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자가진단법,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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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들은 알고 있지만 자기만 모를 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내가 열심히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표정이 뭔가 좋지 않다? 대충 무슨 문제인지 떠오르시나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입 냄새 문제입니다. 격의 없는 가족이나 친구 사이라면 “야! 너 입 냄새 나!”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사실 웬만해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 힘들어 서로가 힘든(?)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입 냄새 문제죠. 주변 사람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 중의 하나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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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냄새 자가진단법
 
그렇다면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본인이 입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의료용 '구취 측정기구'가 따로 있긴 하지만 굳이 장비가 없어도 스스로 구취를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구취를 파악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자신의 팔뚝에 혀로 침을 묻히고, 침이 마르길 1~2초 기다렸다 냄새를 맡는 것입니다. 또 혀의 가장 안쪽을 손가락으로 찍어 냄새를 맡아 보는 방법과 혀의 백태를 면봉에 묻히고 냄새를 맡아 확인하는 방법 등이 입 냄새 간단 진단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다음의 사항들을 스스로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양치를 해도 입안이 금방 텁텁해진다
밀가루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다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다
양치를 할 때 헛구역질이 난다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간다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한 성격이다
평소 설태가 두껍게 많이 낀다
술, 담배를 많이 한다
속이 쓰릴 때가 많고 신물이 가끔 올라온다
반복적으로 구내염이 생긴다
 
의 항목들 중 3개 이하만 해당된다면 안심해도 되지만 본인이 많이 해당된다면 입 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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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냄새의 원인은?
 
그렇다면 입 냄새는 왜 나는 걸까요? 입에서 나는 냄새의 대부분은 입 안에서 생긴 문제로 기인합니다. 딱히 몸에 이상이 없는 사람이 구취가 지독하다면 구강 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잇몸 사이와 치근 등에 세균이 침입해 염증을 일으킨 잇몸병의 경우 세균이 잇몸을 갉아먹는 과정에서 역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고 합니다. 입 안에 음식물 찌꺼기가 낀 채 그대로 방치되면 입 냄새를 유발하므로 치태,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양치를 열심히 하는 것이 입 냄새 제거의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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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과식으로 인해 소화가 안 될 경우에도 입 냄새를 폴풀 풍길 수 있습니다. 입 냄새는 위장에 음식물이 내려가지 못하고 오래 머물러 있으면서 생기는 증세이기도 합니다. 이로 인한 냄새는 썩은 냄새, 또는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주변 사람의 비위를 심하게 건드릴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이보다 더 심한 것은 위염, 또는 역류성 식도염에 의한 입 냄새로, 위벽 또는 식도에 염증이 생겨 세포조직이 죽으면서 마치 고기 썩는 것 같은 역한 냄새를 풍기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비염, 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 간경변 등의 질병으로 인해 입 냄새가 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양치를 열심히 하는 데도 불구하고 입 냄새 때문에 고생하는 이라면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술, 담배를 줄이는 것도 입 냄새를 줄이는 데 가장 중요한 첫 번째이니 술, 담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입 냄새를 유의할 것!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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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는 사실 자신은 모르지만 남에게 피해를 유발할 수 있고 인간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본인이 스스로 조심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꼼꼼한 자기 관리를 통해 입 냄새가 나지 않도록 유의하도록 해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06/13 13:30 2017/06/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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