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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죠. 매시간 매분 매초 온갖 일과 부딪히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렇듯 스트레스를 받는 삶은 육체적으로도 피로를 주기 마련입니다. 정신적 과부한 상태는 예민한 몸 상태를 만들게 되고 예민한 몸 상태는 관련 질환으로 드러나기도 하죠. 우리 몸의 중요한 기관인 장 역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진 장의 상태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이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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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장의 어떠한 병변이 없이 복부의 통증, 복부 팽만감, 배변 습관의 변화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모든 질환을 말합니다. 변비 설사 등이 반복되어지거나 변비, 설사 한 가지 양상으로만 나타나기도 하고 복부팽만감, 트림, 전신피로, 불면증 등이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혈액검사, 대변검사, 대장내시경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으면서도 증상이 있기 때문에 흔히 기능성 장애 또는 신경성 질환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명칭처럼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2.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
 
정상적인 사람들은 하루 3회에서 주 3회 정도 배변 활동을 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하루에도 3회 이상 화장실을 방문하거나 일주일에 1회도 화장실을 못 가능 경우가 많습니다. 화장실에 가기 전에 주로 하복부에 경련을 일으키기도 하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설사와 변비로도 쉽게 이어지며 배변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일상에 더 큰 스트레스를 안겨주면서 심한 경우 우울증까지 보이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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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
 
정신적 스트레스와 함께 잘못된 식이습관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폭식'이나 '야식'이 특히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폭식이 문제가 된다는 것은 흔히 알고 있으나 저녁에 과식하거나 야식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식을 먹는 경우 대부분 얼마 안 되어 잠을 자게 됩니다. 몇 시간 뒤에 자게 되더라도 핸드폰이나 TV는 봐도 활동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음식이 위장 안에서 제대로 소화되질 못하면서 부담을 주게 됩니다. 술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이습관이기 때문에 이 두 요소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자신이 어떻게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해지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를 사라지게 만들 수는 없겠지만 스트레스 해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할 수 있어야하겠습니다. 스트레스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기 어렵다면 역시 올바른 식이습관을 갖는 것이 더 쉬운 방법입니다. 정해진 시간대에 식사를 하고 술, 커피, 튀긴 음식 등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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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 원인, 관리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안 그래도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몸까지 아프다면 그야말로 설상가상이겠죠. 완전히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올바른 식이습관으로 몸의 아픔으로 인한 스트레스 정도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답니다. 현재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느끼고 계신 분들은 참고하시어 증상이 호전될 수 있길 바랍니다. 모든 직장인분들 파이팅! ^^
 

Posted by 희망누리

2017/05/25 13:30 2017/05/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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