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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찾아오는
침묵의 살인자‘뇌졸중’
여름에도 뇌졸중의 위험이 높습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단일질환으로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입니다.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정도로 혈관의 90%가 막힐 때까지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졸중은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는 겨울철에 유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도 뇌졸중 발병률이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따른 온도 충격으로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며, 뇌혈관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실제로 1년 중 7월에 뇌졸중 발생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겨울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조심해야하는 뇌졸중.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이강우 원장님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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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뇌졸중이란 무엇인가요?
A. 흔히‘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로 나뉩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혈액공급이 중단되어 뇌세포가 죽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며 사망률도 높습니다.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쳐도 크고 작은 후유증이 남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한 질병입니다.  
 
 
Q. 뇌졸중 원인에는 무엇이 있나요?
A. 뇌졸중 발생의 여러 원인을 ‘위험인자’라고 하는데요. 고혈압과 당뇨, 심장질환, 고지혈증, 고령 등과 같이 뇌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요인이 해당됩니다. 
위험인자를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치료로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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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뇌졸중이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A. 그렇습니다. 뇌졸중으로 뇌 조직이 기능을 못하거나 뇌혈관이 손상되어 인지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면 치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졸중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은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Q. 뇌졸중은 겨울에 발병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인가요? 
A. 뇌졸중의 발병 확률은 계절 변화의 원인 보다는 뇌졸중 위험인자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추운 날씨가 혈관수축을 일으켜 위험할 수는 있지만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 겨울이라고 해서 뇌졸중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겨울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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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뇌졸중은 어떠한 전조증상을 보이나요?
A. 전조증상으로는 편마비, 발음장애, 시야·시력장애, 어지럼증, 두통 등과 같은 증상이 어느 날 돌연 생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민간요법으로 처치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3시간으로 그 이후에는 뇌세포가 괴사하기 시작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Q. 뇌졸중 예방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여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꾸준히 관리하고 식습관 개선, 금연,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좋습니다.


지금까지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이강우 원장님과 뇌졸중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뇌졸중에 가장 좋은 치료는 철저한 예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하루 30분 운동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에게 힘이 되는 건강 지식人
진료부터 재활까지 이제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재활에 관한 건강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8/02 14:04 2017/08/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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