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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호흡재활 프로그램의 최초에서 최고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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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헬스에디터 김지영입니다.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의 꽃인 재활전문센터를 이끌어 가시는 재활의학과 김영록 과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재활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에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영록 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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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A. 태백병원은 중추신경 환자뿐만 아니라 근골격 환자를 위한 집중 재활 치료와 함께 진폐 환자를 위한 호흡재활프로그램이 특성화 되어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거 탄광지역이었던 태백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진폐 환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태백병원은 호흡재활치료실을 운영하며 현재 재원중인 진폐 환자를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호흡재활치료실은 태백병원의 특징적인 치료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Q. 호흡재활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건강 상태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장기적인 건강증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운동과 교육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입니다. 의사, 간호사, 치료사 등 환자와 관련한 의료전문가가 모여 다양한 방면으로 환자를 관리하는 다학제적 통합치료 프로그램입니다. 
호흡재활은 간단한 웜업(warm up)운동으로 시작해서 트레드밀(treadmill)과 싸이클(cycle) 등의 유산소운동 30분과 근력운동 20분, 그리고 마무리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2주 ~ 24주간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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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호흡재활프로그램을 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 환자의 의지도 중요하겠지만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그에 맞는 운동을 실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운동만으로는 지속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Q. 호흡재활 환자들의 치료 목적은 무엇인가요?
A.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들은 호흡곤란으로 일상생활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침상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이는 다시 근력약화로 호흡곤란이 심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됩니다. 정기적인 운동으로서, 약화된 컨디션과 전신 근력을 끌어올림으로서 보다 쉬운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삶의 질 향상까지 이끌어 내는 것이 호흡재활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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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나요?
A. 처음 호흡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셨을 때부터 운동 중반까지 불만을 표출하시며 의지가 부족한 분이 계셨는데 12주 프로그램 마지막 날 “그동안 수고하셨다.”라고 인사를 전하니까, 전보다 몸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며 조용히 지속유지 12주 프로그램까지 참가하셨던 분이 생각이 납니다.
 
Q. 의사로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A. 재활의학과 의사로 일하면서 단순히 환자의 재활치료를 돕는 의사가 아닌 의학적인 부분에서도 환자를 치료하고 정신과적인 부분에서지지 치료(supoortive therapy)도 하는 등 정해진 답이 없이 환자의 상태와 의지에 따라 치료가 성공적으로 잘 되 일상생활로 복귀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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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신가요?
A. 공보의로 일하는 3년 동안 태백이라는 의료의 사각지대에서 재활치료에 무지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삶의 질이 좋아 질 수 있도록 의료적 치료를 시행하고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김영록 과장님의 환자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신데요. 태백병원 재활전문센터의 미래는 점점 더 밝아지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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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11/29 12:00 2017/11/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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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삶의 공간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부설 케어센터
강원도 태백은 우리나라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진폐환자가 많습니다. 이러한 진폐환자들의 건강 및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바로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부설 케어센터입니다.
이곳은 고령·무의탁 진폐장애인들에게 주거시설과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실까요? 
 


| 태백병원 부설 태백케어센터는?
 
태백케어센터는 고령의 진폐장해인과 고령의 만성폐쇄성폐질환급여수급자·진폐의증자를 위한 복지시설입니다. 
평소 가정에서 케어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한 복지시설인데요. 주거시설과 일상생활 편익 제공으로 입소자가 노후의 삶을 건강하고 안정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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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케어센터 시설
 
 
| 태백케어센터 입소절차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먼저 입소 대상자부터 살펴볼 수 있는데요. 진폐급수 1~13급 진폐장해자, 진폐요양환자로서 재가치료를 받고 있는자, 진폐의증 환자, 만성폐쇄성 폐질환급여수급자가 입소 대상입니다. 
위 요건에 부합하는 분들에 한하여 입소신청서와 서류를 구비하여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입소여부를 결정하여 통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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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케어센터 입소 절차
 
 
| 태백케어센터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태백케어센터는 입주민이 24시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락한 주거실과 편의시설, 건강시설, 여가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들 센터 안에서 일상적인 일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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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케어센터 주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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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케어센터 야외테라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서비스도 있는데요. 재활치료 서비스와 간호ㆍ생활 서비스입니다. 케이센터 안의 물리치료실에서는 촉탁의사의 건강삼담에 따라 개인별 건강관리는 물론 투약관리, 재활운동 등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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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입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확립을 위하여 여가활동서비스도 10여 종목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몇 가지 활동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건강체조 프로그램이입니다. 매주 화, 목 2회 운영되는 건강체조 프로그램은 철암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운영되는데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스트레칭과 율동을 통해 입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신체 건강까지 지키는 효자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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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조 프로그램
 
체조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게이트볼은 게임규칙이 어렵지 않아 어르신들께서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집중력과 팀플레이를 필요로 하는 운동이기에 치매예방과 어르신들 간의 교류에도 좋은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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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 프로그램
 
문화프로그램으로는 사물놀이, 영화감상, 공예프로그램 등이 있는데요. 특히 사물놀이 교실은 북, 장구, 징, 꽹과리 4개의 악기가 하나의 가락이 되어 신명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태백시 행사 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을 정도로 참여 입주민들의 열정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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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교실
 
지금까지 태백병원 부설 케어센터의 우수한 복지서비스를 살펴보았는데요. 모두의 노력으로 훌륭한 복지서비스와 최고의 요양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태백케어센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태백케어센터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차별화된 태백케어센터의 복지서비스는
언제나 환자와 지역민들을 위해 가까이에 있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11/24 15:00 2017/11/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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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함께한
권옥선 환자와 김지영 치료사의 
리얼 재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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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에서 최고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이곳에 82세 고령의 나이지만 재활치료로 기적을 이루고 있는 환자가 있다고 하는데요. 
권옥선 환자는 경추부상으로 인한 전신마비로 태백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았던 재활치료기간 가족과 김지영 물리치료사의 지극정성한 보살핌 덕분에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희망누리와 함께 살펴보실까요?   
 
 
| 모두의 정성으로 이루어낸 기적  
울진에서 펜션을 운영하던 권옥선 환자는 펜션 2층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머리에 생긴 5센치 정도의 찢어진 상처 외에는 이상 증상을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찢어진 부위를 치료한 뒤 갑자기 전신마비 증세를 보여 경추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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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병원에서 재활치료 중인 권옥선 환자

“어머니가 갑자기 전신마비 증상을 보였을 때는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그 때 놀랐던 심경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예전처럼 다시 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재활병원을 수소문해 보았습니다.”  - 임대규 보호자
 
 
“좋은 재활병원을 찾기 위해 여러 병원들과 비교해 보고 사람들에게 도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강원권에서는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과 태백병원의 재활 치료실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실제로 태백병원에 와서 보니 서울의 큰 병원과 비교해 보았을 때에도 손색없을 정도로 재활치료 시설과 치료사 선생님 모두 만족해요.”  - 임대규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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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김지영 물리치료사
 
수소문 끝에 태백병원을 찾은 권옥선 환자분과 가족들은 열심히 재활치료에 전념하였습니다. 재활치료 과장이 순탄 하지만은 않았지만 가족처럼 도와주는 김지영 물리치료사가 있어 버틸 수 있었습니다.
 
“환자분께서는 전신마비 증세로 항상 옆에 누군가가 있어야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갓난아이처럼 몸을 스스로 가눌 수 없었거든요. 나이도 고령이셨기 때문에 혼자 일어나실 수 있을까 많이 걱정 됐습니다.” - 김지영 물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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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구를 활용하여 혼자 서있는 연습부터 시작했는데요. 환자분이 치료 중 기절을 3번이나 하셨어요. 고령인 환자분의 나이를 생각해서 적절한 치료방법을 생각해야만 했습니다.” - 김지영 물리치료사
 
“오전에는 1시간 오후에는 30분씩 치료사 선생님과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간병인분이나 제가 어머니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을 시켜드렸습니다.” - 임대규 보호자
 
치료사 선생님과 가족들의 정성 덕분이었을까요. 부축이 필요하지만 이제는 걸을 수 있게 된 권옥선 환자.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는 다른 환자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 하는데요. 더 큰 기적을 위해 앞으로도 재활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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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하루 빨리 걷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모시고 싶거든요. 앞으로도 물리치료사 선생님과 함께 노력할거예요.” - 임대규 보호자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환자분들을 볼 때마다 저 역시도 물리치료사로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환자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물리치료사가 되겠습니다.”  - 물리치료사 김지영
 
 
가족들과 김지영 물리치료사의 한결 같은 정성으로 기적처럼 일어나게 된 권옥선 환자분. 앞으로 남은 재활치료를 통해 더욱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믿음으로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11/22 15:32 2017/11/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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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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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이승주 헬스에디터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분은 저와 함께 입원에서 외래까지 1년 이상 함께 운동을 하며 정을 쌓아온 이강복 환자인데요. 뇌졸중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여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행복에서 절망으로...”
 
 
현재 이강복 환자는 70대의 나이로, 젊은 시절에는 쌀가마니를 2개씩 들고 거뜬히 이동하실 수 있으실 만큼 근력과 체력이 좋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이강복 환자는 어느 날 평상시처럼 생활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고 급하게 병원으로 후송되어 검사를 하였으나, 뇌졸중 판정을 받고 우측 편마비가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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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걱정없이 행복했던 가정에는 큰 걱정거리가 생겼고, 어렵게 자녀분들을 모두 키우고 이제 조금 휴식을 취하려고 하던 중, 갑작스러운 뇌졸중 판정은 가족 분들을 더 큰 슬픔에 잠기게 했다고 합니다. 
 
뇌졸중의 특성상 초기에는 몸이 이완되어 움직임이 매우 불편하고 신체적 증상과 함께 정신적 쇠약이 동반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던 중 이강복 환자는 고향인 동해로 전원하게 되었고 그렇게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에 입원하여 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강복 환자를 만났을 때는 표정에 근심이 가득하고 의욕이 많이 상실 된 것 같아 보여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절망에서 조금씩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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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복 환자는 입원 초기에 간병인을 쓰지 않고 다섯 남매와 손자 분들이 함께 환자분을 지극정성으로 간병하셨습니다. 또 셋째 아들분이 스포츠 마사지를 부전공 하셨는데요. 그래서 제가 환자분과 함께 걷기 위한 운동치료를 하고 나면 그에 따라 오는 근피로와 육체적 체력저하는 셋째 아들분이 환자에게 스포츠 마사지를 해드리면서 저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 덕에 이강복 환자분은 연세에 비해 금방 몸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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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족들의 도움 덕분에 휠체어를 타고 처음 병원에 오셨던 이강복 환자는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휠체어 없이 조금씩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고 균형감각과 근력 및 지구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그렇게 가족 분들의 표정도 절망의 표정에서 조금씩 웃음이 띄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자가운동 치료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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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본인의 의지입니다. 모든 환자분들이 자신의 몸이 빨리 회복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지만 그에 맞는 의지가 부족하신 분들이 계신데요.
 
하지만, 이강복 환자는 오전 오후 치료시간 이외에도 꾸준히 내려와서 자녀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셨고 휴식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최대한 빨리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또한 사교성도 좋아 주변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시면서 정신적으로도 다시 건강을 되찾아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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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강복 환자는 지팡이 하나를 가지고 독립보행이 가능하며 저와 연습할 때는 지팡이 없이 독립보행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 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여러 기억에 남는 환자분들이 많지만 이강복 환자는 자녀분들의 지극정성인 간병, 본인의 재활에 대한 강한 의지 덕분에 연세에 비해 누구보다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뇌졸중에 쓰러지더라도 이강복 환자와 같이 극복하고 긍정적으로 헤쳐나간다면 누구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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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11/13 13:30 2017/11/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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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들의 이웃이 되는 병원!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

지역주민과 산재근로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 지역민들의 든든한 이웃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선병원은 진폐환자를 위한 치료프로그램이 특화되어있는데요. 의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장기입원 환자를 위한 취미활동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휴일이 없는 24시 응급실을 운영하여 지역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데요. 지역민에게 사랑 받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 희망누리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진폐환자가 편안하게 진료 받는 병원
 
20년 가까운 세월을 정선병원에서 환자들과 함께하고 병원에 대해 가장 잘 알고 계시는 강은용 병원장님을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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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 강은용 병원장


반갑습니다, 강은용 병원장님! 정선병원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폐증 진료에 주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진폐환자는 항상 숨이 가쁜 상태이기 때문에 환자가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치료의 관건입니다. 의료진의 치료 외에도 환자가 어떤 곳에서 생활하는지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정선병원은 배산임수의 명당에 위치하고 있어 환자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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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산임수 지형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
 
진폐환자를 위한 치료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호흡 곤란 증상을 가지고 있는 진폐환자를 위해 산소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의 손상으로 폐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서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폐결핵, 폐기종, 기관지염, 기흉, 흉막염 등의 합병증 치료로 환자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폐기능 개선을 위한 호흡재활치료를 도입하여 진폐환자에게 더욱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진폐증은 치유가 되지 않는 병이기 때문에 장기간 병원생활을 해야 합니다. 때문에 환자에게는 병실이 집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정선병원 의료진들은 이러한 환자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보살피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곳에서 18년째 근무 중이라 어느덧 20년 가까운 세월을  함께한 환자분들이 꽤 많고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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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환자들이 장기간 병원 생활로 일상이 지루하고 답답할 수 있습니다. 이룰 배려하기 위해 소일거리와 다양한 취미생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분기별로 개최되는 음악회, 녹지대에 설치한 운동시설, 공예반, 과수원반 등이 있는데요. 그 중 과수원반이 환자분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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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활동 프로그램(과수원반)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 뒷산에 위치한 블루베리 농장에는 약 300그루의 블루베리 나무가 자라고 있는데요.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환자들의 정성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확한 블루베리는 병원 사람들과 나눠 먹거나 주민들에게 판매 하고 있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이고 있어 환자분들이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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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정선병원
 
정선병원은 진폐 진료 외에도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내과, 영상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외과 등 다양한 과목의 의료진을 보유하여 상대적으로 의료 환경이 취약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평일 운행되는 셔틀버스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환자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정선병원의 24시 응급실은 정선 지역의 미비한 응급의료시설을 보완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는데요. 정선 지역에서 유일하게 휴일·야간의 응급진료를 실시하여 지역민들이 필요할 경우 언제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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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 24시 응급실
 
지금까지 지역 주민과 산재환자와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24시간 노력하는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의 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앞으로 더욱 발전할 정선병원 희망누리가 응원하겠습니다!


고객감동을 지향하는 정선병원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는
 근로자와 지역민들을 위해 항상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입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11/03 17:04 2017/11/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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