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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지역 유일의 재활전문센터
 
강원영동지역 유일의 재활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뛰어난 재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인근 지역의 뇌·척수 손상 환자들이 재활치료를 위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재활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활 전담팀을 비롯하여 뛰어난 의료시설과 장비 등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동해병원만의 장점이 많은데요. 지금부터 동해병원 장순자 재활센터장님이 소개하는 재활전문센터, 함께 살펴보실까요?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활전문 팀(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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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병원 장순자 재할전문센터장(가운데)과 의료진
 
재활 전담팀이 무엇인가요?
 
동해병원 재활전문센터에서는 열정적이고 성실한 의료진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케어하기 위해 전담팀이 구성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재활의학 전문의 2명,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의지·보조기사가 한 팀으로 이루어집니다.
 
전담팀 구성원은 각각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재활의학 전문의는 환자를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재활치료 방법을 찾습니다.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물리치료사가 환자의 신체적 기능 회복을 위해 운동치료를 실시하죠. 
물리치료사가 신체적 재활을 기본으로 하는 반면, 작업치료사는 사회적 영역의 재활을 실시합니다. 예를 들어 직업재활, 정신재활, 운전재활 등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한 재활 영역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의료혜택 같은 경제적 지원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사가 힘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지·보조기사에 대해서는 생소하실 텐데요. 환자에게 필요한 재활보조기구를 제작하고 수리하는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특히 동해병원의 경우 재활공학센터가 있어 환자분에게 더욱 적합한 기구를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활 전담팀! 정말 믿음직스럽네요. 
동해병원 재활전문센터의 자랑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우수한 의료시설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하는데요. 
함께 둘러보실까요?
 
최신시설 및 우수한 의료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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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전문센터의 시설은 어떠한가요?
 
동해병원의 재활전문센터는 영동권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00평이 넘는 면적으로 운동치료실, 도수치료실, 작업치료실, 열전기치료실 등 다양한 치료실을 갖추고 있어 환자분의 상태와 재활 목적에 따라 알맞은 기기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재 통증완화, 균형감각훈련, 근지구력강화 훈련장비 등 140여종의 의료기기를 구비하고 있는데요. 특히 뇌졸중 환자를 위한 장비들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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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료기기중 가장 자랑하고 싶은 장비가 있나요? 
 
근골격계 통증환자를 위한 장비들 중 ESWT라는 체외충격파 장비가 있는데요. 근전도 장비로 신경과 근육에 문제가 있는 환자를 진단하는데 유용한 장비입니다. 
입원을 하지 않아도 되고 치료시간도 10분 정도로 짧아 치료받기가 쉽습니다. 통증치료에 효과가 정말 좋아 환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건초염, 족저 근막염, 오십견 등 관절환자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치료법입니다.
 
 
동해병원의 재활치료실과 의료장비 수준이 정말 놀라운데요.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재활프로그램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동해병원만의 차별화된 재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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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프로그램은 크게 뇌졸중 환자와 산재환자 프로그램으로 나뉩니다. 뇌졸중 환자는 초기, 중기, 퇴원 전으로 나누어 재활치료에 대한 목표를 설정을 하는데요. 이 모든 과정이 팀 회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중간 평가를 실시해 환자의 상태에 맞게 치료 속도를 조절하고 퇴원할 때가 되면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산재환자의 경우‘산재보험재활수가’시범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어깨손상, 수부손상, 허리골절, 상·하지 골절과 같은 산재환자 치료에 필요한 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인데요. 평가 방법및 치료 시간 배분 등의 치료과정이 표준화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산재환자나 골절환자들을 치료하며 생겼던 애로사항을 말끔하게 해결해주었습니다. 치료사와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 굉장히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의 재활전문센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전문팀 구성부터 차별화된 재활프로그램까지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노력하는 동해병원 의료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재활 인프라를 잘 갖춘 병원으로 발전하는 동해병원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동해병원의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는
 근로자와 지역민들을 위해 항상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입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7/28 13:30 2017/07/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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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산재사고를 당하더라도, 이후의 삶은 계속되기 마련이죠. 그런 점에서 근로복지공단은 재활에 임하는 환자들의 좋은 동반자인데요. 산재사고 직후부터 직장 복귀까지의 전 과정에 전문적인 진료와 조언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죠. 환자를 향한 아낌없는 정성과 최선의 진료를 수행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희망누리가 찾아가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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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대표 공공의료기관

대전병원의 역사는 1991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산재근로자의 보건 향상과 근로자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되어 이후 추가로 건강관리센터와 재활전문센터를 개설하며 지역주민과 근로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성장했죠.
 
“대전병원은 산재환자를 위한 전문진료기관으로서 산재 사고 직후부터 급성기 진료, 전문재활치료, 직업복귀 훈련을 비롯해 산재 종결과 장해 진단, 직장 복귀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활 과정에서 필요한 보조기와 의지 제작을 돕는 공학연구소도 원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산재환자들이 보조기구 제공 서비스를 근거리에서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죠.”
 
올해 3월, 대전병원의 수장을 맡으며 병원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이성호 원장님의 말씀이에요.  개원 후 26년, 지리적으로도 대한민국 중심부에 있는 대전병원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시행하는 대표적 사업 중 한 가지는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이랍니다. 대한노인회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지정병원으로서 현재까지 1,000여 건의 수술을 시행했는데요. 이처럼 대전병원은 근로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그 문이 활짝 열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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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부터 직장 복귀까지 함께하다

장해진단전문의료기관으로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장해판정 소견을 제시하고 다학제 시범운영기관으로서 다른 진료과 전문의 2인 이상의 협의 진료 아래 더욱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것도 대전병원의 특징인데요. 직업 복귀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작업능력평가와 함께 작업강화훈련도 제공하고 있죠. 재해 전 노무 강도에 맞추어 하루 4시간씩 직장 복귀에 필요한 기능을 일대일로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산재근로자들의 직장 복귀율을 높이고, 복귀 후 업무의 어려움을 최소화해 재요양률을 낮추고 있는데요. 대전병원은 지난 2016년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2016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7년 연속 재활센터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문적인 재활치료시설과 장비를 보유한 재활전문센터는 이곳 병원의 큰 자랑인데요. 이곳에서 환자들은 신체적인 재활은 물론 심리재활치료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통원하는 산재환자들은 주간재활센터를 이용하죠. 이곳에서 환자들은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약물 치료를 비롯해 스포츠 재활과 예술 치료 같은 심리재활 프로그램을 받는답니다. 12주 동안의 프로그램이 끝나면 수료 공연을 하거나 1박2일로 수료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요. 이를 통해 산재환자들은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금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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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역사 위에 추구하는 새로운 변화

‘환자에게 정성을, 진료는 최선을’이라는 슬로건은 대전병원의 모든 구성원이 협력해 실천하는 병원운영 철학이랍니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곳 병원은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간호등급상향, 의료진 확충 등 의료의 질 향상을 통해 스스로 변화를 주도해가고 있죠. 이성호 병원장을 포함한 병원 식구들이 다각적으로 자구책을 마련해 손익 목표를 크게 개선하는 한편, 근로복지공단과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중부권 거점병원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인데요. 최근에는 대전병원 신축사업 연구 용역을 근거로 신축사업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답니다.
 
“공공의료기관이라 주어진 예산 안에서 인력과 시설을 개선해야 하기 때문에 종종 어려움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 모두가 합심해 지난 2016년 8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어요. 11월에는 수련환경 평가를 통과해 병원협회로부터 인턴을 배정받았습니다. 병원 신축은 현재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숙원사업입니다. 30년 가까이 된 노후 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는 시범사업으로 맞춤 수부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요. 손 손상의 정확한 평가를 바탕으로 손 부위 손상 환자의 일상생활을 손상 이전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원 직장 작업 복귀까지 돕는 것. 하반기에는 이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집중할 예정이죠. 국산 보행재활로봇 임상 현장 검증에 참여하는 등 첨단 의료 자동화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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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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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병원장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우리나라 중부권역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공공의료기관입니다. 그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주기 인증의료기관 획득, 수련환경평가 준비,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체득한 경험과 긍지를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재환자들의 조기 직업 복귀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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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인 환자
 
“섬세한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항상 고맙습니다.”
 
추락 사고로 회전 근육이 파열되어 올해 1월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병원의 문을 두드렸지만 대전병원을 찾은 이후부터는 이곳에서만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재활 과정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섬세하게 그 과정과 동행해주어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덕분에 저도 치료를 잘 받고 일상복귀의 희망이 생겼습니다. 재활이 필요한 동료들에게도 대전병원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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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물리치료사
 
“믿을 수 있는 재활동반자가 되겠습니다.”
 
2008년에 입사해 중추신경계 치료를 주로 해오다 현재는 근골격계 시범 사업 중 하나인 어깨 집중재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른 병원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덕에 많이 좋아졌어요’ ‘직장으로 복귀합니다’ 하는 말을 들었을 때는 물리치료사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시대의 변화와 상황에 따라 산재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집중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료 재활 시스템이 널리 홍보되어 많은 산재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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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숙 간호사
 
“행복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84년에 태백병원 간호사로 입사해 1991년에 대전병원이 개원하면서 이곳에 왔습니다. 산업현장에서 일하시다 사고 혹은 질병으로 방문하는 환자가 70% 이상인데요. 재활의 과정은 많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환자들이 불안감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때, 병원에서 만나는 환자들에게 저의 한 마디가 재활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산재전문재활간호사로서 산재근로자들이 용기를 갖고 행복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처럼 다각적으로 변화의 노력을 멈추지 않는 대전병원. 대전병원의 다음 목표는 산재환자의 직업 복귀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쉽지 않은 재활 과정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힘을 실어주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겠죠. 정성과 최선의 진료라는 본분을 기억하며, 희망누리가 앞으로도 산재환자의 곁만을 지킬 대전병원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7+8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07/18 13:30 2017/07/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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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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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근로자와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태백병원

우리나라 최초의 산재종합 전문병원인 태백병원은 80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의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태백병원 의료진과 직원 모두 노력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고 합니다. 누구나 믿고 찾아갈 수 있는 의료기관임을 입증한 태백병원, 희망누리와 함께 자세히 살펴  볼까요? 
 
지역 최초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획득 병원
 
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태백병원! 과연 이 인증이 무엇이길래 누구나 믿고 찾아갈 수 있는 병원인지 궁금한데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성기원 원장님과 함께 ‘의료기관 인증 획득’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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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의료기관 인증획득’이란 무엇인가요?
 
의료기관 인증마크는 환자의 안전수준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정부가 검증하여 부여하는 마크입니다. 때문에 의료기관 인증 병원을 이용하면 체계적이고 안전한 의료시스템으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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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의료기관 인증마크는 어떻게 받나요?
 
의료기관인증 조사는 보건의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사위원이 환자의 입장에서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할 때까지 모든 절차와 진료 과정을 철저하게 확인합니다.
 
인적자원관리, 감염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의약품관리 등 500여 가지의 조사 기준을 토대로 병원 내 모든 직원이 잘 지키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로운 절차입니다.
 
태백병원의 의료진과 직원들도 인증마크를 획득하기 위해 수개월동안 부단한 노력을 했습니다. 준비기간 동안 힘든 점도 많았지만 힘들 때마다 직원 모두가 지역민에게 인정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냈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태백병원의 숨겨진 노력, 느껴지시나요? ^^
그렇다면 이제 지역 주민들이 태백병원의 어떤 점을 신뢰하여 찾아오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봐야겠죠? 



지역민에게 신뢰 받는 태백병원
 
태백병원에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많은 지역민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재활치료를 열심히 받고 있는 어린 친구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태백병원 의료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며 희망누리에게 찾아왔습니다. 그 사연을 한 번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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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태백병원에 어떻게 방문하게 됐나요?
 
3년 전부터 무릎에 통증이 있어 치료를 시작했지만 차도가 보이지 않아 태백 지역에서 큰 병원을 찾다보니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Q. 태백병원에서 받는 재활 치료는 어떤가요? 
 
솔직히 3년 동안 다른 병원에서 치료 받았지만 무릎통증이 계속되어 병원에 대한 신뢰를 많이 잃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태백병원에서 테스트를 통해 제 무릎통증의 원인이 허리 때문이라고 했을때는 긴가민가했어요. 그런데 재활 치료를 받으면 받을수록 통증이 완화되어 지금은 치료사 선생님을 전적으로 믿으며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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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병원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달한 이승환 군은 강원도 대표 창던지기 선수인데요. 앞으로 남은 재활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쳐 앞으로의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합니다!
 
 
태백병원은 내원환자뿐 아니라 입원환자를 위해서도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바로 병원 안의 작은 도서관입니다!


환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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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병원 내에 있는 도서관에는 무려 3,000권의 도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전 시간동안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 장기 입원 환자들의 무료한 시간을 달랠 수 있어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환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배려하는 태백병원의 세심한 모습을 엿볼 수 있죠? 
 
 
지역 대표병원으로서 근로자와 지역민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태백병원이 있기에 환자와 병원 간에 두터운 신뢰가 쌓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태백병원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발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태백병원!
 근로자와 지역민들을 위해 항상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입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7/14 13:30 2017/07/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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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고를 겪고 중증 장해를 입은 후 병원을 찾는 환자의 마음을 어떤 말로 다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절망과 사고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간절함까지. 그 마음을 우리가 쉽게 헤아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그래서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재활은 환자가 병원 문을 열고 들어오는 첫걸음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함께 해서 더욱 따뜻한 인천병원을 희망누리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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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산재근로자의 요양 및 재활을 통한 사회복귀를 목적으로 1983년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30여 년의 세월동안 인천병원이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는 여전합니다. 서울과 경인 지역에 수많은 병원이 생겨났지만 산재근로자 재활에 있어서는 전국의 어떤 병원 보다 단단한 노하우로 성장해왔다는 자부심도 한몫 하죠.  그리고 그것이 국민의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공병원의 역할이라고 양유휘 인천병원장님은 힘주어 말씀하신답니다. 
 
인천병원은 2015년 5월 서울대학교병원과 산재의료재활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협력을 맺었는데요. 인천병원이 가진 재활 인프라에 서울대학교병원 연구진의 연구 역량을 더해 재활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재전문 수가 개발 및 산재의료재활 표준화 작업 등 산재의료재활 선진화에 앞장서 나가기 위해서죠. 2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눈에 보이는 성과도 얻었는데요. 서울대학교병원에 산재로 내원한 중증 환자를 급성기 치료가 끝난 후 곧장 인천병원으로 연계함으로써 산재환자가 조기에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물리, 심리, 언어 등 기존 산재환자에게 적용되던 전문 재활 프로그램도 더 활성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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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개개인에 특화된 첨단장비와 연구역량
 
이 같은 성과는 인천병원이 가진 훌륭한 장비와 시설이 바탕이 됐답니다. 인천병원은 MRI, MDCT, iE33 심장초음파, 수술현미경 등 최신 모델의 의료장비는 물론 재활에 특화된 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치료 역량을 더해가고 있죠. 환자의 관절에 가해지는 체중부담을 최대 80%까지 줄여 안전하게 보행재활치료를 돕는 무중력보행 재활기기나 다리가 불편한 환자에게 로봇보행기 장치를 적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며 일상으로 복귀를 돕는 하지재활로봇 등 첨단 의료 장비를 바탕으로 재활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직장 복귀를 앞둔 환자가 약 150여 종의 직무를 체험하고 직무에 맞는 신체능력을 평가하는 직업능력평가 장비처럼 산재환자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산재병원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산재근로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 나가려 하고 있어요. 
 
공단병원이 가진 이점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일반병원에서 치료받는 산재환자들이 각종 산재 보상 및 직업복귀 상담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관할지사를 방문해야 하지만, 인천병원에서는 요양보상재활팀을 통해 따로 관할 지사를 방문할 필요가 없답니다. 산재신청부터 요양, 재활치료, 보상, 직업복귀 프로그램까지 산재보험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병원 안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입원 중 틈틈이 사회복귀 준비를 돕는 특수재활프로그램과 전문 심리상담, 잡코디네이터에 의한 직업복귀 훈련 및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답니다. 바로 근처에 위치한 재활공학연구소를 통해 재활 초기단계부터 맞춤형 의지보조기구를 지원받는 환자도 늘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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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심의 병원을 생각하다

인천병원 양유휘 병원장님은 숨 가쁘게 달려왔던 지난 시간을 뒤로하고 앞으로 더욱 공격적으로 병원의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셨어요. 
 
“인천병원은 신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의 요구에 맞춰 앞으로도 발 빠르게 성장해나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변화의 가운데에는 언제나 사람이 중심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산재사고를 당하고 장해를 입은 환자 가운데는 평생에 걸쳐 몸과 마음의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따라서 공공병원으로서 질적 성장만큼이나 의료진의 인간적 성숙도 중요합니다. 처음 환자가 병원 문을 열고 접수한 후 외래나 입원 진료를 받고, 재활을 거치기까지. 우리 병원이 재해로 인한 고통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의술을 베푸는 병원이 아닌, 환자의 눈높이에서 절망을 나누고 희망을 건네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산재사고로 장해를 입은 많은 장애인이 마음 편히 재활 받는 병원이 되고자 한다고 양유휘 병원장님은 밝히셨는데요. 전국에서 손꼽히는 재활전문기관으로 성장하기까지 인천병원은 규모의 성장만큼이나 단단한 내적 성장을 일궜죠. 수십 명이 한꺼번에 재활을 받는 가운데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재활치료실의 풍경은 앞으로도 여전할 것이며 통합간호서비스를 통해 보호자의 부담까지 나눠질 계획이라고 해요. 그리고 이 모든 변화의 가운데에는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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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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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이현우

“오늘의 절망을 희망으로 함께 가꾸겠습니다”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중증 장해로 몸과 마음의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재활전문센터는 환자들이 꾸준한 재활을 통해 신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며 마음의 회복 또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대일 재활치료를 통해 환자분들의 건강이 회복될수록 그 가족들까지 희망을 찾아가시는 모습에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상처 난 자리에 새살이 돋듯, 오늘의 절망이 더 단단한 희망으로 바뀔 때까지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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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부장 김미숙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행복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평생 산재환자들을 위해 일하며 의료진의 역량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걸 깨닫습니다. 때문에 사소한 말 한 마디, 치료를 위한 작은 터치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요. 중증 산재환자가 많은 병원 특성상 오랜 시간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가 많은데요. 늘 가족같이 함께 하며 간호사들에게 힘을 주는 환자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간호부 역시 환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병원은 앞으로 환자를 위해 또 어떤 변화를 그리게 될까요? 지나온 시간보다 더욱 성숙해나갈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되는 인천병원! 환자를 생각하는 인천병원의 든든한 진심이 계속되길 희망누리도 응원할게요~ :)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5+6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희망나무 웹진 5+6월호 보러가기!

 

 

Posted by 희망누리

2017/06/08 10:30 2017/06/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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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의 의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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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계시나요? 잘 알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조금 생소한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어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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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근로복지공단에는 10개의 소속병원이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전국의 10개 소속병원에서 산재상병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전문의 진료와 첨단의료장비를 바탕으로 재활전문센터 및 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하여 의료 및 직업재활을 통한 산재근로자의 조속한 직업·사회복귀와 근로자의 건강 증진 및 산재진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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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와 옆의 그림을 살펴보면 근로복지공단의 지역별 소속병원의 상세한 주소와 대략적인 위치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의 주요한 사업들을 크게 의료사업, 재활사업, 산업보건사업과 같이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의료사업은 척추센터, 심 · 혈관 클리닉, 소화기 클리닉, 호흡기 클리닉, 복강경 클리닉, 신경통증 클리닉, 대장항문 클리닉, 내분비내과, 유방클리닉, 정맥류 클리닉, 비만클리닉 등에 대해 전문 진료를 시행하며,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에서 진료 받는 산재환자를 위한 각종 보험급여신청, 장해판정, 심리 및 재활상담, 직업훈련 및 취업 알선 등을 한 번에 제공 받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재활사업은 재활전문센터에서 환자의 상태나 가정환경, 주변상황 등을 종합 분석하여 평가 후 『치료→회복→직업 ·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치료분야별 전문가에 의한 재활치료, 사회심리 및 직업재활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어집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환자 개개인에 맞는 1:1 전문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신체기능 회복을 돕습니다. 또한 수중재활 치료센터에서는 물의 장점을 최대로 이용하여 육상 활동에서 느낄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줄이면서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재활치료를 할 수 있는 유연성, 평형성, 근력강화, 근지구력 강화 등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산업보건사업은 근로자 대상 일반건강진단, 특수건강진단과 지역주민 대상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장 보건관리, 작업환경측정 등의 서비스를 통해 산업위생분야의 보건대행, 물리적(소음, 진동 등) 유해인자 분야, 화학적(중금속, 특정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분야에 대한 작업환경측정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의 의료기관에 대해서 세분화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면 의료서비스 목록에서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산재지정 의료기관이나 산재지정 약국 등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근로복지공단의 의료서비스 뿐만 아니라 공단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다면 여러 가지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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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06/05 10:30 2017/06/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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