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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가죽(革)을 새롭게(新) 만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혁신을 위해서는 ‘뼈를 깎는 고통이 동반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물론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 과정이 꼭 고통스럽기만 한 것은 아니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140여 명의 직원들이 ‘행복한 혁신’을 꿈꾸고 있다는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를 희망누리가 찾아가봤는데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신나고 즐겁게 행복한 일터를 일구는 수원지사 직원들을 여러분도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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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가 만들어가는 ‘작은 혁신’
 
희망누리가 설렘반 기대반으로 찾은 수원지사~ 하지만 수원지사 직원들과의 인터뷰는 결코 쉽지 않았답니다ㅠ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벨과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서류들 속에서 ‘틈’을 찾아 질문을 하고 답을 들어야만 했기 때문이죠. 듣는 과정 속에서 수원 지사의 하루가 얼마나 치열하게 채워지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수원지사의 업무량은 공단 소속기관 중 전국 1위라고 하는데요.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등 수도
권 핵심 도시 3곳을 담당하고 있는데다가, 화성시가 전국 인구증가율 1위 도시로 성장하면서 업무량은 한층 더 많아졌다고 해요. 삼성전자, 기아자동차를 비롯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관내에 자리하게 되면서, 적용사업장수 및 재해발생건수도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게다가 올해 1월부터 고용보험 피보험자자격관리업무가 고용노동부에서 이관되면서 수원지사의 하루는 더더욱 분주해졌죠.

“정말 바쁩니다. 그렇다고 불평을 하거나 작은 부분도 허투루 넘길 수는 없어요. 우리 지사를 찾아오시는 고객들은 절박함 속에서 어렵게 발걸음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거든요.”

고객들이 문제의 해결은 물론 마음의 위안도 받을 수 있는, 신뢰를 주는 지사를 만들고 싶다는 정창균 지사장님의 말씀이셨어요. 부임과 함께 하나 둘 실행 중인 지사장님의 ‘작은 혁신’들은 모두 ‘고객만족’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각 부서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고객 안내석 역시 ‘작은 혁신’의 한 부분이라고 해요.

“지사를 방문한 고객들이 어디로 갈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아요. 고객안내시스템을 갖추면 좋겠지만, 인력이 부족해 전담 직원을 두기는 어렵거든요. 입구에 고객 안내석을 두고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서 그곳에서 근무를 하는 거죠. 간단한 민원 처리는 물론 담당 직원을 안내해주는 일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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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

수원지사는 많은 업무량만큼이나 다른 지사보다 많은 14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인데요. 직급도 나이도 다른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는 만큼 ‘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멘토 멘티 제도’는 직원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수원지사의 오랜 전통이죠. 신입사원들의 경우 모르는 것이 있어도 선배들에게 먼저 다가가기가 쉽지 않은데요. 업무와 관련된 부분은 물론 회사 생활, 더 나아가 개인적인 고민들까지 의논할 수 있는 상대가 멘토인 것이죠. 멘토들 역시 과거 선배들의 가르침 속에서 성장한 만큼 기쁜 마음으로 선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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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으로 즐거워지는 수원지사

결코 녹록치 않은 근무 조건 속에서도 수원지사에서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었는데요. “소통의 리더십이 만들어 낸 즐거운 일터”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 직원들의 설명이었죠.

“지사장님이 부임하면서 강조한 것이 ‘역지사지’였습니다. 직원 수도, 업무량도 많은 만큼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으면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고, 결국은 그 불만이 고객 서비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말씀이셨죠. 지사장님께서 먼저 역지사지의 본을 보여주셨고, 자연스레 직원들도 서로를 배려하게 되었습니다.” 

경영복지팀 손영일 팀장님의 말씀이셨어요. 
정창균 지사장님은 “직원 개개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역지사지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셔서 지사장실의 문을 전 직원에게 개방했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직원들도 차츰 지사장실을 방문해 의견을 제시하는 일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매달 생일을 맞은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직접 축하 인사를 건네고, 직급별 간담회, 노사간담회에 참여해 직원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기회도 늘려가고 있다고 하네요.

“수원지사 직원 모두가 한 식구라고 생각해요. 직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직원들이 원하는 일터가 되어야 고객들에게도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정창균 지사장님의 뜻대로, 즐거운 일터는 고객만족으로 이어졌습니다.

“질환으로 산재를 신청한 분이 계셨는데, 결과가 나오기까지 1년 정도 소요됐죠. 중간 중간 전화를 드려서 진행 과정도 상세히 얘기해드리고, 결과가 안 좋을 때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도 설명해드렸어요.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거든요. 다행히 원하는 결과가 나왔고, 고객 분께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긴 시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면서 감사하다고 하셨을 때, 저도 너무 감사했죠. 업무 능력만큼 중요한 것이 고객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수원지사에서 여러 동료들과 소통하면서 배우게 된 값진 교훈입니다.”

경영복지팀 조정현 과장님은 이렇게 말씀해 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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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으로 즐거워지는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의 진국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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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보상2부 정윤진 인턴 

“상담 업무 중에 당황할 때가 정말 많은데 그럴 때마다 멘토이신 박산진 대리님이 큰 힘이 되어주세요. 제가 ‘진국’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하거든요. 보면 볼수록 믿음이 가는 ‘진국’같은 직원이 되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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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지원부 김인옥 과장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하면서 내 일에 대한 자부심, 감사함을 새롭게 느꼈답니다. 2017년에는 더욱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행복해야 고객들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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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보상1부 백철민 대리
 
“수원지사에서 근무를 시작한지 이제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한 명 한 명 직원들을 알아갈 생각에 하루하루가 설레입니다. 맡은 일을 충실히 해내는 것은 물론, 더 밝고 즐거운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음껏 뽐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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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업무로 피곤할 법도 한데 더욱 더 강한 열정으로 행복한 일터를 일구고 있는 수원지사 직원 여러분을 희망누리가 만나봤는데요. 이 분들의 긍정 에너지가 수원지사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Posted by 희망누리

2017/04/11 13:30 2017/04/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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