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 절약 방법 (누진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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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나가고 이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지난여름에도 정말 더웠었는데 올 여름도 그에 못지않을 것이라고 하니 올 여름도 심상치 않을 것 같네요. 워낙 날씨가 덥다 보니 각 가정에서는 냉방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그중의 핵심은 역시 에어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작년에 문제가 되었던 것처럼 ‘전기 요금 폭탄’이 두려워 마음껏 에어컨을 켜는 것이 무섭다는 점이죠. 전기요금 폭탄의 원인은 무엇이고 방지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이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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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진세의 개념 알고 가세요!
 
전기요금 폭탄의 원인은 더위를 견디기 위하여 냉방 기구들을 오래 작동시키다 보니 전기 사용량이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사실 보다 근본적인 ‘폭탄’의 원인은 바로 누진세에 있습니다. 누진세란 소득금액이 커질수록 더욱 높은 세율을 적용하도록 정한 세금을 뜻합니다. 과세물건의 수량이나 화폐액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조세를 의미하지요. 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누진세는 사용량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에 정비례해서 세금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부담해야 하는 세금이 커지는 세금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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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진세가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전기요금 폭탄으로 이어지는 것일까요? 전기요금 역시 누진세의 형태로 사용량에 따라 구간을 나누고 각 구간마다 적용하는 세율을 다르게 설정해두었습니다. 사용량이 큰 구간에서는 보다 높은 세율을 적용하게 되고요. 최종 요금은 구간별 세금을 모두 합산해서 부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사용량이 늘어나 총 사용량에서 평소에 계산되는 구간보다 높은 구간의 세율을 적용받게 되면 갑자기 전기요금이 높은 폭으로 뛰게 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전기요금 폭탄의 배경입니다.
 
작년 여름 누진세와 전기요금 폭탄이 문제시되면서 올해 정부는 전기요금의 부과방식을 개편하였습니다. 세율이 적용되는 구간의 폭을 넓히고 세율 역시 변경한 것이죠. 그러나 개편된 요금 하에서도 여전히 많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번 한전의 누진세 개편으로는 전기요금의 실질적인 부담이 감소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는 것이죠. 구간의 변경뿐만 아니라 실제로 적용하는 절대적인 요금 자체를 낮추어야 한다는 지적이 전문가 사이에서 또 가정에서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은?
 
그렇다면 누진세가 적용되는 가운데 각 정에서 전기 사용량을 감소시켜 전기요금 폭탄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에어컨 사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외기에 물을 뿌려주거나 청소 등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또한 에어컨은 선풍기와 함께 사용해야 좋답니다. 에어컨을 마주보고 선풍기는 방향을 위로 두고 시원한 바람을 지속적으로 순환시켜주어야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져 사용량 자체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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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블라인드와 커튼으로 빛을 막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름 직사광선은 그 자체만으로도 온도 상승의 주원인이 됩니다. 직사광선을 차단해주는 것만으로도 냉방의 효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방문을 닫지 말고 여는 것이 좋습니다. 냉방 시 보통 방문을 닫아야 좁은 공간에서 에어컨 바람이 더 빨리 퍼진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탁 트인 공간에서 공기 순환이 더 잘 이루어지고 냉기의 흐름이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철 전기 절약의 핵심은 냉방 효율의 극대화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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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기세와 관련한 누진세를 살펴보고 전기세 절약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전기요금이 아까워 냉방을 마음껏 못하는 것, 집에 있는 에어컨을 맘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 모두 슬픈 일입니다. 더운데! 집에 있는데도 왜 쓰지를 못하누! 그러나, 누진세가 여전히 무섭긴 하지만 각 가정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쓰고 노력하면 전기요금을 절약하면서도 냉방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들이 있습니다. 모두 효율적인 냉방으로 올 여름도 건강히 잘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Posted by 희망누리

2017/08/01 13:30 2017/08/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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