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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거리를 걷다 보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등하교하는 학생들이나 통근하는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레저 활동의 일환으로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요. 자전거 도로가 확충되면서 자전거는 더욱 더 우리의 일상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의 더욱 편리한 자전거 이용을 돕기 위해 각종 서비스를 확충하고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서울시의 자전거 대여 서비스, ‘따릉이’는 정말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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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의 자랑, 서울자전거 따릉이
 
‘따릉이’는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언제 어디서든 자전거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의 공공자전거 서비스입니다. 일일권 기준으로 1시간 기준 1,000원에 대여가 가능하고 1시간 초과할 때마다 30분당 1,000원씩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서울시 내 공원에서 자전거를 대여해본 적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가격이면 상대적으로 훨씬 저렴한 비용입니다. 일일권 이외에도 정기권이 있어 1주일 단위, 한 달 단위, 6개월 단위, 1년 단위로 더욱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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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자전거 따릉이 공식 홈페이지

무심코 다들 지나치는 경우가 있지만 최근 역 주변이나 길가를 유의 깊게 살펴보면 따릉이 대여소를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따릉이 대여소는 주로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근처, 주택단지, 관공서, 학교, 은행 등 사람들이 주로 다니는 통행 장소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 내에는 554곳의 대여소가 있으며 이곳에서 자전거 대여와 반납이 무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554곳이라고 하니 생각보다 많아서 놀라셨죠? 서울시에서는 앞으로 대여소를 더욱 더 확장 배치할 것이라 하니 더 자주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2. 서울자전거 따릉이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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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용권은 어떻게 구매하면 될까요? 서울자전거 ‘따릉이’의 이용권 구매는 서울자전거 홈페이지나 ‘따릉이’ 앱에서 가능합니다. 구매 이후에는 앱에서 자전거를 빌릴 대여소 또는 자전거 거치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대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기본 이용시간은 1시간이고 이후로는 30분 당 1,000원씩 추가 요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래 타고 싶을 때는 1시간 사용 전에 반납하고 다시 대여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반납은 꼭 빌린 곳이 아니어도 가까운 대여소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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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편하게 빌린 서울시 자전거 ‘따릉이’는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막차가 끊겼을 때, 집이 멀지 않다면 따릉이를 이용해 귀가할 수도 있지요. (단 음주 후에는 절대 불가!) 또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기엔 거리나 노선이 애매하고 택시를 타기엔 좀 돈이 아까운 곳에 갈 때는 자전거를 타는 것이 현명하죠. 돈도 아끼고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도 자전거를 빌려 라이딩을 하면 스트레스도 풀고 시원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서울시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따릉이’ 서비스는 현재 많은 인기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확충될 것이라고 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수록 그만큼 차를 타는 사람이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환경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건강과 환경, 돈 모두 아낄 수 있는 좋은 제도이니 더 많은 분들이 ‘따릉이’ 서비스를 이용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바로 가볼까요? ‘따릉이’ 타러?? 따르릉, 따르릉~!
 

Posted by 희망누리

2017/08/04 13:30 2017/08/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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