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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06/29 10:30 2017/06/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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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천식?’ 
천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최근 초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대기오염 일수가 늘면서 호흡기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 중에서도 천식은 환경적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실내와 외부 온도의 차이가 심한 6월에 천식 증상이 있지만 감기로 착각해 진료 받지 않는 분도 많다고 하는데요. 천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이남석 내과 과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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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천식이란 무엇인가요?
A. 우리 몸의 공기가 지나다니는 통로인 기도에 염증 반응이 생기는 것을 천식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힘들어지며 기침과 가래가 생기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Q. 감기증상이 악화되어 천식이 될 수 있나요?
A. 감기 증상이 오래가거나 기침이 낫지 않아 천식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감기의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알레르기, 미세먼지, 약품 등)으로 발병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감기와는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동반하거나 발작적인 기침이 3주 이상 간다면 천식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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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천식은 불치병인가요?
A. 그렇게 오해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천식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일상적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치료가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당뇨나 고혈압처럼 조절해야 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불치병보다는 난치병이라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Q. 천식, 아토피와 관련 있나요? 
A. 네, 맞습니다. 천식은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아토피와 연관이 있습니다. 아토피는 비염, 피부염, 천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아토피와 연관이 없는 천식도 있기 때문에 모든 천식 환자가 아토피를 가질 수 있다는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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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폐활량을 늘리는 유산소 운동, 천식에 도움이 될까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산소를 섭취하는 능력은 좋아지지만 폐기능 자체가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드물지만 오히려 운동으로 천식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운동을 두려워하는 천식환자에게 적극적 운동을 권유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Q. 천식,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요?
A. 천식 환자를 비롯하여 호흡기 환자인데도 불구하고 흡연을 하는 분이 계십니다. 흡연은 기관지를 자극하는 대표적 위험 물질입니다. 금연을 권장해 드리며 간접흡연도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또한 천식을 불치병으로 생각해 치료를 포기하는 분도 계시는데요.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이남석 과장님과 천식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름감기로 오해할 수 있는 천식과 호흡기 질환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요통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6/28 13:30 2017/06/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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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누리꾼 7기 박지원입니다. 여러분, ‘고용보험’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아마 직장에 다닌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고용보험이란, 회사의 폐업이나 감원 등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직장을 잃은 실업자에게 생활안정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실업급여를 주고, 구직자에 대한 직업능력개발·향상 및 적극적 취업 알선 등을 통한 재취업의 촉진과 실업예방을 위해 고용안정사업 및 직업능력개발사업 등의 실시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보험 제도의 하나를 말합니다. 이는 의료보험·국민연금·산업재해보상보험과 함께 4대 사회보장제도의 하나로, 1995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본래 시행되던 ‘실업보험제도’가 실직된 노동자에게 실업급여를 제공하는 소극적 노동시장정책이었던 것과 달리 근로자의 생활안정뿐만 아니라 고용촉진 및 실업예방까지 목적으로 하는 적극적 노동시장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용보험은 사업자가 그 사업에 고용된 피보험자의 취득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를 신고하여야 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피보험자격 관리 업무’입니다. 그동안 ‘고용보험 업무’들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수행했으나 유독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격 관리 업무’만은 고용노동부가 담당해왔습니다. 여기에는 피보험자격 취득·상실 신고, 근로내용확인신고, 피보험자 내용변경신고, 피보험자 전근신고, 피보험자 이직확인서 신고, 외국인 별정직·임기제 공무원의 고용보험 가입/탈퇴 신청, 하수급인 명세서 대리인 선임(해임)신고, 전산입력자료 대체 신고와 같은 것이 포함되는데요, 정리하자면 고용보험 급여 지급 등을 위해 근로자 입·퇴사 시 고용보험의 피보험자격 취득, 상실 등의 변동을 관리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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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실업 급여나 근로자 지원을 위한 피보험자 관리 업무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되고, 보험료를 부과하는 일은 근로복지공단에서 따로 수행하는 업무체계를 실시하다보니 근로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불편함과 행정 수행 상의 비효율이 존재했습니다. 예를 들면 퇴사한 직원의 자격신고를 고용노동부에 하고, 사업장 신고를 근로복지공단에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두 곳의 업무처리일자가 상이한 결과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가 동시에 지급되지 않아 불편함이 존재했습니다. 또한, 이처럼 사업장과 근로자 관리가 이원화 되어있음에 따라 사업장은 가입되어 있으나 피보험자로 등록되지 않아 실질적인 사각지대에 있는 근로자들이 많았습니다. 2015년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임금근로자 중 공무원 등을 제외하고 고용보험 가입 대상 근로자는 약 1,460만 명 정도이지만 피보험자로 등록된 근로자는 1,230명에 불과하여 약 230만 명의 근로자가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그 대상은 주로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 등 취약 계층 근로자들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고용보험 담당자와 대상자 모두가 반가울, 또 꼭 알아야할 소식이 있는데요, 2017년 올해부터 근로복지공단으로 이관되었다는 소식 혹시 들으셨나요? 전국을 비롯하여 진주, 사천, 거창, 함양, 합천, 산청, 하동, 남해 등 서부경남 지역에서 진주 및 거창 고용센터에 신고하던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관리 업무를 이제는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해야 한답니다. 이처럼 업무가 일원화됨으로써 근로복지공단 관할지사(지역본부)가 맡게 됨으로써, 사업장 가입단계에서부터 근로자 신고 누락을 방지하고 보다 체계적인 자격관리를 가능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보험사각지대를 줄여나가 보험가입 및 수혜범위를 확대하고, 사업주에게 부담이 되던 상황 또한 개선되어 운영 및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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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근로복지공단은 올해 1월 1일부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관리조직을 신설하고 근로복지 업무간 연계를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이관된 업무의 조기 정착을 위한 자격부과국을 본부에 신설하였다고 합니다. 55개 소속기관(제주지역 제외)에 피보험자 관리업무를 전담하는 사업 수행 부서를 신설하고 고용보험 피보험자 관리조직을 구축하였으며, 업무의 체계적 수행을 위해 기존 보험재정국(사업장 관리)을 분리하여 자격부과국(근로자관리)를 신설함으로써 현장과 고객중심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고용노동부와의 합동근무를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노력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단, 여기서 실업급여는 기존과 동일하게 고용노동부에서 지급한다는 사실과, 제주지역은 변함없이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에서 관련업무를 수행한다는 사실, 꼭 알아두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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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보험자 관리 이관 광고


위와 같은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관리 업무는, 취득사유가 발생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 15일 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에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취득 신고서를 제출하여 신고한다는 점! 또한, 온라인으로 신고할 시 고용보험 EDI와 함께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 건강보험 EDI 및 4대 사회보험 포탈( ··· http%3A%2F%2Fwww.4insure.or.kr)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4대 보험의 서식은 기존 4대 보험 서식과 동일하게 4대 사회보험 기관에 접수가 가능하다는 점!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가 기관이 바뀌었거나, 소규모 사업장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분들은 아직 이러한 업무 이관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이번 기회에 인지하셔서 소중한 시간과 시행착오를 아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번 없이 1350으로 전화하여 피보험자 관련상담을 받아보시거나,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 http%3A%2F%2Fwww.kcomwel.or.kr)을 참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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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06/28 10:30 2017/06/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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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6월 19일(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하여 임직원들이 꾸준히 모은 헌혈증 1,004매를 기부했다.
 ❍ 공단은 생명나눔 활동으로 ‘희망드림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세계헌혈의 날(6월 14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게 되었다.
□ 공단은 연 2회(반기별 1회) 전사적으로 정기적인 ‘희망드림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 심경우 이사장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작은 나눔, 큰 사랑의 실천으로서 앞으로도 백혈병 어린이 등을 위한 희망드림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6/27 14:55 2017/06/27 14:55

산후우울증 극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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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2주 이상 거의 매일 우울한 기분, 흥미상실, 식용 및 수면 변화, 피로, 자살 생각 등으로 일상생활이나 직업 상 곤란을 겪는 경우를 말합니다. 최근 성인여성의 우울증 경험을 파악한 조사에서는 우울증을 경험한 성인 여성 10명 중 1명이 산후우울증을 경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성이 겪는 우울증 증 1/10이 출산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출산이란 것이 정말 중요한 일인 만큼 산후우울증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오늘은 바로 이 산후우울증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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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후우울증이란?
 
산후우울증이란 출산 이후 발생하는 우울증 증세를 의미하는데요, 출산 후 85%에 달하는 여성들이 일시적으로 우울한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일상적 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고 이를 산후우울감이라고 합니다. 대개 분만 후 2~4일 내로 시작되며 3~5일째에 가장 심하고 2주 이내에 호전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자연소실 되지만 우울감이 해소되지 않고 진전되어 산후우울증으로 이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우울, 짜증, 눈물, 불안 및 기분변화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2. 산후우울증의 원인은?
 
산후우울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이전에 산후우울증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이 또 다시 출산을 할 경우 우울증에 걸릴 위험률이 50~80%로 높다고 합니다. 또한 임신기간 중에 불안이나 우울을 경험하거나 갑자기 모유 수유를 중단한 경우, 주변 사람 및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있거나 정서적 육체적으로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없는 경우, 평소 월경 전 증후군을 앓았거나 우울증의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산후 우울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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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후우울증 극복방법은?
 
출산 후에 우울을 느끼는 시기는 수유 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산모에게 항우울제 등을 사용하는 약물 치료가 권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돌봄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남편의 역할입니다. 출산과정 자체가 육체적으로 힘든 과정이고 육아 과정은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심합니다. 더군다나 아이가 잠을 못 자면 산모도 수면 부족상태가 지속되니 피로가 누적되고 정서적으로도 지치고 우울하게 되므로 이 상황을 산모가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남편이 곁에서 잘 도와줘야 합니다.
 
또한 산모가 스스로 산후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면, 먼저 자신을 냉정하게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하루 중 우울한 시간은 몇 시간 정도이고 언제부터 우울했는지 자신을 되돌아보고 우울증세가 일주일 정도 지속되고 거의 하루 종일 우울할 경우 전문의 상담을 요청하거나 남편이나 친정어머니 등 가까운 가족에게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고 말하고 해결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맛 나는 초콜릿, 사탕 등의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 집 밖을 나가보는 것도 우울한 기분을 떨치는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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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산후조리를 받는 것도 산후우울증을 방지하기 위해 중요하답니다. 최근에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롭고 전통적인 산후조리 방법에 과학적인 현대 의학 지식을 부가해 한국 여성에게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전통적인 미역국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다양한 식사를 제공하여 산모의 영양회복을 돕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만 후 쇠약해진 산모의 신체 회복과 체형, 부종 피부 관리를 산후조리원에서 전문 인력이 도와주고 있죠. 그리고 산모에게 필요한 모유 수유, 아기 목욕법 등의 교육도 산모의 불안감을 떨치는 산후조리의 일환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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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산후우울증에 관해 살펴보았습니다. 임신 후 출산, 산후조리에 이르기까지 출산이라는 것을 위해 여성들이 겪어야 하는 과정들은 결코 쉬운 것이 없습니다. 옆에 있는 남편이나 가족이 평소보다 더욱 배려와 돌봄을 제공해야 하는 때가 바로 이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산후우울증을 겪은 여성은 이후에도 비슷한 증상을 겪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처음부터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남편 분들은 꼭 명심하세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06/27 10:30 2017/06/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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