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처세술은 필수!




직장인에게 처세술은 필수!



우리 모두 삶을 살아가다 보면 상황에 맞는 대처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결혼식장에서, 장례식장에서, 명절 때- 제각기 다른 행동과 태도가 요구되는 것처럼 단체생활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이겠죠. ‘직장’도 또 하나의 새로운 ‘단체’이기 때문에, 당연히 직장 내에서도 처세술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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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취업포털 조사에 따르면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처세술 필수 여부'에 대해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95.5%가 '필수적이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직장인 73.4%는 직장에서 처세술을 활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직장생활에 맞는 처세가 존재하고, 또 그를 실행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뜻이 되겠죠^^ 그렇다면 이번에는, 과연 직장인에게 필요한 처세술이 어떤 것인지 각종 조사자료와 통계를 가지고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직장에서 살아남는 나만의 비법?
가장 최근의 조사(3월)에 따르면 직장인 428명 중 59.8%에 육박하는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살아남는 나만의 비법이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 중 1위는, ‘재미없는 말도 크게 웃어준다’가 선정되었는데요, 물론 상대방이 ‘정말로’ 재미있어서 웃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감정표현을 얼마나 센스있게 하는가가 직장 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에 뒤이어 '아침에 상사보다 일찍 출근한다'
(35.9%), '상사의 눈에 보이도록 일을 한다'(29.3%), '업무능력을 추켜세워준다'(26.6%), '술자리는 꼭 참석한다'(25.4%), '대소사를 챙긴다'(17.2%), '상사보다 늦게 퇴근한다'(16.4%), '야근을 최대한 많이 한다'(15.6%), '커피나 음료를 챙긴다'(14.8%) 순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직장생활 정말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공통적으로 ‘모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임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성실히, 적극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공통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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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열심히만 한다고, 다 능사일까?
자, 그러면, 이렇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모든 일을 한다고 해서 모든 게 해결되는 것일까요? 막상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2월 14일 방송된 SBS CNBC 경제토크쇼 '집중분석 takE' 시간에서는 삼성생명 명예전무 예영숙 씨와 김효석 공주영상대 쇼핑호스트학과 교수가 출연해 성공의 비법과 처세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김효석 교수는 쇼호스트 시절을 떠올리며 "쇼호스트 시절 왕따였다. 너무 잘한 것이다. 포상휴가를 받아 해외여행을 가게 됐는데 그것마저도 예뻐 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그냥 놀다 오기보다는 프로젝트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관광을 가지 않고 홍콩, 일본 등 전자쇼를 봤다"고 전하면서, 이어 "캠코더로 찍고 번역, 자막까지 넣고 사장님께 갖다 드렸다. 사장님이 너무 좋아 여기서 끝나야 하는데 전직원에게 뿌렸다. 앞으로 포상휴가를 가면 동영상을 찍어갔다 와라로 흘러가 전직원들이 미워했다. 내가 너무 심했구나 싶었다"라고 처세술에 관한 실수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이처럼 내가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누구에게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 상황에 맞는 눈치를 가지고 어필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기!
자, 센스 있는 눈치로 직장 내에서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는 감이 오시나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일을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 순위를 뽑는 코너에서는 1위는 티나게 아부하며 상사의 예쁨을 독차지하는 동료, 2위는 학연, 지연 따지면서 편가르는 상사, 3위는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선배 무서운 줄 모르는 후배, 기타로는 패션 감각 떨어지는 동료, 같이 있으면 어색하고 유머감각 제로인 동료 등의 순서로 꼽혔다고 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공동체’를 생각하며 적응하려 노력하는 것이 해법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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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직장 내에서는 모두가 ‘경쟁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안에서 원만한 직장동료와의 관계와 상사와의 관계를 다져 나가면서 즐거움을 찾는다면 일석이조겠죠. 사랑을 ‘글로 배울 수 없고’, 여러분이 살아가는 모든 것을 ‘글로 배울 수 없는’ 것처럼, 직장 내에서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나만의 해법’을 찾아가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여러분 모두 자신만의 처세술을 찾아가며 성공한 직장인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3/04/02 14:35 2013/04/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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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k server 2018/07/05 08:02 # M/D Reply Permalink

    Thanks for finally writing about >근로복지공단 대표블로그 희망누리 <Lik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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