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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환자에게 자신감을!  
 대전병원 주간재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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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헬스에디터 서재근입니다.^^
오늘은 대전병원의 주간재활센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주간재활센터는 산재환자분들의 재활과 사회 적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대전병원이 지원하고 있는 재활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작품 활동 등을 통해 자신감과 재능을 찾은 환자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환자분들이 어떤 작품 활동들을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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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재활센터(원예반 활동)
 
먼저 소개할 주간재활센터 프로그램은 원예활동입니다. 원예활동 시간에는 환자분들이 모여서 직접 화분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살아있는 식물과 흙을 손으로 직접 만지는 작업은 환자분들의 스트레스감소와 정서안정에 효과가 있습니다. 소질이 있는 환자분들은 화원에서 사온 것처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도 하는데요. 서로 어려운 부분을 도와가며 활동을 하는 환자분들의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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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재활센터(예쁜손글씨 프린팅)

대전병원 환자들의 솜씨를 엿 볼 수 있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이 또 있는데요. 바로 예쁜손글씨 프린팅입니다! 가게나 길거리 등 생활 속에서 예쁜손글씨 프린팅을 볼 수 있는데요. 대전병원 환자들의 예쁜손글씨 솜씨도 수준급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처음 해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꽤 멋있는 작품이 나온 것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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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재활센터 (종이공예 작품)
 
반면 건축 현장에서 일하시던 환자분들께서 실력을 톡톡히 발휘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바로 종이를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만드는 종이 공예 시간인데요. 서랍과 틀이 꼭 맞도록 도면스케치부터 조립까지 꼼꼼함이 필수인 작업니다. 또한 색상 및 문양 등도 스스로 선택해야하는데요. 완성된 작품들을 살펴보면 색감의 조화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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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재활센터 (명화 따라 그리기)


위에 있는 사진의 그림은 재활치료실 벽에 걸려있는 그림들인데요. 이 그림들 역시 환자분들이 직접 그린 작품입니다. 비록 명화를 따라 그린작품이지만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고 오랜 시간 끈기가 필요한 작업인데요. 환자분들 모두가 작품을 완성시키는 것을 보면 그 의지가 얼마나 대단하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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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환자분들이 만든 작품들은 정기적으로 병원 로비에서 전시회를 진행하는데요. 지나가는 보호자분이나 환자분들께서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동안 바라보는 모습을 보면 저 역시도 뿌듯해집니다.
 
하나하나 만들어가고 그려가면서 성취감도 맛보고 자신감도 심어주는 주간재활 프로그램. 환자의 신체적 회복에서 끝나는 치료가 아닌 사회복귀를 위한 자신감 회복까지 생각하는 대전병원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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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12/15 15:00 2017/12/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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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삶에 활력을 실어주는 특별한 활동,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사회사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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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헬스에디터 이승주입니다. 동해병원에는 환자를 위한 진료실, 치료실뿐만 아니라 사회사업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사회사업실은 사회복지사가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병원생활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고 서예, 게이트볼, 컴퓨터 등 다양한 취미활동반을 운영하는 곳입니다.
병원에서 웬 취미활동이냐고 의아해 할 수도 있는데요. 장기간 입원 환자들에게는 무료해진 일상에 활력을 제공해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취미활동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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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진행되는 수공예 프로그램은 과일화채 만들기, 떡볶이 만들기 등 회마다 다른 주제로 실시되는데요. 이번 겨울에는 비누와 로션 만들기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매번 다른 소재로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것은 힘든 일인데요. 환자분들이 어떤 활동을 원하는지 대화를 나누고 의논을 거쳐 활동주제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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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공예 활동 중 환자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활동은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였습니다. 매년 해오던 화분 만들기 활동이 시간이 지나면 화분에서 냄새나 곰팡이가 심해진다는 이유로 중단되었었는데요. 환자분들께서 화분활동을 계속 원하셔서 대체 활동으로 고심 끝에 물과 흙이 필요 없는 식물인 스칸디아모스로 액자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환자분들 모두 적극적이고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액자를 병동 침대 머리맡에 두고 흐뭇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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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반
 
이외에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취미활동으로는 서예, 게이트볼, 컴퓨터, 당구 활동 등이 있는데요.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을 쌓으신 분들의 경우 그 실력이 대단합니다. 사진 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서예활동반 환자들의 서예실력은 전문가 못지 않는데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서예활동은 마음을 다스리고 심신의 안정도 도모하는데 참 좋은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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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볼반 
 
 
반면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환자분들에게는 게이트볼반이 인기가 좋습니다. 게이트볼은 환자나 노인분들이 신체적 활동을 하기에 좋은 운동인데요. 단합이 중요해 병원에서 함께 입원생활을 하는 환자분들끼리 교류하고 친목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취미활동으로 게이트볼을 시작하면서 체력이 늘었고 무료했던 별원생활동 달라졌습니다. 매번 필요한 물품과 계절에 맞는 활동 준비물을 준비해줘서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 전동섭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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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실에서 매년 추석에 맞춰 떡 만들기 활동을 준비하면서 같은 병실 사람들과 함께 나눠먹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허원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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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취미활동반은 환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줄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병원생활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사와의 친밀감 형성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환자와 사회복지사와의 거리감이 좁을수록 환자들이 병원생활에 대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는데 조금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분들과 대화시간을 더 많이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자분들의 흥미와 욕구에 맞춰 새로운 활동 프로그램도 개발하고요.” - 사회복지사 장혜림
 
 
끊임없는 대화와 관심으로 환자들의 복지를 생각하는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지금까지 사회복지실의 취미활동반을 살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발되어 환자분들의 복지가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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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12/13 15:00 2017/12/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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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김민경 물리치료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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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헬스에디터 최예진입니다.^^
오늘은 재활치료실에서 근무하는 김민경 물리치료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김민경 선생님은 물리치료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분이신데요. 자신이 배운 것들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자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아 많은 물리치료사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김민경 선생님을 만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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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재활치료실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 김민경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물리치료를 접하게 되었던 80년대에는 우리나라에 물리치료가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물리치료사라는 용어 자체도 낯설었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물리치료가 많이 보급되었고 저 또한 임상에서 환자분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다 보니 치료사로써의 긍지와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Q.환자를 치료할 때 어떠한 마음가짐과 생각으로 치료하시나요?
A. 저는 물리치료를 하는 매 순간마다 저의 재능들을 잘 활용하여 환자에게 헌신하고 있는지 자신에게 질문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를 만나는 환자분들이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물리치료사인 나와 함께할 때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 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이렇게 자신을 다독이며 환자분들이 재활치료를 통하여 일상생활과 사회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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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물리치료사로써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A.제가 물리치료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환자분들이 어려운 시간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30년 동안 쌓아온 저의 물리치료 경력이 헛되이 되지 않았음을 느끼는데요. 중증 장애를 가지고도 다치기 전보다 사회에 나가서 더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면 보람과 희열을 느끼면서도 마음 한켠이 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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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인천병원에서 테이핑동호 회장직을 맡고 계신데요. 테이핑   동호회는 어떻게 창단하게 되었나요?
 
A.테이핑 동호회는 2015년도에 신설되었는데요. 물리치료로 사용되는 테이핑요법을 학습하고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동호회였습니다. 초기 멤버는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방사선사 등 15명 정도였지만 지금은
일반회원도 모집하여 회원이 40명 정도로 많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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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테이핑 동호회는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있나요?
 
매월 2회 정도 새로운 테이핑요법을 학습하고 서로 습득한 방법이나 좋은 정보가 있으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호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병원 내 직원들에게도 테이핑요법을 가르쳐주고 있는데요. 반응이 무척 좋습니다.^^
또한 부천시 배드민턴 연합 대회가 있을 때나 인천 일대의 주민센터로 봉사를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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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부족한 부분은 노력을 통해 채우고 잘하는 부분도 끊임없이 학습하여 지금보다 발전하는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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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김민경 물리치료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이렇게 자신의 분야에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물리치료사가 인천병원에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항상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이 있어 인천병원의 미래는 더욱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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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12/08 13:30 2017/12/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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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재활치료실의 멘토이자 스승,
소주섭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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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누리 여러분!^^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헬스에디터 김애린입니다. 오늘은 제가 소개할 드릴 분은 물리치료사 소주섭 선생님입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길을 밝혀주는 스승과도 같은 분이 한분쯤은 마음속에 있을 텐데요. 소주섭 선생님은 창원병원의 환자와 치료사들에게 항상 귀감이 되는 분입니다.
오늘도 재활치료실에서 열정을 쏟고 있고 있는 소주섭 선생님 함께 만나보실까요?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창원병원 운동재활치료실에서 중추신경계 환자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소주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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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생님께서는 왜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을 택하게 되셨나요?
 
A. 고등학교 시절 장애우 시설로 봉사활동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물리치료가 생소해서 그랬는지 환자를 치료하는 선생님 모습이 마냥 신기하고 멋져 보였습니다. 특별했던 점은 그 당시 환자를 치료하는 물리치료사 선생님의 말투와 눈빛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잊을 수가 없을 정도로 정말 즐겁고 행복해보였습니다. 
 
그 뒤로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현재 물리치료사로서 20년째 이 자리에 있는데요. 항상 보람차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Q. 물리치료사로써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A. 모든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이 그렇듯 환자의 상태가 좋아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기분이 좋고 보람을 느낍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휠체어를 타거나 보호자에게 많은 부분을 의지하여 오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재활치료를 받으며 할 걸음씩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을 보면 일이 힘든 것도 잊고 행복한 마음이 샘솟습니다.  
 
환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생길 때도 있는데요. 힘들고 고통스러울 텐데도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대로 운동을 하기 위해 애를 쓰시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_http://blog.kcomwel.or.kr/owner/entry/1C%7C1292439704.jpg%7Cwidth=%22450%22%20height=%22253%22%20alt=%22%EC%82%AC%EC%9A%A9%EC%9E%90%20%EC%82%BD%EC%9E%85%20%EC%9D%B4%EB%AF%B8%EC%A7%80%22%7C_##]
Q. 물리치료사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을까요?
 
A. (웃음) 오랜 시간동안 임상에서 치료사로써 경험을 해보니 이거 하나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환자의 몸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먼저 환자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환자는 하루 종일 치료사를 만나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르거든요. 그런 환자를 존중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이 재활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수도 없이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치료사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굳건히 가져야 합니다. 치료사의 한마디가 환자의 남아있는 삶의 질과 방향을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환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물리치료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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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재활치료실의 특별한 장점은 무엇인가요?
 
A.창원병원 재활치료실은 경남지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재활치료와 환자관리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있고 매우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재활치료실 치료사들의 노하우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요. 끊임없이 환자에 대해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문화가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로복지공단에서 중점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집중재활프로그램이나 작업능력평가 및 작업능력강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재근로자의 직업 복귀나 가정으로의 복귀가 한걸음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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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재활프로그램은 손, 어깨, 허리, 상하지 등 부상부위를 매우 세분화하여 집중적이고 고도화된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환자의 상태에 맞게 치료사가 1:1로 치료와 지도를 담당하기 때문에 매우 디테일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복귀프로그램은 부상부위의 국소적인 치료를 하던 차원을 넘어 부상 이전에 가지고 있던 삶의 역할을 되찾아 주는데 모든 역량을 쏟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프로그램들은 전국 어디에서도 그 성공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창원병원 재활치료실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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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심리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매주 모여 각 분야의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재활방향을 설정하는 컨퍼런스도 매우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희망누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후회 없는 멋진 하루하루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인생이라는 길에서 지칠 때는 쉬어도 되고 그렇게 모은 에너지로 가끔씩 뛰어도 되고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걷다보면 어느새 한 단계 성숙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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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창원병원 재활치료실을 지키고 계신 소주섭 선생님을 만나보았는데요. 환자에 대한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강조하는 소주섭 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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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12/06 14:00 2017/12/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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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병원 환자들의 재활메이트, 
이효진 작업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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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병원의 소식을 알려 드리는 헬스 에디터!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에서 환자와의 믿음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재활 메이트’로 활약 중인 이효진 작업치료사를 만나 보았습니다. 
 
사람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이효진 치료사와 이야기 나누어 보았는데요. 함께 들어볼까요? 
 
Q. 안녕하세요~ 이효진 선생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의 작업치료사 이효진 이라고 합니다. 환자분들에게 재활에 관한 동기 부여와 운동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는데요. 자신에게 꼭 맞는 재활 방법을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Q.작업치료사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한데요. 들려주실 수 있나요?
A. 작업치료는 치료의 패러다임이 무척 유연하고 획일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환자와 치료를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작업치료는 환자의 집이나 직장 등 환자 본인에게 주어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지 평가를 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재활인데요. 환자의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해 재활 훈련을 하는 만큼 일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여, 작업치료를 제 천직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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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환자를 치료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 재활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가 라포(관계 형성), 둘째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라포가 잘 형성 되어 있지만 신뢰가 없는 치료가 있고, 신뢰가 있는 반면 라포가 없는 치료가 있는데요. 환자와 적절한 라포 및 신뢰를 형성하는 것은 이들에게 치료 시간 자체를 즐겁게 만들며, 재활을 즐기고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혹시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작업치료실만의 특별한 점이 있나요? 
A. 병원에 출근을 하면 제게 언니, 아버지 시아버지와 시어머님 같은 분들이 계신데요. 그만큼 동해병원 작업치료실은 매우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장기 입원 환자분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끈끈한 애정과 믿음이 생기다 보니 가족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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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생님의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저의 첫 연하장애(삼킴장애) 재활치료환자로 오셨던 할머님이 떠오르네요. 연하장애는 음식물이 입 안에서 식도로 넘어가는 과정에 문제가 있어, 음식을 섭취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데요. 
 
환자분께서는 N-tube(삽관을 통하여 음식물을 위로 바로 보냄)를 하시고 다른 병원에서 우리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제 첫 연하장애 환자인 만큼 치료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 무척 고민했었는데요. 풍선도 불고, 촛불도 불고, 아이스스틱 마사지 등 연하치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했는데 차츰 상태가 호전되셨고 N-tube를 제거하시고 퇴원하셨습니다. 
 
환자분의 증상에 활동이 무엇이 있을지 스스로 고민하고 환자분과 함께 노력하던 그 과정이 무척 기억에 남는데요. 이 환자분을 통해 저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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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작업치료사로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A. 침대에서 의자로 이동하는 것이 어려웠던 환자분이 본인의 몸을 스스로 이끌어 안전하게 이동하셨을 때. 그리고 환자분이 직접 자신의 휠체어로 치료실 밖을 나갈 때 등 일상생활 수행도가 나아지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실 일반인들에겐 너무 쉬운 일이지만 환자분들은 재활 활동을 거쳐야 할 수 있는 것들인데요. 이런 활동들이 연결고리가 되어 환자분의 삶의 질이 나아졌을 때 일에 대한 만족도가 생기고, ‘내가 잘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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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아직은 제가 작업 치료사로서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이 있어, 앞으로 차근차근 습득할 계획입니다. 언젠가는 환자분들이 활동하는 것만 보아도 문제 목록이 빠르게 도출되고, 그에 대한 정확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치료사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이효진 작업치료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늘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환자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하기 위한 그녀의 노력이 있기에 작업 재활실에는 오늘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환자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 이효진 작업치료사의 따뜻한 마음이 더 멀리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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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12/04 14:30 2017/12/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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