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 수는 2012년을 기점으로 3200만명으로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휴대전화 사용자 중 59%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나 일본 다음으로 보급률 2위를 차지했지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잃어버릴 위험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소중한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기 전에 미리 대비해두자
아침부터 불안한 정 과장. 어제 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가 그대로 나오는 바람에 어제 밤부터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잃어버린 사실을 알고 금세 다시 돌아갔지만 허망하게도 이미 누군가가 가져간 후. 정 과장은 비싼 스마트폰의 약정은 둘째치고 그 안에 저장된 회사 기밀이나 메일, 프라이버시적인 문자 때문에 더욱 걱정이 큽니다. 또 기억하지 못하는 거래처 연락처나 중요한 경조사 일정까지....... 정 과장의 한숨 소리에 땅이 꺼질 것만 같습니다.


직장인의 경우는 스마트폰에 작성해두었던 회사 기밀 등이 잘못해서 유출된다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옵니다. 그렇다면 미리미리 스마트폰을 분실 위험에서 원천 봉쇄해야겠지요. 먼저 스마트폰에 암호를 걸어두세요. 스마트폰은 개인 용도로 사용되는 만큼 다른 사람이 나의 개인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암호를 걸어두는 것이 좋답니다. 제한된 횟수의 암호 입력 실패 시 모든 데이터가 지워지는 등의 설정 등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또 데이터는 수시로 백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것보다 그곳에 보관해둔 중요한 정보들이 사라져 더 낭패를 겪을 수도 있는데요. 다시 되찾지 못하거나 데이터가 훼손되는 경우를 대비해 데이터를 수시로 백업해 두는 것도 중요하지요.  






스마트폰 보험을 들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마트폰 보험이란 국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시 분실, 파손 등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보험인데요. 각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답니다. SKT 같은 경우는 스마트 세이프, KT는 Olleh폰안심플랜, LGU+는 폰케어플러스이지요. 가입 기간 동안 2000~5000원 정도의 보험금을 매월 납입하며 가입 기간 동안 발생하는 분실, 파손으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일정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가입한 보험 종류에 따라 보상 유무가 다르므로 가입 시 꼭 확인하세요.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면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면 가장 먼저 이동통신업체에 분실신고를 해주세요. 또 발신 중지를 요청해서 분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2차 문제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스마트폰의 전원이 꺼졌다면 꺼지기 전의 최종 위치도 함께 추적하세요.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 스마트폰 분실 신고를 해 분실확인증을 발급받는 방법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다른 휴대폰으로 기기변경을 하면 기존의 스마트폰은 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공기계 상태가 되는데요. 이 공기계가 다른 사용자에 의해 재사용될 경우 이동통신업체를 통해 기기 사용자를 찾을 수 있답니다. 이때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분실확인증을 제시해야만 사용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핸드폰 메아리 서비스를 신청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핸드폰찾기콜센터’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미리 회원가입을 해두면, 핸드폰 분실 시 각종 통합분실물 센터, 우체통, 경찰청에 수거된 분실 핸드폰을 조회해 연락 정보로 알려주는 서비스랍니다. ‘분실 핸드폰 조회’ 메뉴에서 언제든지 핸드폰 습득 유무를 확인할 수 있지요.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원격 봉쇄하라
각 브랜드별 스마트폰에는 원격 제어와 위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런 원격 제어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중요한 데이터를 원격으로 삭제하거나 사용을 제어하고, 데이터 백업,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답니다. RemoteLock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회원가입을 한 후 지시에 따라 스마트폰에 프로파일을 설치하면 사용 준비가 완료. 분실 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답니다.  

삼성 갤럭시 모델의 스마트폰은 삼성 다이브 서비스를 이용해 내 스마트폰을 원격 잠금하거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지요. 아이폰은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자신의 스마트폰을 PC에서 원격제어할 수 있답니다. 단, 아이폰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분실 전에 설정-iCloud 메뉴에서 나의 iPhone 찾기 항목을 활성화해 두어야 한답니다.






구글의 ‘Google Latitude’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의 위치를 검색할 수도 있답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미국 계정으로 앱스토어에 로그인한 다음 앱을 설치합니다. 앱을 설치한 후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사용 준비 완료. Google Maps를 실행하여 현재 위치를 확인하면 되지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해외에서 지원하는 서비스인 만큼 국내에서 이용하려면 언어를 변경하는 등의 작업이 필요하답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PC에서 Google Latitude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스마트폰에 등록되어 있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지도에 스마트폰이 있는 위치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답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위치를 찾거나 원격 제어를 실행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다양한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여기요’와 위치 추적의 목적에 사용할 수 있는 ‘위치추적과 위치탐지’, ‘WAY GPS 전화 번호 추적’ 등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찾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지요.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면 비싼 휴대폰도 그렇지만 그 안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개인 데이터가 가장 큰 걱정입니다. 스마트폰을 돌려받을 수 있는 확률이 100%가 아닌 만큼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지 않는 안전한 보관 습관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희망누리

2012/12/13 10:50 2012/12/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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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 choi tre em 2018/08/07 17:13 # M/D Reply Permalink

    Thanks for finally writing about >근로복지공단
    대표블로그 희망누리 :: [스마트폰 분실] 분실신고, 원격제어로
    잃어버린 스마트폰 사용 원천 봉쇄 <Lov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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