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재사고를 겪는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가장 큰 불안감은 사고 이전으로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인데요. 한 평생 몸바쳐온 직장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고통이 합쳐져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되죠. 그래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산재환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발맞춰 최신지견의 의료기술과 믿음직한 서비스로 보답하고 있답니다. 산재근로자 여러분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공단 대구병원에 직접 다녀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앞선 산재재활서비스를 지향하다

산재사고 후 삶이 무너지는 산재환자들에게 가장 큰 희망은 다시 사고 이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랍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평생에 걸쳐 산재사고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내야 하죠. 의료분야 가운데서도 재활의학의 발전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인데요. 하루 빨리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 건강한 몸으로 삶의 균열을 회복하고 싶은 산재근로자들의 소망을 담아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2012년 4월 개원했답니다! 근로복지공단 10개 직영 병원 중 가장 짧은 역사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준공에서부터 최첨단 재활전문병원을 구현하는데 신경 썼어요. 재활환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낮은 층수, 집중 재활 훈련을 고려한 공간 설계까지 계단 하나, 창문 한 장까지 고심을 기울였죠. 입원실을 설계할 당시에는 장기입원환자가 대부분인 재활전문병원의 특징을 고려해 해외 선진국의 병실을 참고하기도 했는데요. 덕분에 대구병원의 다인 병실은 최대 4인까지 입원 가능하며, 각 병상마다 완벽하게 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답니다.
 
연면적 2만6,000㎡, 250병상 규모의 국내 최대 재활전문병원이자, 길이 17m 규모의 수중 재활시설을 갖춘 대구병원의 지난 4년이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던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국내를 넘어 해외 선진국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세계적 재활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구병원은 최근 ‘재활의학연구센터’를 개소하며 국내 재활의학 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국내 재활병원 중 가장 많은 재활의학 전문의를 보유한 대구병원이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한데요. 대구병원의 수장이자 재활의학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강우 병원장님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발전을 거듭하는 의료기술을 국내 재활의학 분야에 접목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재활전문병원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바람을 밝히셨어요.
 
“산재환자의 경우 직종별로 사고 발생의 패턴에 일관성이 있습니다. 이런 패턴을 연구한다면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도 적절한 기준을 마련할 수 있겠지요.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이 가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재활치료가 표준화되어 보급된다면 환자들은 어느 병원을 가든지 증상에 최적화된 치료 방법으로 재활이 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재활의학연구센터의 연구는 국내 재활의학 분야 전체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사명감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또 발 빠르게 진화하는 재활의학 분야의 선진 의료기술을 발견하고 우리 기술에 접목해 자체적으로 새로운 의료기술을 개발하는 데도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최고의 명품재활병원
 
현재 대구병원은 재활의학 분야에 있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첨단 의학기술을 발견하고 접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답니다. 이미 웨어러블 로봇을 접목한 ‘하지로봇보행기’, 3D 플랫폼 방식의 전신강화 운동장비인 ‘후버모션랩’ 장비를 도입해 치료에 적용했죠. 소규모 그룹으로 이루어지는 수중재활 프로그램과 대형 재활치료실에서 받는 1:1 재활 훈련 역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답니다. 천장이 높게 트인 재활공간은 재활훈련을 받는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해 자연채광과 경치가 잘 보이도록 넓은 유리창으로 구현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정도 신체적 능력이 회복되면 환자들은 복귀하고 싶은 직종에 맞는 맞춤 직업 훈련도 함께 받을 수 있는데요. 운수업 종사자를 위한 가상훈련 시스템 외에도 작업 능력 테스트에 맞춰 진료과장, 직업평가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재활 계획을 새롭게 짠답니다. 환자가 재채용될 수 있도록 직업평가서를 제출하고 안정된 근무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대구병원의 몫인데요. 환자가 회복되어 직장에 복귀한 이후에는 직장 및 가족 화합 프로그램을 제공해 산재를 극복한 환자가 안정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밖에도 재활환자 외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대구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도 꾸준하게 열고 있어요. 넓게 트인 로비에서는 매달 환자가 주축이 되어 개최하는 시화전이나 도예 작품 전시, 기념 공연이 펼쳐지죠.
 
 
Mini interview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동희 간호사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원무부에서 환자와 가족 분들을 대상으로 산재 재활에 대한 교육 및 상담, 질환에 맞춘 안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산재환자 분들이 사고로 인해 신체적 변화와 더불어 심리적, 환경적 변화에 힘들어하시는데요.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자를 만나는 간호사로서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드리는데 신경 쓰고 있습니다. 정확한 안내와 양질의 의료정보 제공만큼이나 산재환자와 그 가족 분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분들이 병원에 들어서는 그 순간부터 병원을 나설 때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광민 재활치료사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때까지 든든한 재활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재활치료실에서는 환자분들이 안정적으로 직업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운전재활치료는 시뮬레이터 교육을 통해 도로 상황 및 운전 조작에 필요한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비록 어렵고 힘든 과정이지만 매일 꾸준한 훈련을 통해 놀라울 만큼 신체 능력이 회복되시는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저도 모르게 힘이 절로 납니다. 힘든 과정이지만,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곁에서 늘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성호 환자
“수준 높은 재활 서비스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찾아주세요”
 
지난 해 뇌출혈로 신체기능이 마비되어 올해까지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라 몸이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상황이 힘겨워 여러 병원을 전전하기도 했는데요. 대구병원에 입원한 이후 어느덧 신체기능이 많이 회복되어 직업 복귀를 위해 이렇게 운전재활을 하고 있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느 정도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아닌 사고 이전의 몸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재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 해준 대구병원 의료진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삶의 희망을 되찾는 그날까지 늘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날이 발전하는 의료기술의 발전을 발 빠르게 환자에게 전하고 최선의 치료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일. 나아가 일과 가정의 균형이 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조력하는 일. 4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이 산재환자의 기대를 듬뿍 안고 더 높게 비상하길 희망누리도 응원하겠습니다!
 
 
상기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사보 희망나무 7+8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10/10 13:30 2017/10/10 13:30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kcomwel.or.kr/rss/response/3215

Trackback URL : http://blog.kcomwel.or.kr/trackback/3215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3090 : Next »

전체 (3090)
희망파트너 (533)
근로 공감 (577)
희망누리꾼 (242)
버팀목 (1396)
소통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