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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은 몇 년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연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요. 일명 가을방학이라고도 불리는 최장기 추석 연휴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10월 2일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무려 10일이나 이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긴 연휴는 아마 없었을 텐데요, 연휴가 이렇게 길다 보니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갈만한 여행지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추석연휴 국내 여행지 - 진주남강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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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진주입니다. 하필 왜 진주냐? 하면 추석 연휴에 맞춰 진주에서는 “2017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개최되기 때문이죠. 이번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1일(일)부터 10월 15일(일)까지 마침 추석연휴 기간과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가셔서 축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지요. 다소 진주와 먼 곳에 사시는 분들도 올해는 연휴가 길기 때문에 다소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다녀오실 수 있겠죠?
 
이번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부제는 “한국의 세시풍속”이며 여기에 소주제로 “어화燈燈(등등) 진주夜(야)”가 더해졌는데요, 주제만큼이나 더욱 한국적인 진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주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진주성 촉석루를 배경으로 수상 위에서 펼쳐지는 불꽃쇼 및 최첨단 콘텐츠들을 대폭 확대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유등만으로도 볼거리가 넘쳐나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얼마나 더 화려해질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국내 최대 축제 중 하나로 불리는 진주남감유등축제, 이번 연휴 기간에 다녀오기 정말 좋을 것 같네요.
 


2. 추석연휴 국내 여행지 - 고궁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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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서울에 계신 분들이 나들이 삼아 다녀오기 좋은 곳, 바로 고궁들입니다. 서울에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의 고궁들이 있어 날씨 좋은 가을날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지요. 더군다나 이 고궁들은 서로가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걸어서 충분히 둘러보기에 좋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두 곳 정도는 묶어서 함께 보기에도 참 좋답니다. 창덕궁-창경궁처럼 아예 한 묶음으로 묶여져 있는 곳도 있고요. 덕수궁 같은 경우는 미술관과 세트로 묶어 다녀오기에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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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런 가을날 더 좋은 곳은 창덕궁의 후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창덕궁의 진짜 아름다움은 바로 후원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계신데요, 조선 왕조 시절, 왕들과 왕비, 후궁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었던 후원은 여전히 많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다만 후원은 자유롭게 입장은 불가능하고, 미리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만 정해진 시간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번 연휴 고궁 산책을 기획하고 계신다면, 꼭! 사전예약을 통해 창덕궁 후원에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3. 추석연휴 국내 여행지 - 안면도 대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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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곳은 바로 태안군 안면도입니다. 이곳에서도 진주와 마찬가지로 가을을 맞아 축제가 열리는데요, 9월 22일(금)부터 10월 8월(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백사장항 일원에서 “대하축제”가 진행됩니다. 가을은 대하의 계절이죠. 전어도 유명하긴 하지만 대하 역시 가을에 밀리지 않는 제철 음식인데요, 태안에서 열리는 “대하축제”에 가시면 제철 대하를 축제장 주변에서 실컷 드실 수 있답니다. 자고로 음식은 제철에 먹어야 한다고 이번 연휴 기간 안면도에 가셔서 대하를 먹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겠죠?
 
지금까지 ‘가을 방학’에 놀러 갈만한 여행지 세 곳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추석 연휴가 유례없이 길다보니 모두가 여행지들을 찾고 있는데, 오늘 소개해드린 진주남강유등축제, 고궁 산책, 태안 대하축제 모두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가기에 손색없는 여행지들이랍니다. 꼭 방문하셔서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가을 방학을 만끽해요~ ^^
 

Posted by 희망누리

2017/09/29 10:30 2017/09/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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