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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재활치료> 
with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숙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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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몸이 예전과 같지 않나요?!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재활치료
 A부터 Z까지 알아보자!
 
사고, 골절, 타박상과 같은 외상!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우리 몸의 근육과 관절에 크고 작은 손상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통증이 멈추어도 몸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걸 느낄 때가 있는데요. 손상 전보다 신체의 기능이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재활치료!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숙 과장님과 함께 재활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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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활치료란 무엇인가요?
A. 재활치료는 부상이나 질병으로 인해 달라진 신체 상태와 기능을 다치기 전과 최대한 가까운 상태로 만들기 위해 실시되는 치료입니다. 운동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와 같은 치료법이 있으며 대부분 치료사와 환자 간의 일대일 치료로 이루어져 서로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Q. 근육, 관절에 통증이 있을 때는 재활치료를 쉬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근육과 관절이 손상된 상태로 사용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굳어져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발생 되더라도 의료진의 적절한 조치에 따라 필요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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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활운동을 헬스센터에서 해도 될까요?
A. 아닙니다. 마비가 있거나, 인대나 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 일반 헬스센터에서 운동을 실시하면 오히려 병을 키우거나 새로운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환자분 중에 디스크가 있는 상태에서 헬스장이나 요가센터에서 무리한 동작을 실시하다가 상태가 더욱 악화된 경우가 있는데요. 재활운동을 위해서는 재활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 아래 운동을 시행해야합니다.
 
Q. 재활운동, 자가운동요법으로 혼자 하면 안 되나요?
A. 치료사에게 교육받은 자가운동요법을 집에서 혼자 시행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주기적인 내원과 자세 점검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할 경우 약화된 근육이나 인대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 기능개선이 필요한 부위의 재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자세를 확인해주는 치료사와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회복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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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질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재활의학과를 많이 방문 하나요?
A. 요즘은 거북목 증후군 등 목질환 환자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핸드폰과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잘못된 자세로 이러한 활동을 지속할 경우 목 커브가 바뀌어 목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목뿐만 아니라 어깨 등에 통증이 동반되고 팔까지 저릴 수 있으므로 생활 속에서 틈틈이 목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Q. 목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 동작을 알려주세요!
A. 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목 스트레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스트레칭은 근육을 늘려주는 것으로 목에서 우두둑 소리가 날 때까지 심하게 꺾는 행동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점을 주의하면서 따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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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스트레칭 동작
 
① 의자에 등을 곧게 펴고 편안히 앉는다.
② 오른손을 정수리에 얹는다. 왼손은 의자를 잡는다.
③ 머리를 오른쪽으로 당겨 오른쪽 어깨를 향하도록 한다.
④ 왼쪽도 반복한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이상숙 과장님과 함께 재활치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적절한 재활치료로 손상된 신체기능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 스트레칭으로 질병을 예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상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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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아토피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8/09 13:46 2017/08/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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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찾아오는
침묵의 살인자‘뇌졸중’
여름에도 뇌졸중의 위험이 높습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단일질환으로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입니다.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정도로 혈관의 90%가 막힐 때까지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졸중은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는 겨울철에 유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도 뇌졸중 발병률이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따른 온도 충격으로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며, 뇌혈관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실제로 1년 중 7월에 뇌졸중 발생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겨울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조심해야하는 뇌졸중.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이강우 원장님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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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뇌졸중이란 무엇인가요?
A. 흔히‘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로 나뉩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혈액공급이 중단되어 뇌세포가 죽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며 사망률도 높습니다.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쳐도 크고 작은 후유증이 남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한 질병입니다.  
 
 
Q. 뇌졸중 원인에는 무엇이 있나요?
A. 뇌졸중 발생의 여러 원인을 ‘위험인자’라고 하는데요. 고혈압과 당뇨, 심장질환, 고지혈증, 고령 등과 같이 뇌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요인이 해당됩니다. 
위험인자를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치료로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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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뇌졸중이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A. 그렇습니다. 뇌졸중으로 뇌 조직이 기능을 못하거나 뇌혈관이 손상되어 인지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면 치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졸중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은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Q. 뇌졸중은 겨울에 발병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인가요? 
A. 뇌졸중의 발병 확률은 계절 변화의 원인 보다는 뇌졸중 위험인자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추운 날씨가 혈관수축을 일으켜 위험할 수는 있지만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 겨울이라고 해서 뇌졸중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겨울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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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뇌졸중은 어떠한 전조증상을 보이나요?
A. 전조증상으로는 편마비, 발음장애, 시야·시력장애, 어지럼증, 두통 등과 같은 증상이 어느 날 돌연 생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민간요법으로 처치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3시간으로 그 이후에는 뇌세포가 괴사하기 시작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Q. 뇌졸중 예방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여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꾸준히 관리하고 식습관 개선, 금연,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좋습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이강우 원장님과 뇌졸중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뇌졸중에 가장 좋은 치료는 철저한 예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하루 30분 운동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재활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8/02 14:04 2017/08/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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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다가올수록 견디기 힘든‘욕창’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욕창 바로 알기!

욕창은 일반인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나 장기입원중인 와상환자가 조심해야 할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욕창은 노인환자 사망 원인 3위 안에 들 정도로 위험합니다.
욕창은 작은 부위에 발생하더라도 급속하게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심할 경우 뼈가 노출돼 조직괴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욕창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환자를 간병하는 보호자는 욕창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외과 이종남 과장님과 욕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_http://blog.kcomwel.or.kr/owner/entry/1C%7C1330155532.jpg%7Cwidth=%22450%22%20height=%22300%22%20alt=%22%EC%82%AC%EC%9A%A9%EC%9E%90%20%EC%82%BD%EC%9E%85%20%EC%9D%B4%EB%AF%B8%EC%A7%80%22%7C_##]
Q. 욕창이란 무엇인가요?
A. 욕창(蓐瘡)은 한자어로 자리에 누워있는 사람에게 생기는 상처라는 뜻으로, 힘이 없어 움직이기 힘든 사람이 걸리기 쉬운 질병입니다. 한 자세로 계속 있을 경우 압박이 가해지는 부위의 피부에 궤양이 생기는데요. 심할 경우 근육과 뼈 등 골격까지 손상이 가게 됩니다.  
 
Q. 욕창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A. 정상적인 사람은 신체의 어느 부위가 눌려 아프면 무의식중 몸을 움직여 눌리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병을 앓고 있어 의식이 없는 상태이거나 자신의 몸을 가눌 힘이 없는 환자는 스스로 몸을 움직이기 힘들죠. 같은 자세로 장시간 있게 될 경우 체중에 의해 지속적으로 눌리는 부위가 발생하는데, 그곳에 혈액순환장애로 피부에 상처가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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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욕창이 잘 생기는 곳은 어디인가요?
A. 욕창이 잘 생기는 곳은 환자가 누워있을 때 바닥에 닿는 부분인 꼬리뼈, 어깨, 뒤통수, 발뒤꿈치입니다. 반대로 옆으로 누워 있을 때는 골반, 복숭아뼈, 무릎에 생기게 됩니다.


Q. 혈액순환개선제를 먹으면 욕창에 좋을까요?
A. 욕창이 혈액순환장애로 발병하기 때문에 오해하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요. 욕창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약을 먹는다고 해서 개선되지 않습니다. 
욕창의 혈액순환장애는 한 부위가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것입니다. 혈관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부위가 지속적으로 눌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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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바닥에 신문지를 펴 놓으면 욕창환자에게 도움이 되나요?
A. 신문지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고 지속적으로 눌리는 신체 부위에 쿠션이나 매트를 놓아 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Q. 욕창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요?
A. 욕창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환자의 자세를 주기적으로 바꿔주고 통풍이 잘 되도록 신경써야합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간호하는 보호자 중에 환자가 춥지 않도록 두꺼운 이불을 덮어주시는 분이 있는데요. 두꺼운 이불은 힘이 없는 노인이 움직이기 불편하고 이불안에 습기가 찰 수 있어 좋지 않습니다.
또한 대변, 소변을 방치하지 말고 잘 치워 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이종남 과장님과 함께 욕창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환자에 대한 보호자의 관심이 욕창 예방에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환자에게 조금 더 신경 써 욕창도 예방하고 지병도 함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뇌졸중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7/26 13:30 2017/07/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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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공공의 적,
‘노인성 치매’ 
현명하게 준비하기!

국내 치매 환자가 70만 명에 육박함은 물론, 올해 우리나라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에 달하는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치매에 대한 경각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치매는 가족과 주변인들의 마음까지 힘들게 할 수 있는 병으로 현대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 “내가 치매에 걸리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을 해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치매 없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신경과 서경임 과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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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치매란 무엇인가요?
A. 치매를 하나의 질병으로 알고 계시는데요. 사실 뇌기능이 퇴행하면서 나타나는 기억력, 판단력, 사고력, 사고의 유연성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이 감퇴되는 증상들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심해져 일상생활에서 장해가 느껴지는 상황을 ‘치매’라고 합니다. 
 
Q.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가 될까요?
A. 건망증과 치매는 엄연히 다릅니다. 건망증은 기억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 단서를 주면 기억해 낼 수 있지만 치매는 단서를 주어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건망증은 누구에게나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건망증이 심하다고 해서 이것을 병이라고 할 수 없고 치매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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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치매는 완치될 수 없는 병인가요?
치매는 완치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치료를 통해 치매 증상을 완화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환자 본인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도 늘어나고 성격변화와 같은 행동들도 약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훨씬 수월하게 치매 환자를 돌볼 수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치료를 받으면 좋겠습니다. 
 
Q. 갑자기 변한 성격!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나요? 
A. 일반적으로 기억력의 문제만 치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데요. 전두·측두엽 치매는 성격의 변화를 동반합니다. 성격이 유순했던 사람이 난폭해지거나 활동적인 사람이 소심해지고 집에만 있으려고 하는 것은 치매의 전조 증상이자 주요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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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노인우울증도 치매에 영향을 주나요?
A. 노인우울증으로 발병되는 치매는 가짜 치매라는 의미로 가성치매라고 부르는데요.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등의 모습을 보여 치매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가성치매는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완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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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치매를 예방에는 무엇이 좋을까요?
A. 치매 예방에는‘늘 하는 것 말고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고스톱을 치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원래 고스톱을 쳤던 사람에게는 효과가 적습니다.
또, 몸의 움직임이 줄어들면 치매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당한 신체 활동을 해야 합니다. 치아가 상할 경우에도 섭식이 불량해지면 치매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구강건강까지도 신경 쓰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서경임 과장님과 치매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치매 예방법을 실천하여 치매 없는 건강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욕창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7/19 13:30 2017/07/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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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도 질풍노도의 시기가 있다?!
‘인생의 사추기(思秋期), 갱년기’
현명하게 극복하기!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여러 과정을 겪고,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인데요. 우리 몸은 성장통과 사춘기를 겪고 노화 과정을 거쳐 갱년기에 이르게 됩니다. 
 
노화의 대표적인 신호 갱년기! 사춘기(思春期)만큼이나 정신적·신체적으로 변화가 많은 시기라 사추기(思秋期)라고도 합니다. 어느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갱년기라는 변화에 당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갱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여성의학과 이남섭 과장님’과 함께 갱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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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갱년기란 무엇인가요?
A. 갱년기는 의학적 용어로 주폐경기라고 하는데요. 폐경을 전후로 4~7년 정도를 말합니다. 사춘기와는 반대로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신체적 활동이 감소하고 안면홍조, 발한, 불면증, 전신통 등 여러 가지 신체적 증상을 동반합니다. 
 
Q. 갱년기는 여성에게만 해당되나요? 
A. 갱년기는 일생 주기 중 한 부분이기 때문에 남녀 모두에게 나타나고 폐경기가 없는 남성의 경우 50대 전후반에 전조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여성 갱년기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남성보다 성호르몬이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인데요. 흔히 우리가 아는 것처럼 얼굴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갑자기 땀이 많이 나거나, 잠을 잘 못자는 등 여러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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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갱년기는 우울증과 함께 오나요?
A. 갱년기와 우울증과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갱년기 시기쯤에 발생하는 부부관계의 소홀해짐, 자녀들의 독립 등 여러 가지 가정환경의 변화가 갱년기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와 맞물려서 우울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가족들이 심경의 변화를 이해해주고 사회활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Q. 갱년기가 오면 기억력이 감퇴하나요?
A. 기억력 감퇴가 갱년기에 오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와 동반되어서 더 심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갱년기가 기억력 감퇴의 주요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기억력 감퇴는 뇌세포 노화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성숙기부터 지속적으로 감퇴 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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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갱년기 증상에는 호르몬치료가 최선책인가요? 
A. 갱년기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신체 증상들을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치료할 수는 있지만 여러 가지 증상을 한꺼번에 좋아지게 하는 방법은 호르몬 치료가 유일합니다. 
또한 폐경 직후 호르몬치료를 하면 심혈관 질환, 뇌졸중, 골다공증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폐경한지 오래된 여성에게는 유방암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폐경 직후부터 5년 정도까지가 호르몬 치료를 받기 적당합니다.
 
Q. 호르몬치료를 받으면 뚱뚱해 지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갱년기에 체중 증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폐경기에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여성호르몬의 일부가 지방이나 근육에서 만들어집니다. 신체활동이 감소할 경우 체중이 자연적으로 증가하게 되는데 이 같은 변화를 호르몬치료 때문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Q. 갱년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A. 갱년기는 삶의 한 과정으로 증상이 심하고 덜할 수는 있지만 누구든 거치지 않을 수 없는 과정입니다.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슬기롭게 적응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여성의학과 이남섭 과장님과 함께 갱년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갱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생활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치매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7/12 13:30 2017/07/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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