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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대통령, 선생님, 운동선수, 의사 등 아직까지도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계시는 꿈이 있으시지요? 오늘은 현재 청소년 및 청년들이 어떠한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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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괄적인 직업 선호도는 2015년 통계청에서 실시한 “청년이 선호하는 직장 조사”를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해당 조사는 2016년 5월 18일 기준 전국 25,233 표본가구 내 상주하는 만 13세~만 29세 청년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선호 직장 1위는 23.7%로 국가기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뒤를 이어 공기업 19.5%, 대기업 18.7%, 자영업 11.5%, 전문직 기업 8.6%, 외국계기업 6.7%, 해외 취업 3.6%, 중소기업 3%, 기타 1.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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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만 13-18세 청소년은 국가기관은 25.5%, 대기업은 22.8%로 평균보다 높았지만 공기업은 14.4%로 평균보다 약 5%정도 적었습니다. 이는 청소년들에게는 아직 공기업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학생 희망 직업 상위 20위도 알 수 있는데요.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교육부, 전라북도 교육청이 함께 실시한 ‘2016 진로교육 현황 조사’에 그 결과가 담겨있습니다. 우선 희망 직업을 가지고 있는 학생의 비율은 2016년 기준 초등학생 88.8%, 중학생 73.4%, 고등학생 81.4%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희망 직업을 물어본 결과, 상위 20개 직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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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 간의 차이는 있지만 3개의 학교 급별 학생 모두 선생님을 선호하는 직업 1위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도 경찰, 의사, 군인 등의 안정적인 직업이 언급되는데요.
 
눈에 띄는 것은 중∙고등학생들이 ‘생명∙자연 과학자 및 연구원’, ‘정보시스템 및 보안 전문가’ 등과 같이 이공계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이는 최근 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되며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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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화∙예술 등의 분야나 드라마, 예능 등에서 나왔던 다양한 직업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희망 직업을 알게 된 경로를 조사해보니 초등학교는 부모님의 영향이 26.3%로 1위, 대중매체의 영향이 24.7%로 2위였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대중매체의 영향이 각각 27.1%, 21.7%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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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과거 많은 학생들의 선호 직업이었던 법조인과 같은 직업이 순위에서 내려간 모습도 보입니다. 이는 과거에 돈과 명예 등에 많은 가치를 두고 직업을 선택했던 것과 달리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려는 학생들의 모습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학생들이 희망 직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묻자 초등학생 64.3%, 중학생 65.7%, 고등학생 65.2%가 "내가 좋아하고 잘 할 것 같아서“라고 대답하였고, 고등학생의 경우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는 7.7%,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는 2.6%로 적게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현재 청소년 및 청년이 희망하는 직업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청년실업률이 높은 현대 사회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꿈을 찾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많은 청소년 및 청년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셨을 겁니다. 이런 멋진 청소년 및 청년들의 꿈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은 것 같죠? 가까운 미래에는 꿈을 가진 모든 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 국가의 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희망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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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누리

2017/04/24 13:30 2017/04/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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