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대가 빨리 변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트렌드도 금세 바뀌어가고 있죠. 빠른 속도로 바뀌어가는 트렌드만큼 신조어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소위 ‘먹방’이 사회를 휩쓸면서 관련한 콘텐츠들이 한국 사회를 지배했었죠. 이처럼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사회의 트렌드를 쫓아가는 것은 요즘 같은 시대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트렌드를 이용해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라도 트렌드에 대한 민감성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뜨고 있는 트렌드는 뭐가 있을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뜨는 트렌드! 바로 ‘뉴 식스티’(New Sixty)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 식스티’는 최근 소위 ‘꽃중년’이라고 불리는 그 분들을 가리키는 신조어입니다. 최근 60대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60대는 베이비붐 세대로서 1970~1980년대 경제성장기 때 왕성하게 활동한 주역이고, 1990~2000년대 아파트 호황기를 누린 세대이기도 합니다. 가장 오랫동안 일하고, 가장 많은 돈을 번 그들이 은퇴하기 시작했는데, 이들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활동적이고 소비 욕망이 충만한 60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기대수명이 81.8세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아직 한창인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우리나라에서도 60대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경영전략 저서 ‘라이프 트렌드 2017 적당한 불편’에서는 붉은 닭의 해 2017년, 나이를 잊은 60대의 변신 즉 멋쟁이로 거듭나는 ‘뉴 식스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60대는 이전의 60대와 다르고 70대와도 엄연히 다른 세대라고 봐야합니다. ‘뉴 식스티’는 이전의 60대를 보는 것처럼 노인으로 불리길 거부하며 실제로 노인도 아니고 여전히 젊고 건강합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한창 잘나간 50대였다가 최근 은퇴한 이들은 교육수준이 높고 사회참여의식도 높은 세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적으로도 ‘뉴 식스티’를 상징하는 60대 모델의 약진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60세에 모델로 데뷔한 필립 뒤마를 소개했는데, 은퇴 후 모델이 될 기회를 준비하던 그는 자신의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하면서 패션계 눈에 띄었고, 결국 화보 촬영을 비롯해 본격적인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60대의 모델 데뷔, 정말 과거라면 상상할 수 없는 데뷔죠?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이자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닉 우스터는 1959년생이랍니다. 아직 60세가 되진 않았지만, 5060세대의 롤모델이라 할 수 있죠. 
 
이처럼 주목 받는 세대로 등장하고 있는 ‘뉴 식스티’는 주로 경제력이 있는 이들을 가리킵니다. 이제 막 은퇴한 이들은 자산이 젊은 세대에 비해 충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의 구매력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각종 산업에서는 바로 이들 ‘뉴 식스티’를 주연으로 내세워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강, 요양 등 실버산업에 한정하지 않고 유통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60대를 주목하고 있는 것이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고령 친화 화장품 시장이 2010년 5109억원에서 2020년 2조607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더 이상 60대를 할아버지, 할머니로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실시한 ‘2015 모바일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0대 이상의 인터넷 이용률은 2014년 50.6%에서 2015년 59.6%로 늘었고 카카오톡 이용률은 70%를 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뉴 식스티’는 나이의 숫자를 잊고 사는 ‘논 에이지(Non Age)’ 세대인 것이죠. 앞으로도 ‘뉴 식스티’의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향후 바로 이들 60대를 시장의 주요 타겟으로 삼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되는 날이 점차 다가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이들이 얼마나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되네요. ‘꽃중년’ 만세! 
 
 

Posted by 희망누리

2017/05/24 13:30 2017/05/24 13:30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kcomwel.or.kr/rss/response/3023

Trackback URL : http://blog.kcomwel.or.kr/trackback/3023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 3004 : Next »

전체 (3004)
희망파트너 (532)
근로 공감 (573)
희망누리꾼 (241)
버팀목 (1396)
소통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