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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라 쓰고 “고승관”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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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병원의 소식을 알려드리는 헬스 에디터! 오늘은 환자분들의 건강은 물론 주변인들에게 행복을 전도하는 한 물리치료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매사 진취적이고 도전하는 자세로 삶을 즐기는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의 고승관 물리치료사인데요.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마음가짐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 들어보고자 합니다. 입사 20년차 고승관 물리 치료사의 ‘삶’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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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고승관 선생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물리치료실에서 20년째 근무 중인 열혈남아 고승관입니다! 물리치료실에서 수많은 환자와 보호자분들과 동고동락하며 인생의 참맛을 배우고 있는데요.
저는 근골격계와 중추신경계, 로봇보행치료, 작업능력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물리치료를 담당하며 많은 환자분들의 재활을 돕고 있습니다. 
 
Q. 선생님께서는 많은 진료과목 중 왜 물리치료과를 선택하셨나요?
A. 학창시절 교통사고로 늑골이 골절돼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늑골 골절이라 동작이 큰 물리치료를 할 수 없었지만 같이 입원한 환자의 재활을 돕는 물리치료사를 보며 보람찬 직업이라 생각됐습니다. 그래서 물리치료를 직접 해보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대학에 진학했는데요. 관심을 갖고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성격이라 과대는 물론 학회장까지 도맡으며 물리치료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웃음) 현재 환자에게 맞는 물리 치료를 하고 재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에 무척 뿌듯함을 느끼며, “내가 직업 하나는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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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생님께서 환자를 치료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신뢰입니다!
불의의 사고 후 재활 치료를 하게 된 환자의 심리 상태는 불안한 상태인데요. ‘내가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걸을 수 있을까?’ 등  불안한 생각들을 하며 자기 스스로를 궁지로 몰아가게 됩니다. 
이 때, 누군가를 믿고 의지 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적극적인 자세로 친밀감과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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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환자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선생님만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A. 대부분의 환자는 재활 과정을 몹시 힘들어하고 또, 지루해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환자와 내기를 많이 하는데요.(웃음) 환자분도 힘들게 재활을 하는 만큼 저도 힘든 무언가를 해내는 것입니다. 환자와 함께 힘든 것에 도전하면서 같은 사람으로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인데요. 
 
실제로 저는 작년 여름부터 외발 자전거에 도전했습니다. 서커스에서나 보던 외발 자전거에 도전하는 것은 쉽지 않았는데요. 수없이 넘어지고 무릎도 다치고, 손목 부상으로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제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노력 끝에 전국 4대강 종주에서 3대강을 완주했고, 올 하반기에 마지막 낙동강 종주를 목표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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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자전거에 오르는 순간, 저도 환자들의 마음과 같은 상태가 되는데요. 100km, 200km 긴 길을 달리며 힘들었던 순간을 환자들과 공유하며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넘어지고 실패의 쓴맛에 힘들 때도 있지만 완주하는 순간 “내가 해냈다”라는 성취감이 저를 더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Q. 혹시 선생님의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나요?
A. 모든 환자분이 기억에 남지만, 그 중에서도 사고로 손가락이 절단 된 기타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제가 기타에 도전하게 된 계기이기도 한데요.
 
환자분께서는 3년 전, 친구를 도와 자동차 정비를 하는 도중 손가락이 절단 되는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됩니다. 직업이 기타 선생님인데 손가락 절단은 그에게 치명적인 사고였습니다. 심리적으로 자괴감가 우울감이 심해 재활에 대해서도 무척 부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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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재활에 임하시기까지 무척 힘들어 하셨는데, 환자분이 재활에 참여하는 대신 저 역시 기타를 배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환자분에게 직접 기타를 배웠고, 그해 가을 전국 물리치료사 워크숍에서 재활치료실 밴드를 결성해 기타 공연을 했습니다.
 
공연 후 사진을 환자분과 같이 보았는데, 사진을 바라보던 따뜻한 눈빛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환자분께서는 현재 재활에 성공하셨고, 지금도 기타 선생님을 하고 계시는데요. 저 역시 공연 후 많은 보람을 느꼈고 환자분에게 조금이나마 저의 진심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선생님께서는 물리치료사로서 보람을 느낄 때가 언제인가요?
A. 재활에 성공해서 일상뿐만 아니라 직장 복귀까지 성공해 열심히 살고 있는 환자분들의 모습을 볼 때인 것 같습니다. 가끔 직장종합검진이나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저희 병원에 왔다가, 잊지 않고 재활치료실에 들려 감사 인사를 전해주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긴 시간 운동치료를 같이 하다보면 정이 많이 들다보니, 열심히 제자리로 돌아가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도 느끼고 뿌듯합니다. 몸은 물론 마음까지 재활된 환자들의 모습을 보며 물리치료사가 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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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재활이라는 힘든 레이스를 달려온 환자 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이들과 힘든 과정을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저의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웃음) 힘든 시간을 함께 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많은 위안이 되는데요. 저의 도전이 제 한계를 이겨내고, 환자들도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어 재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고승관 물리치료사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어 보았는데요. 자신의 직업이 천직(天職)이라며 웃음을 보이는 선생님의 얼굴에서 환자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넘치는 열정! 그리고 환자와 소통할 줄 아는 고승관 물리치료사, 앞으로 그의 도전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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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12/01 12:00 2017/12/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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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작업치료사 
김희성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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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성 작업치료사 
 
근로복지공단 병원의 소식을 전달하는 헬스 에디터!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의 인기 재활치료사로 통하는 김희성 치료사를 만나 보았는데요. 환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올바른 재활의 길을 여는 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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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의 작업치료실에서 근무 중인 작업치료사 김희성입니다. 
2008년 안산병원 개원했을 때부터 작업치료실에서 근무했는데요. 그때는 작업치료실에 저 혼자 근무했었는데 이제는 동료 선생님이 벌써 아홉 명으로 늘어났네요.
환자분들 중에 작업 치료에 대해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작업치료는 질병이나 장해 등으로 사회에서 일상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환자를 훈련하는 치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더 먼저 다가가고, 환자 분의 회복을 돕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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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작업치료실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장점)이 있나요?

A. 일반 병원과 달리 산재환자가 많고 그에 따른 특화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수부와 하지골절집중 재활프로그램이나 다차원 수부평가, 운전능력평가 및 운전재활훈련, 작업능력 평가, 잡 시뮬레이션 등 산업재해환자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가정 및 사회, 직업 복귀가 조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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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재활 시뮬레이터
 
그 중 제가 담당하고 있는 운전 재활을 잠시 소개하자면, 안산병원에서는 올해 초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운전재활 평가 시스템으로 유효시야 및 시각적 주의력, 거리지각, 단기 기억력 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평가를 바탕으로 운전재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운전재활 시뮬레이션은 기초 주행과 도로 주행, 장내 기능프로그램 등 운전의 전반적인 기능 수행을 포함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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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지마비와 편마비, 절단 환자 등 다양한 장애를 가진 환자가 훈련할 수 있도록 양손 구분 없이 가속과 브레이크 조작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
 
그 외에는 다양한 의료장비를 통해 환자에게 재활 의지를 더욱더 단단히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재활 전문 지식은 물론 따뜻한 인정(人情)을 갖춘 치료사들의 열정이 더해져 더 나은 재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병원의 강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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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혹시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나요?

A. 저와 함께한 많은 환자 분이 기억나는데요. 10대 후반의 어린 환자가 생각납니다. 오토바이 사고로 뇌 손상과 오른쪽 상하지 골절로 스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습니다. 
 
신체적 손상뿐만 아니라 인지적 손상도 함께 있어 재활이 무척 시급했던 상황이었는데요. 어린 친구가 재활에 대한 열정이 커서 무척 성실하게 재활 치료에 임했습니다.  
처음에는 묻는 말에 ‘예, 아니오.’로만 대답하던 친구가 저에게 너스레를 떨며 농담도 하고 밝은 웃음을 보일 때마다 저도 모르게 아빠 미소가 저절로 지어 지더라고요. 이 친구의 간절한 노력을 보며 치료사로서의 임무를 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오히려 제가 강한 긍정의 힘을 더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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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작업치료사로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A.  안산병원에 왔을 때, 작업 치료실에는 저 혼자였는데요. 어느덧 아홉 명의 동료가 생겨 활기찬 치료실에서 이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또 흐뭇하기도 합니다.
 
늘어난 동료들만큼 함께한 환자분들도 많은데요. 치료를 받았던 환자분들이 진료나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오셨다가, 재활 치료실이 생각났다며 찾아오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저희 치료실 선생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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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

A. 앞으로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재활치료센터 작업치료실은 계속해서 산업재해로 인해 절망하고 낙심하는 환자분들이 가정 및 사회, 직업복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안산병원과 작업치료실을 믿고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재활의지를 불태우는 환자분들과 필드에서 고생하는 모든 작업치료사 분들에게 힘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작업치료실의 김희성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환자와 동료들을 생각하는 깊은 마음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안산병원 재활전문센터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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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11/24 17:00 2017/11/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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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의 해피바이러스 
재활의학과 김성수 과장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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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헬스에디터 김영안입니다. 오늘은 순천병원에 행복과 웃음바이러스를 퍼트리고 계신 미소천사 김성수 과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환자분들에게 웃음을 전파하는 것은 물론, 환자 모두를 가족처럼 진료하는 김성수 과장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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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성수 과장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반갑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재활의학을 전공하고 현재 순천병원에서 3년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의료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에 근무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힘든 순간도 있지만 매 순간마다 미소를 잃지 않고 항상 웃으며 환자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병원에서는 저를 미소천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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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먼저 최근에 열린 신규수가공모전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A. 감사합니다. 이번에 병원 자체에서 실시한 신규수가 개발 공모전에서 Huber 360 동적체평형검사 장비에 대한 신규수가 개발을 했습니다. 하지 골절 환자 및 요추부 환자의 좌우 발란스 및 근력에 대한 평가 장비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장려상을 수상해서 저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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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환자들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A. 저희 병원에 입원하여 계시는 환자분들은 의학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의료진의 장기적인 관심과 도움과 가족의 애정이 많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료를 할 때 환자 이전에 한 사람으로, 치료 이전에는 관심과 애정으로 환자 분들을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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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과장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의사로서 경험이 점점 쌓이고 조금 더 공부하면 할수록 병은 ‘고치는’ 것이 아니고 아프고 힘든 분들이 좀 더 편하도록 ‘도와드리는’ 도우미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병원에 입원한 환자분들은 의학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의료진의 장기적인 관심과 도움, 가족들의 애정이 많이 필요하신 분들입니다.  모두 저에게는‘환자’라기보다는‘도움을 필요로 하는’가족 같은 분들인데요. 조금 더 애정을 가지고 한 발짝 다가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도우미’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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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과장님! 마지막으로 순천병원 자랑 한번 해주세요!
 
A. 순천병원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전남·동부권 최고의 재활 시스템을 갖춘 재활전문센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순천병원에는 일반적으로 골절이나 척수손상 환자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이러한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따라 물리치료, 작업치료, 근골격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환자 증상별로 다양한 재활치료를 진행함으로써 환자분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돕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김성수 과장님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환자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과장님을 미소천사로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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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11/22 17:00 2017/11/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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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척수 과견인 증후군 편> 
with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신경외과 박정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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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아도 계속되는 허리고통!
‘척수 과견인 증후군’일 수도 있다?!


키아리기형, 척수공동증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 건강보험에서 희귀난치병으로 분류된 질병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척수 과견인 증후군’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적용하면 이러한 질병들도 쉽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희귀질병 뿐 아니라 수술 후에도 고통 받는 허리질환들의 원인이 척수 과견인 증후군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신경외과 과장 박정하 과장님과 함께 ‘척수 과견인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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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척수 과견인 증후군’이란 무엇인가요?
A. 기존 질병 개념에서는 키아리기형 및 척수공동증, 척추측만증이 각각 다른 병으로 설명되고 있는데요. 이 모든 병이 한 가지 원인에 의해 생긴다는 개념이 척수 과견인 증후군입니다.   
키아리기형 및 척수공동증, 척추측만증이 생기는 근본 원인은 척수신경과 척추기둥이 자라는 속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데요. 척추신경은 두 살 때 까지만 자라고 척추기둥은 18-20세까지 키가 계속 크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 때문에 척수신경이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고 고정되어야 하는데 병적으로 과도하게 당겨지는 경우 ‘척수 과견인 증후군’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Q. 이러한 척추 질환이 생겼을 때,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나요?
A. 척수 과견인 증후군에 의해 생기는 키아리기형 및 척수공동증, 척추측만증은 모두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병의 정도에 따라 두통, 어지러움증, 어깨결림, 팔다리 저림, 잘박뇨·빈뇨 같은 배뇨장애, 그리고 감각마비, 운동마비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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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척추 질환들의 기존 치료법은 어떠한가요?
A. 키아리기형 일 때는 후두와감압술이라는 수술법이 있는데요. 두개골 뒷부분을 넓혀주는 상당히 크고 위험한 수술법으로 수술 후에도 통증이나 마비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척수공동증의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방치되거나 감압술을 시도하다 없던 마비 증상이 생길 수 있는 등 치료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척추측만증 역시 외부에서 기기고정술을 이용하여 억지로 펴주는 수술을 하지만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Q. 그렇다면, 척수 과견인 증후군 개념을 적용한 치료법은 다른가요? 
A. ‘척수 과견인 증후군’이란 개념을 적용하면 간단하고 안전한 수술방법으로 좋은 치료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병의 원인인 척수 신경이 과도하게 당겨지는 ‘척수 과견인’ 상태를 이완시켜 주면 되는데요. 수술방법은 척수신경을 꼬리 쪽에 고정시켜주는 외종사를 절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외종사절단술은 키아리기형, 척수공동증, 척추측만증 모두에 적용할 수 있고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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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척수 과견인 증후군’ 어떻게 진단할 수 있나요?
A. 먼저 증상을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머리, 목, 어깨결림, 손발 저림 등 온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디스크 수술을 했는데도 증상에 호전이 없는 경우, 작은 외상인데도 심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먼저 측만증 검사를 실시합니다. 일반 엑스선 촬영을 하고 측만증 소견을 보이면 전체 척수 MRI촬영을 통해 척수 과견인 증후군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Q. 척추 질환 증상을 개선하는 약물 치료법은 없을까요?
A. 수술이 아니더라도 척추질환의 증상을 약물치료로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척수 과견인 증후군에 의한 증상은 신경병증성 통증이기 때문에 이러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좋은 약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척수 과견인 증후군이라는 개념을 아는 의사들이 드물기 때문에 아직 제대로 된 처방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환자들 역시 척추 질환 약들을 진통효과만 있는 위험한 약이라 오해하며 복용을 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은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안산병원 신경외과 박정하 과장님과 함께 척수 과견인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희귀난치병과 원인 모를 허리고통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었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11/15 15:00 2017/11/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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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속 ‘응급처치’
 
 
우리는 생활 속 각종 사고와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무방비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피해를 최소화 하고 나와 타인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와 부상에 대비하는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한데요. 
응급처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더라도 잘못된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일반인이 많아 오히려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 응급실 공중보건의 최웅규 선생님과 함께 생활 속 응급처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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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응급처치 왜 중요한가요?
A. 사고는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고 대부분 병원 밖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병원에 도착 전 응급처치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응급처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반면 잘못된 응급처치나 민간요법은 오히려 몸에 해를 끼칠 수 있는데요.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해와 관련된 응급처치는 올바르게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Q. 상처부위에 과산화수소를 붓는다?
A.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과산화수소로 상처 난 부위를 소독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과산화수소는 박테리아를 죽이지만 성분이 강해 정상세포도 공격 할 수 있는데요. 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 상처에 사용할 경우 화학 화상을 입거나 오히려 상처 부위를 더 깊고 광범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상처를 응급처치 해야 할 상황에서는 상처를 식염수나 흐르는 물에 씻고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상처를 지혈한 뒤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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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체했을 때에는 손가락을 바늘로 딴다?
A. 체했을 때 손을 따는 것은 현대 의학적으로는 근거가 없는 민간요법입니다. 무엇보다 손가락을 바늘로 따는 것은 비위생적일 수 있는데요. 손가락을 딸 때 사용되는 바늘이나 도구가 제대로 소독되어 있지 않았을 때에는 2차감염이나 파상풍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체했을 때에는 보리차, 미음 등으로 수분을 보충 하고 경과를 지켜보다가 구토나 설사 춥고 떨리는 등의 증상이 완화되지 않을 시에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Q. 화상을 입었을 때는 소주나 얼음으로 화상 부위를 식힌다? 
A. 소주는 소독작용이 있긴 하지만 화상부위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부가 벗겨지는 등 상처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얼음찜질 역시 잘못된 응급처치 방법인데요. 피부의 온도가 뜨거워졌다가 갑자기 차가워지면 온도차로 인해 피부에 2차 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화상사고 시에는 미지근한 물이라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화상부위의 열기 식혀주고 화상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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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갑자기 코피가 날 때는 고개를 뒤로 젖힌다?
A. 코피가 날 때 무의식적으로 코를 뒤로 젖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해야 코피가 멈춘다고 생각하고 계신분이 많은데요. 굉장히 잘못된 처치입니다. 
오히려 고개를 젖히게 되면 코피가 목뒤로 넘어가 폐로 들어갈 경우 흡인성 폐렴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흡인성 폐렴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피가 들어가는 것은 위생적이지 않기 때문에 고개를 젖히지 않고 그래도 놔둔 상태에서 코피가 멈출 때까지 흘러내리거나, 양쪽 콧등을 지그시 누르면 지혈이 됩니다.
 
Q. 귀에 물이 들어가면 면봉을 사용한다?
A. 단순이 물이 들어갔다고 해서 귀에 병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물이 들어간 귀를 무리하게 닦아내거나 면봉을 이용하여 후빌 경우 귀속에 상처를 만들고 세균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따라서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는 무리하게 제거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좋습니다.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고 귀를 가볍게 흔들어 물을 빼준 뒤 남은 물기는 자연적으로 증발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응급실 공중보건의 최웅규 선생님과 함께 생활 속 응급처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응급처치 후 의사와의 상의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척수 과견인 증후군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11/08 13:30 2017/11/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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