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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이종필 물리치료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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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누리 여러분!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근골격계치료실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 안지혜입니다. 오늘은 대구병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치료사 선생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2016년 근로복지공단 BEST-메디션을 수상한 이종필 물리치료사 인데요. BEST-메디션은 치료의 전문성과 고객에 대한 헌신이 투철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이렇게 뜻 깊은 상을 수상한 영광의 주인공을 안 만나 볼 수 없겠죠? 지금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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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이종필선생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 이종필입니다.  오전에는 재활치료실 내 집중치료실에서 뇌손상 및 척수손상 환자들의 운동치료를 돕고 오후에는 수중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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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수중치료를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수중치료란 무엇인가요?
 
A. 수중치료는 물이 가지고 있는 부력, 수압, 점성, 수온 등의 특성을 이용해 물속에서 하는 치료인데요. 수중치료 전문 교육을 이수한 물리치료사가 환자분들과 1:1, 혹은 그룹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수중치료는 일반 수영장보다 따뜻한 물(32~33도)에서 실시되기 때문에 그 자체로 환자의 통증과 강직을 경감시켜줍니다. 또한 부력과 점성으로 체중부하를 줄여주고 움직임을 도와주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쉽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물은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므로 환자분도 부담 없이 운동하면서 신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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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중치료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A. 수중치료는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 선배들의 추천으로 배우게 되었는데요. 처음 접했을 때에는 생소했지만 점차 물이라는 환경이 즐겁고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환자분들이 운동을 하면 효과도 높고 치료적 장점도 많을 것 같아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 인천병원에 수중운동재활관이 생겼는데 국내에서 가장 크고 좋은 시설이어서 거기에서 필요한 여러 교육(Halliwick, BRRM, WATSU, AI-Chi등)과 스위스 국제 강좌를 듣게 되었고 수중치료와 관련된 수가개발과 홍보를 위한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국제수중치료협회 공보 이사직을 역임하며 수중치료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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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중치료 외에도 대구병원 재활치료실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대구병원은 재활전문병원으로서 최고의 시설과 치료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로봇재활, 수중재활, 운전 및 인지재활, 소아치료, 언어치료, 심리치료 등 다양한 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병원입니다. 무엇보다 치료사들이 컨퍼런스와 교육을 통해 병원과 함께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뜨거운 열정에 열심을 더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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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에서 벌써 17년째 근무 중이신데요, 근무하면서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으신가요?
 
A. 좋은 기억을 주고 보람을 느끼게 해준 많은 환자분들이 생각나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처음으로 수중치료를 했던 환자분이 생각이 납니다. 
 
이 환자분을 떠올릴 때면 초심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요. 처음이라 무척이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환자분을 뵀습니다. 이때처럼 환자에게 초심으로 다가가 환자분들에게 좋은 사람, 좋은 치료사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환자를 치료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 풍부한 지식이나 능숙한 치료적 기술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지만 공감할 줄 아는 마음가짐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치료 특성상 환자분들과의 신체적 접촉이 필요한데요.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며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치료하는 마음이 손끝으로 전해지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공감하며 치료해드렸던 환자분들이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고 불편한 현실을 이겨내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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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앞으로 수중치료가 더 발전하고 활성화되도록 노력하여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좋은 치료사, 좋은 동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이종필 물리치료사를 만나보았는데요. 현재의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종필 물리치료사.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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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11/20 15:00 2017/11/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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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희망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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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근골격계치료실의 안지혜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늘은 대구병원에서 성실히 재활치료에 임하여 희망을 찾은 환자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은 평소 유쾌한 성격으로 환자들 사이에서 ‘젠틀맨’이라 불리는 정종호 환자인데요. 정종호 환자는 근무 중 차가 발 위로 지나가는 불의의 사고로 왼쪽 종아리를 절단했습니다. 
 
대구병원에 입원 후 산재집중재활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현재는 대부분의 일상을 혼자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회복된 상태입니다.
지난 3월부터 숨 가쁜‘재활 레이스’를 달려온 정종호 환자의 재활치료 일기. 다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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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호 환자의 오전 : 보행훈련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다 
 
정종호 환자의 오전 재활치료는 근골격계치료실 트레드밀에서 보행 연습을 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처음 정종호 환자를 만났을 때는, 절단 부위의 통증이 심하고 오랜 침상 생활로 양쪽 다리 근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근지구력도 많이 저하되어 있어 운동을 하면 쉽게 지쳤는데요. 약해진 근력을 강화하기 위해 하지절단 집중 재활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 트레이드밀에서 보행 훈련을 하는 다른 환자들을 부러워했었는데, 이제는 의지 착용 후 스스로 속도 조절을 하며 독립보행을 할 정도로 나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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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환자의 초기 재활치료에는 절단 부위의 감각 재입력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정종호 환자는‘감각공’과 ‘브러쉬’를 이용해 감각 자극을 유도하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짐볼은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할 수 있어 균형능력증진에 좋은 도구인데요. 공 위에 앉아 좌우 흔들림이 없도록 유지하거나, 한쪽 다리를 들고 균형 잡기 등 여러 방법으로 운동할 수 있어 재활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더불어 유연성운동과 체간근육안정화, 하지근력강화운동으로 의지 착용 전 적응 훈련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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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적응이 끝난 뒤에는 보행 연습을 시작하는데요. 처음에는 평행봉에서 체중지지 및 이동 연습으로 보행의 기초를 다집니다. 그 후 한 발짝 씩 걷는 연습을 시작하는데요. 환자분은 양 다리의 보폭이 달라 보행 속도가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발이 땅에 끌리기도 하고 걸음걸이가 불안했지만 자세를 잡는 훈련을 통해 지금은 자신감 있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종호 환자의 오후 : 수중 재활훈련으로 효과를 쑥쑥!
 
근골격계치료실에서 치료가 끝난 후에는 수중치료실에서의 재활치료가 시작됩니다. 수중재활치료는 환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재활 프로그램으로 정종호 환자도 무척 좋아하는 치료인데요. 물의 특성을 이용해, 근력운동과 균형운동, 심폐지구력 운동 등 다양한 수중 재활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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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호 환자는 유년시절을 바닷가에서 보낸 덕분인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영 실력이 녹슬지 않았는데요. 뛰어난 수영실력으로‘대구병원 물개’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비교적 자유형보다 균형 감각이 더 요구되는 배영도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그동안 환자분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수중 재활치료는 여러 환자와 함께 운동하는 그룹치료이기 때문에 다른 환자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혼자 재활치료를 할 때보다 지루하지 않고, 잘 되지 않는 운동은 서로 돕기 때문에 재활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은 두 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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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환자의 오후 : 사회복귀를 위한 힘찬 발돋움
 
수중재활치료실에서 나온 정종호 환자는 작업 치료실에서 하지절단 집중 의지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의지를 착용하고 일상생활 동작을 연습해 실내(외)에서의 독립성을 키워주는데요. 더불어, 사회 복귀 및 직업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적절한 훈련을 합니다.
 
특히, 다양한 기능적 활동을 수행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데요. 정종호 환자도 자동차 승·하차 연습, 장애물 넘기 등 다양한 훈련을 하며 사회 복기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가활동 능력증진을 목표로 치료하고 있는데요. 야구와 배드민턴 등 평소 즐기던 스포츠 위주의 운동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고, 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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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재활치료팀과 괴로움은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배로 늘렸던 정종호 환자의 재활 치료 과정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현재, 건강 상태가 많이 좋아진 정종호 환자는 퇴원을 앞두고, 부상 전처럼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매일 함박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과 함께 무사히 재활을 잘 마친 정종호 환자. 언제, 어디서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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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11/01 15:00 2017/11/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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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고를 겪는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가장 큰 불안감은 사고 이전으로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인데요. 한 평생 몸바쳐온 직장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고통이 합쳐져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되죠. 그래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산재환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발맞춰 최신지견의 의료기술과 믿음직한 서비스로 보답하고 있답니다. 산재근로자 여러분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공단 대구병원에 직접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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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앞선 산재재활서비스를 지향하다

산재사고 후 삶이 무너지는 산재환자들에게 가장 큰 희망은 다시 사고 이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랍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평생에 걸쳐 산재사고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내야 하죠. 의료분야 가운데서도 재활의학의 발전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인데요. 하루 빨리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 건강한 몸으로 삶의 균열을 회복하고 싶은 산재근로자들의 소망을 담아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2012년 4월 개원했답니다! 근로복지공단 10개 직영 병원 중 가장 짧은 역사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준공에서부터 최첨단 재활전문병원을 구현하는데 신경 썼어요. 재활환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낮은 층수, 집중 재활 훈련을 고려한 공간 설계까지 계단 하나, 창문 한 장까지 고심을 기울였죠. 입원실을 설계할 당시에는 장기입원환자가 대부분인 재활전문병원의 특징을 고려해 해외 선진국의 병실을 참고하기도 했는데요. 덕분에 대구병원의 다인 병실은 최대 4인까지 입원 가능하며, 각 병상마다 완벽하게 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답니다.
 
연면적 2만6,000㎡, 250병상 규모의 국내 최대 재활전문병원이자, 길이 17m 규모의 수중 재활시설을 갖춘 대구병원의 지난 4년이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던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국내를 넘어 해외 선진국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세계적 재활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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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병원은 최근 ‘재활의학연구센터’를 개소하며 국내 재활의학 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국내 재활병원 중 가장 많은 재활의학 전문의를 보유한 대구병원이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한데요. 대구병원의 수장이자 재활의학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강우 병원장님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발전을 거듭하는 의료기술을 국내 재활의학 분야에 접목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재활전문병원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바람을 밝히셨어요.
 
“산재환자의 경우 직종별로 사고 발생의 패턴에 일관성이 있습니다. 이런 패턴을 연구한다면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도 적절한 기준을 마련할 수 있겠지요.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이 가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재활치료가 표준화되어 보급된다면 환자들은 어느 병원을 가든지 증상에 최적화된 치료 방법으로 재활이 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재활의학연구센터의 연구는 국내 재활의학 분야 전체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사명감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또 발 빠르게 진화하는 재활의학 분야의 선진 의료기술을 발견하고 우리 기술에 접목해 자체적으로 새로운 의료기술을 개발하는 데도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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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명품재활병원
 
현재 대구병원은 재활의학 분야에 있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첨단 의학기술을 발견하고 접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답니다. 이미 웨어러블 로봇을 접목한 ‘하지로봇보행기’, 3D 플랫폼 방식의 전신강화 운동장비인 ‘후버모션랩’ 장비를 도입해 치료에 적용했죠. 소규모 그룹으로 이루어지는 수중재활 프로그램과 대형 재활치료실에서 받는 1:1 재활 훈련 역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답니다. 천장이 높게 트인 재활공간은 재활훈련을 받는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해 자연채광과 경치가 잘 보이도록 넓은 유리창으로 구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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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신체적 능력이 회복되면 환자들은 복귀하고 싶은 직종에 맞는 맞춤 직업 훈련도 함께 받을 수 있는데요. 운수업 종사자를 위한 가상훈련 시스템 외에도 작업 능력 테스트에 맞춰 진료과장, 직업평가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재활 계획을 새롭게 짠답니다. 환자가 재채용될 수 있도록 직업평가서를 제출하고 안정된 근무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대구병원의 몫인데요. 환자가 회복되어 직장에 복귀한 이후에는 직장 및 가족 화합 프로그램을 제공해 산재를 극복한 환자가 안정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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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재활환자 외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대구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도 꾸준하게 열고 있어요. 넓게 트인 로비에서는 매달 환자가 주축이 되어 개최하는 시화전이나 도예 작품 전시, 기념 공연이 펼쳐지죠.
 
 
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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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간호사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원무부에서 환자와 가족 분들을 대상으로 산재 재활에 대한 교육 및 상담, 질환에 맞춘 안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산재환자 분들이 사고로 인해 신체적 변화와 더불어 심리적, 환경적 변화에 힘들어하시는데요.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자를 만나는 간호사로서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드리는데 신경 쓰고 있습니다. 정확한 안내와 양질의 의료정보 제공만큼이나 산재환자와 그 가족 분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분들이 병원에 들어서는 그 순간부터 병원을 나설 때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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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재활치료사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때까지 든든한 재활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재활치료실에서는 환자분들이 안정적으로 직업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운전재활치료는 시뮬레이터 교육을 통해 도로 상황 및 운전 조작에 필요한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비록 어렵고 힘든 과정이지만 매일 꾸준한 훈련을 통해 놀라울 만큼 신체 능력이 회복되시는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저도 모르게 힘이 절로 납니다. 힘든 과정이지만,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곁에서 늘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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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환자
“수준 높은 재활 서비스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찾아주세요”
 
지난 해 뇌출혈로 신체기능이 마비되어 올해까지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라 몸이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상황이 힘겨워 여러 병원을 전전하기도 했는데요. 대구병원에 입원한 이후 어느덧 신체기능이 많이 회복되어 직업 복귀를 위해 이렇게 운전재활을 하고 있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느 정도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아닌 사고 이전의 몸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재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 해준 대구병원 의료진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삶의 희망을 되찾는 그날까지 늘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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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발전하는 의료기술의 발전을 발 빠르게 환자에게 전하고 최선의 치료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일. 나아가 일과 가정의 균형이 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조력하는 일. 4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이 산재환자의 기대를 듬뿍 안고 더 높게 비상하길 희망누리도 응원하겠습니다!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7+8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10/10 13:30 2017/10/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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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찾아오는
침묵의 살인자‘뇌졸중’
여름에도 뇌졸중의 위험이 높습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단일질환으로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입니다.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정도로 혈관의 90%가 막힐 때까지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졸중은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는 겨울철에 유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도 뇌졸중 발병률이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따른 온도 충격으로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며, 뇌혈관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실제로 1년 중 7월에 뇌졸중 발생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겨울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조심해야하는 뇌졸중.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이강우 원장님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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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뇌졸중이란 무엇인가요?
A. 흔히‘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로 나뉩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혈액공급이 중단되어 뇌세포가 죽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며 사망률도 높습니다.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쳐도 크고 작은 후유증이 남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한 질병입니다.  
 
 
Q. 뇌졸중 원인에는 무엇이 있나요?
A. 뇌졸중 발생의 여러 원인을 ‘위험인자’라고 하는데요. 고혈압과 당뇨, 심장질환, 고지혈증, 고령 등과 같이 뇌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요인이 해당됩니다. 
위험인자를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치료로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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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뇌졸중이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A. 그렇습니다. 뇌졸중으로 뇌 조직이 기능을 못하거나 뇌혈관이 손상되어 인지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면 치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졸중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은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Q. 뇌졸중은 겨울에 발병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인가요? 
A. 뇌졸중의 발병 확률은 계절 변화의 원인 보다는 뇌졸중 위험인자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추운 날씨가 혈관수축을 일으켜 위험할 수는 있지만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 겨울이라고 해서 뇌졸중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겨울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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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뇌졸중은 어떠한 전조증상을 보이나요?
A. 전조증상으로는 편마비, 발음장애, 시야·시력장애, 어지럼증, 두통 등과 같은 증상이 어느 날 돌연 생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민간요법으로 처치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3시간으로 그 이후에는 뇌세포가 괴사하기 시작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Q. 뇌졸중 예방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여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꾸준히 관리하고 식습관 개선, 금연,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좋습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이강우 원장님과 뇌졸중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뇌졸중에 가장 좋은 치료는 철저한 예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하루 30분 운동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재활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8/02 14:04 2017/08/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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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지원군이자 다정한 친구로서,
어려운 시간을 긍정으로 극복한 
리얼 성공 재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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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rrapor)’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라포는 상담이나 치료를 전제로 신뢰와 친근감으로 이뤄진 인간관계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재활치료에서도 환자와의 라포는 무척 중요한데요.
오늘은 환자와 친구처럼 지내며 라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서경주 물리치료사와 성실함으로 어려운 시간을 이겨낸 류해중 환자의 재활 성공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재활 의지로 찾게 된 대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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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병원 재활치료 류해중 사례자(41세)
 
“ 대구병원에 오게 된 것은 
     제 인생의 큰 행운입니다.”
 
류해중 환자는 건설 현장에서 추락하며 어깨에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예전처럼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을 보며 좌절감에 사로잡혔던 것도 잠시, 다시 건강해지겠다는 굳은 의지로 대구병원을 찾았습니다. 
 
“일을 다시 할 수 없을까봐 두려웠어요. 다른 병원에서 수술 후 3개월 동안 재활치료를 받았지만 팔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아 조바심도 나고 걱정이 됐어요. 그러던 중 대구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아보라는 추천을 받아서 이곳에 오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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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물리치료사 서경주(25세)
 
“류해중 환자가 처음 오셨을 땐 몸 상태가 좋지 않으셨어요. 재활치료가 힘들진 않을까 걱정됐지만, 다행히 재활하고자 하는 환자분의 단단한 의지로 잘 이겨내셨어요.”
 
 
 
|재활 치료 일주일, 희망을 찾다

다시 일하고 싶어하는 류해중 환자를 위해 서경주 물리치료사는 어깨 집중 재활 프로그램과 맞춤형 1:1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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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팔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게 됐어요. 그 전에는 이렇게 팔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상상조차 못했죠. 이런 제 몸이 무척 신기하고 드디어 희망이 보였어요! 서경주 물리치료사님과 대구병원에 대한 신뢰도 높아져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조건 잘 따랐어요.”
 
하지만 빠른 회복을 보이던 팔에 위기가 찾아왔는데요. 재활 전 목표로 삼았던 팔을 움직일 수 있는 일정 각도에 다다른 후 회복이 더뎌지면서 류해중 환자의 마음은 조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신뢰와 믿음으로 극복한 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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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기도 싫어하시고 짜증을 많이 내셨습니다. 그럴수록 농담도 건네고 대화를 통해 직장복귀라는 목표로 동기부여를 시켜드렸어요. 환자분이 잘 극복해 내실거란 믿음이 있었죠.” - 물리치료사 서경주 
 
“서경주 물리치료사님이 저에게 긍정적인 말을 계속 해주시고 응원해주셨어요. 저를 끝까지 믿어 주신다고 생각하니까 저도 포기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류해중 환자
 
서경주 물리치료사의 적극적인 격려와 응원으로 류해중 환자는 다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치료에 전념했습니다. 다시 사회로 나가겠다는 의지로 힘든 시간을 버티며 조금씩 재활에 대한 슬럼프를 극복해 나가기 시작했죠. 그 결과 류해중 환자의 팔이 정상인과 다름없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여 성공적으로 어깨재활치료를 마무리하게 된 류해중 환자와 서경주 물리치료사. 6개월이 넘는 재활을 함께한 두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목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는 사이가 됐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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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으로 복귀하고 예전처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키나 스노우 보드도 타며 운동도 하고 싶고요. 스승의 날에는 서경주 물리치료사님을 찾아뵈러 올 거에요!” - 류해중 환자
 
“ 앞으로의 제 목표는 지금과 똑같아요. 환자 분들이 저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어요. 환자분들이 직장과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싶어요!” - 물리치료사 서경주 
 
서로를 향한 단단한 믿음이 없었다면 이뤄내지 못했을 힘겨운 시간들. 진심을 다해 환자의 재활을 돕는 서경주 물리치료사의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재활에 성공한 류해중 환자의 이야기, 잘 보셨나요?



믿음으로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6/19 12:06 2017/06/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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