴 수 없는데요. 뭐니 뭐니 해도 최고의 매력은 백만 가지가 넘는 가능성이 아닐까 싶었어요. 흙을 주물러 둥글게 말아 올리고, 평평한 판을 이어 붙이는가 하면, 그림도 그리고 이니셜도 새기죠. 그 무엇도 똑같은 작품은 없답니다. 
 
이가은 재활의학과장님은 ‘실용성을 100% 고려한 작품’을 모토로 심플한 샐러드 접시를 만드셨어요. 뛰어난 눈썰미에 섬세한 손재주까지 곁들여 일약 에이스로 부상한 분이지만,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었답니다. 그래도 눈썰미와 손재주가 좀 있는 사람이라면 한 시간 안에 몇 개도 만들 수 있다니, 이 좋은 걸 그동안 왜 모르고 살았는가 싶다고 말씀하셨어요. 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마를 맞대고 무언가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즐거운 지를 몸소 체험할 수도 있고요.

“내 손으로 뭔가 만들어보는 게 참 오랜만의 일이라 설레고 즐겁네요. 뭔가 만들어지는 성취감도 근사하고, 반죽하면서 동료에게 요즘 어떤 고민이 있는지 물어보며 한 뼘씩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단언컨대 오감이 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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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담아 빚은 접시 “명품 부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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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재활치료실장
 
“인사이동이 잦은 직업인 터라 객지에 나와 사는 직원끼리 종종 사택에 모여 밥을 같이 먹는데, 제가 만든 도자기 그릇으로 적어도 15명 이상에게 집밥을 대접하려고 쉬지 않고 수행 중입니다.
오늘 함께 빚은 시간의 기억은 언젠가는 소멸될 테지만, 도자기 그릇에 담긴 음식은 끊임없이 각별한 이야기들을 이어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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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은 재활의학과장

“2년 전 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전시회를 보고 도예에 관심이 생겨 시작했어요. 신혼집 인테리어가 채 완성이 안 됐는데, 제가 만든 접시로 하나둘 채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오늘 만든 도자기처럼 우리네 삶 역시 매 순간 정성을 담아내길, 다소 느리게 가더라도 뜨거운 가슴으로 사는 건강한 이웃으로 함께하길 바라고 또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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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경 수간호사
 
“풀리지 않던 회사 일로 머리가 복잡해질 때 아무 생각 없이 작업장에 들러요. 서너 시간 작업에 몰두하다 보면, 억눌렀던 상상력도 만개하고,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공감과 위로를 얻지요. 이 좋은 걸 혼자 누려서 쓰나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오래오래 곁에 두고 싶은 도자기 소품 만들기에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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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속에서 다복다복 핀 향기로운 꽃송이 같은 시간의 산물들을 ‘흙 빚는 손’ 멤버들은 각자  집에 가져다 둘 계획이시라고 해요. 이 날 만든 작품 중 몇 개가 오롯한 완성품으로 살아남을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흙 빚는 손’ 가마의 불은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타오를 것이라는 사실이라고 하네요:)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3+4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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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04/25 10:30 2017/04/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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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사장님과 친해지면 가족처럼 지내기도 하고, 간혹 명의를 빌려주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곤란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분명 시시비비를 가리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렇다면, 사업자 명의를 빌려준 근로자가 해당 사업장에서 산재사고를 당했을 때는 근로자로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희망누리가 판례를 통해 정답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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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B 씨의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근로하던 중 B 씨의 부탁으로 사업자등록 명의를 빌려주고, 해당 사업장에서 배달 종업원으로 일하다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에 A 씨는 자신의 명의로 사업자등록이 되어있지만, 근로자로서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며 산업재해보상 소송을 청구했습니다. A 씨는 과연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산재보험에 사용되는 보험료는 원칙적으로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사업자가 명의상 사업주로 등록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근로에 대한 급여를 지급받는 상황에서 업무 중 사고가 발생했다면, 사업주는 근로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A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의 부탁으로 사업자등록 명의를 빌려주고, 실제로는 B 씨에게 급여를 지급받으며 배달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다 배달 중 교통사고로 ‘두개골골절, 뇌내출혈, 비외상성 경막외출혈, 언어장애’ 등의 상병을 입은 후 공단에 산재 요양승인 신청을 했습니다. 이에 공단에서는 A 씨가 사업운영과 관련해 대외적으로 법률적 책임이 있는 사업장등록 또는 면허ㆍ허가서상의 대표자로 보험가입자에 해당되므로,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며 A 씨의 요양신청을 불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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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법원에서는 ‘사고 당시 A 씨가 사업자등록상의 대표자로 등록되어 있고, 위 사업장에 대하여 원고를 대표자로 하여 고용·산재보험관계가 성립된 것으로 되어 있기는 하나, 산재보험의 당연가입 사업장에 해당하는 점포에 대한 임대차계약서 및 직원들의 기숙사에 해당하는 건물에 대한 임대차계약서가 B 씨의 명의로 되어있고 있고, B 씨가 카운터에서 주문 및 계산업무를 담당하면서 A 씨를 비롯한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여 왔던 점 등 이 사건 사고 전후 운영관계, 급여지급관계 등 제반 사정에 비추어 보면, A 씨는 실질적으로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인 B 씨에게 근로를 제공한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서울행정법원 2008구단12316 판결)

따라서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계약의 형식이 고용계약인지 도급계약인지보다 그 실질에 있어 근로자가 사업 또는 사업장에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하고, 여기서 말하는 종속적인 관계가 있는지 여부는 업무 내용을 사용자가 정하고 취업규칙 또는 복무규정, 인사규정 등의 적용을 받으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사용자가 상당한 지휘·감독을 하는지, 사용자가 근무시간과 근무 장소를 지정하고 근로자가 이에 구속을 받는지, 근로제공 관계의 계속성과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의 유무와 그 정도, 사회보장제도에 관한 법령에서 근로자로서 지위를 인정받는지 등의 경제적·사회적 여러 조건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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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타인에게 명의를 빌려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달업에 있어서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겠죠. 다행히 판례는 실제 근로자의 손을 들어주었지만, 근로계약과 조건에 있어 여러 가지 주의점을 깨닫게 해주는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3+4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04/18 10:46 2017/04/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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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무 웹진 3+4월호




희망나무 웹진 3+4월호

2013년도 "희망나무" 두 번째 호를 소개합니다. 이번 "희망나무" 3+4호에서는 한국 최고의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고난과 역경의 삶, 드라마<7급공무원>을 통해 본 배우 최강희의 매력, 이어령 교수의 희망 메시지 등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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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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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환의 짧은 동화
: 아버지의 희망 에너지
포토 에세이 : 노력하라, 어느새 꿈은 이루어진다.
인문학에 묻다 : 인문학에서 꿈과 희망을 길어 올리다.
근로복지공단은 지금 : 업무상 질병 인정 기준 확대&희망내일찾기 프로그램 등
이어령의 희망 메시지 : 그것을 창이라고 부르는 이유


    한마음으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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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디딤돌
: 더욱 확대된 지역에서 상생의 서비스를 펼치겠습니다.-태백지사
희망 발걸음 :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분이 저의 희망나무입니다. 
- 원직장으로 복귀한 남태웅 씨
희망 누리꾼 : 굳은 얼굴 희망꽃 피면 저희 마음도 활짝 피어요 - 명우아동가족발달센터
희망 파수꾼 : 성공의 비결요? 두루누리 사회보험이죠 - 돌판위에김과장 김상범 사장
일상예찬 : 나의 노력이 거둔 달콤한 열매
이영철의 마음 그림 : 사람들 사이에 희망의 섬이 있습니다.
달콤한 동행 : 휴먼스쿨, 희망원정대 봉사하는 무한 도전 산악인 엄홍길


    다 함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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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처세술
: 보고&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 되는 법
우리집 건강 명의 : 맑고 투명한 피부 만들기
행복 : 봄이 오는 길목으로의 화려한 초대
TV속 인물 열전 : 드라마 <7급 공무원>의 김서원, 최강희
컬처 노트 : 영화<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보고
멘토스쿨 : 두 귀로 설득하고 소통하라 - 리더의 경청
나의 자서전 : 봄이 오면 생각나는 추억 속 그 사람


이번호에도 다양하고 알찬 내용이 듬뿍 담겨져 있죠? 3+4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웹진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다음 호에도 더욱더 알차고 유용한 정보들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3/03/29 13:38 2013/03/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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