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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을 때 우리가 흔히 듣는 말이 있습니다. “면역이 떨어져서 그래.” 
여기서 면역은 외부의 병균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방어하는 우리 몸의 체계적인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의 일부를 이 병균으로 오해해서 공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를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합니다. 즉, 자가면역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이상이 생겨서 생긴 질병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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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유전적원인, 바이러스·세균 등의 감염, 스트레스 등 다양한 가설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자가면역질환의 종류는 굉장히 많아서 원인을 한 가지로 정의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자가면역질환으로 대표되는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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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가면역질환 -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염은 뼈와 뼈가 연결되는 부위인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간혹 ‘류마티스=관절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류마티스는 단지 관절염의 한 종류로, 관절조직에 자가면역으로 인한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노년층, 중년층에게서 발병하는 퇴행성관절염과 다르게 류마티스 관절염은 어느 연령에서나 발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퇴행성관절염은 발병 부위를 중심으로 통증이 있지만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에는 발병 부위 외 전신에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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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가면역질환 - 베체트병

베체트병은 1937년에 터키 의사 베체트씨가 발견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이 병은 전신성 혈관염으로 혈관이 흐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입 안, 생식기, 안구 등에 염증·궤양이 나타납니다. 만약 이 염증이 안구에 발생하게 되면 실명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염성은 없으나 완치가 어려운 병이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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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가면역질환 - 루푸스

루푸스의 정확한 명칭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며,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여성에게 발병합니다. 루푸스는 라틴어(lupus)로 늑대를 뜻하는데요, 늑대에게 물린 것처럼 붉게 된다는 말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루푸스는 우리 몸의 여러 곳에 염증을 일으키는데요, 이것이 우리 몸의 주요장기의 기능손상을 초래합니다. 심할 경우 생명이 위독해질 수도 있는 이 병은 아직까지 원인과 그 치료법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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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의 대부분은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발병을 직접적으로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가면역질환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 등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자가면역질환은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미루지 않고 즉시 병원에 가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자가면역질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죠? 어떤 병이든 스트레스를 덜 받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고 아프지 않기 위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오늘부터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7/04/05 10:30 2017/04/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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