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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새로운 희망을 잇다 with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하면 된다, 나는 할 수 있다’
박동준 언어치료사와 김보희 환자의
 리얼 재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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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위해 노력하는 창원병원 언어치료실!
(“빗방울이 또르르르 굴러가네요. 아이가 쪼르르르 달려갑니다.”)
문밖으로 또박또박 글 읽는 소리가 흘러나오는데요. 박동준 언어치료사와 김보희 환자의 언어치료가 한창입니다.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인해 언어 능력이 저하된 김보희 환자. 사고 직후에는 말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박동준 언어치료사의 도움으로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도 가능해 졌다고 하는데요. 그 비결이 궁금해 희망 누리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하면 된다!’를 깨닫게 해 준 안산병원 언어치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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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병원에서 언어치료중인 김보희 환자
 
“ 창원병원 언어치료실은 하면 된다! 라는 희망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뇌경색으로 인해 마비말장애가 온 김보희 환자. 사고 직후 말이 나오지 않는 자신의 상태가 믿기지 않았습니다. 두 달이 지나도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고 마지막 남은 희망으로 창원병원 언어치료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말이 안 나왔을 때는 제 자신을 인정 할 수 없었어요. 단순히 지나가는 거겠지, 조금만 지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지속되더군요. 위축이 되고 남들 앞에 나가기가 부끄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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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병원에서 박동준 언어치료사
 
“ 환자분이 처음 오셨을 때는 신경언어장애인 마비말장애를 겪고 계셨어요. 말 산출 근육들에 조절 장애가 생겨 말을 하실 수 없는 상태였죠.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많이 상실한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 편측 마비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구강마사지나 구강운동을 통해 조음기관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치료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단어카드를 보고 신속하게 말할 수 있는 훈련도 같이 실시하였죠.”                                                       


언어치료를 받으며 다른 재활치료도 병행하던 김보희 환자. 어느날 회복 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하면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쉬는 날 없이 매일매일 훈련에 열중하며 자신감을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 희망을 되찾아준 재활치료의 순간들
 
“ 치료사 선생님께서 발음 하나의 입모양에서부터 혀의 위치까지 알려주시며 세심하게 지도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조금씩 말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희망이 보였어요.” - 환자 김보희
 
“ 무엇보다도 선생님께서 제가 말을 할 수 있도록 언어치료 자료도 많이 준비해 주셨고 말이 잘 통하는 분이셔서 좋았습니다.” - 환자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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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희 환자분은 치료시간에 제가 시키는 것보다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십니다. 치료시간외 병동에서도 많이 연습하시고요. 때문에 치료의 진전이 빠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환자가 20명 정도 되는데요. 가장 긍정적이고 성실하신분입니다.”  - 언어치료사 박동준
 
“ 하루는 환자분이 아이스크림을 드시고 입이 얼얼해 진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냉감각 찜질법처럼 구강운동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아이스크림을 매일 먹어야 하냐고 물어보셨던 재미난 일화도 생각나네요. 그만큼 재활 의욕이 높으셨어요.”  - 언어치료사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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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 돌아갔을 때의 주의시선도 신경 쓰였고, 직장으로 복귀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면 안 될 것 같아 정말 열심히 치료받고 연습했습니다."  - 환자 김보희
 
“ 요즘은 어떤 주제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주장하는 훈련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를 통해 자신감을 많이 되찾으셨어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정상인처럼 의사소통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직장으로 복귀도 가능하고요.”  - 언어치료사 박동준



|앞으로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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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예전에 섬유 무역업에 종사 했었습니다. 몸이 회복되면 스리랑카에서 무역업을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치료 받으면서 사업 구상도 계속 하고 있어요.” - 환자 김보희 
 
“ 저는 언어치료사로 초심을 잃지 않고 환자분이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환자 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한분 한분을 위한 맞춤형 치료목표를 세워 신의를 잃지 않는 치료사가 되고 싶어요.” - 언어치료사 박동준
 
서로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박동준 언어치료사와 김보희 환자의 재활 스토리, 잘 보셨나요?  
 
믿음으로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9/18 13:30 2017/09/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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